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아동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서산경찰서와 함께 가출아동을 발견하고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센터 관제실과 서산경찰서에서는 지난 15일 한 아동이 가출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자마자 행방을 추적했다. 16일 새벽 1시경 센터 관제실에서 관제요원으로 근무 중인 김지영(48세)씨는 동문동 삼일상가 사거리 앞에서 가출아동과 비슷한 인상착의로 보이는 아동을 발견했다. 이에 경찰에서는 가출아동의 아버지를 입회시켜 영상을 확인했고, 서부지구대 소속의 순찰차가 급히 출동해 가출아동을 귀가시켰다. 이러한 공로로 서산경찰서에서는 오는 22일 김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는 지난 2월 개소이래 절도, 데이트 폭력, 학생 간 폭력 등의 20여건의 사건 해결에 기여하는 등 범죄 없는 도시 구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광주 서산시 공보전산담당관은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는 범죄와 각종 사건·사고에 즉...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는 서산시가 미국과 캐나다 동시 공략에 나선다. 시는 11일부터 9일간 미국 뉴욕 등 3개 마켓과 캐나다 동부 5개 마켓 등 총 8개 마켓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현지에 선보이게 될 6쪽마늘, 뜸부기쌀, 젓갈류, 감태, 천열염 등 20여 종의 농특산물은 지난달 부산항을 통해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지역 업체 관계자 등이 12일 출국해 1주일간 현지 마켓 판촉 활동에 나선다. 이완섭 시장도 2박 4일 일정으로 15일 캐나다로 출국, 동부지역 7개 마켓을 운영하는 Pan Asia Food와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마켓 판촉행사에도 참여한다. 또 12만 명의 교민이 거주하는 토론토지역 최대 한인단체인 토론토한인회(회장 이기석)와도 협약을 체결하고 TV 등 주요 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한인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 시장을 더욱 넓혀가면서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도 적극 추...

서산시는 7일 시청 앞 솔빛공원 일원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각종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당신의 관심이 폭력을 막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서산경찰서,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시민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폭력 추방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거리행진을 하며 홍보전단지와 호신용 경보기 등을 배부하는 등 폭력 근절 및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를 통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 및 기능을 다하는 한편, 폭력예방 활동 강화, 유해환경 차단,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추진하는 등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에서 전국 으뜸의 지자체로 꼽혔다. 서산시는 지난 3일 대전유성호텔에서 열린‘2017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환경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국 2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한 단계 더 높이 이뤄낸 쾌거로 그 의미가 크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이 경진대회는 재활용가능자원에 대한 회수 확대와 품질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시는 지난 9월 충남도에서 실시한 경진대회에서 도 1위로 입상해 도 대표로 전국 경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이어 지난달 주최 측 평가단으로부터 서류심사와 아파트 및 시에서 운영하는 재활용선별장에 대한 현장 평가를 받았고, 지난 3일 이 경진대회에서 사례를 발표했다. 최종 순위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사례발표 점수를 모두 합산해 결정됐다. 시는 재활용가능자원 수거 실적 및 품질과 교육홍보, 협조체계 구축, 인프라 확충 시책 등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

서산시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의 조속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시청 상황실에서 관련부서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사무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개최했다. 2013년 2월 20일 이전에 건축된 무허가축사는 관계 법률에 따라 내년 3월 24일까지 적법화해야 한다. 이에 시는 무허가축사 전문상담관제 운영, 간담회 개최, 건축조례 개정을 통한 이행강제금 감경, 건축물과 인접 대지경계선과 이격거리 완화, 감리자 선정 절차 생략 등 축산농가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및 기준 일원화, 건폐율 확보에 필요한 추가 산지전용 등 적법화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영호 서산시 건축과장은 “남은 기간 동안 시 관계부서와 건축사사무소가 소통하며 어려운 여건에 놓인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서산시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간 북미권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서산 마리나 리조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유치를 펼쳐 큰 성과를 거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합동투자유치에서 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경상남도, 창원시가 참여해 각 지자체별 프로젝트에 대한 열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북미 현지에서는 캐나다 밴쿠버의 25개사, 미국 LA의 15개사 투자자들이 참여해 對美투자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이 기간 동안 시는 현지 유력 부동산 개발·관광 분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합동투자설명회, 개별 프로젝트에 맞는 유력 투자자를 대상의 방문 상담 등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7 외국인 투자주간(IKW)에 참가할 예정인 캐나다의 Tori Investment&Development社를 비롯한 유력 투자자들이 방문을 희망하는 등, 서산시에서 추진 중인 마리나 리조트 ...

무르 익어가는 가을에 서산시 고북면에 가을 국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산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국화…그 가을빛 추억속으로’라는 주제로‘제20회 서산국화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을철 서산을 대표하는 이 축제는 고북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조직해 서산시의 꽃(市花)인 국화를 재배하면서 시작됐으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한다. 시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추진위원회를 재구성하고 국화재배, 축제장 기반조성, 국화 조형물 제작, 국화재배 전문교육 추진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이 기간 동안 국화를 배경으로 다양한 야외 전시와 행사프로그램이 마련된 가운데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형하트, 한반도지도, 국화동산, 작품국화, 포토존 등 다양한 국화들이 전시된다. 국화꽃 따기, 국화차 만들기, 비누 및 향초 만들기, 국화로 만든 음식 시식 등 국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전통무...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대산공단 입주기업의 지역사회 공헌을 촉구하기 위한 공조체계 마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서산시의회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이완섭 시장은 대산공단 입주기업의 사회공헌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이어 이달 7일 대산읍 기관·단체 토론회와 13일 대산 5사 기업인과 간담회를 열었다. 또 25일에는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장 모임인 서산발전협의회에서도 동반성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여기에 시의회에서도 19일 제22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산공단 입주기업 상생노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시와 시의회가 기업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는 이에 대해 같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시장과 우종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

사드여파로 인한 중국정부의 방한관광 금지 조치에도, 서산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 10여명을 초청하고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산 대산항과 중국 룽옌강(龍眼港, 용안항)을 오갈 국제여객선의 취항을 앞두고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들의 서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백제시대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마애여래삼존상을 시작으로 개심사, 해미읍성을 둘러보는 등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서산인삼농협에서 서산 6년근 인삼의 뛰어난 효능과 우수함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피자, 호박요리, 염색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회포정보화마을, 썰물 때 바닷길이 열리는 웅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했으며 삼길포 유람선 투어도 했다. 특히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중국관광객의 성향에 맞는 서산 관광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충남 서산시가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2017년 서산시 일자리박람회’가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에 시는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경제진흥원, 서산상공회의소가 함께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펼쳤다. 이날 시는 많은 청년층, 경력단절여,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구인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하고 면접 희망자들을 사전에 접수받아 맞춤형 매칭으로 현장 면접을 지원하는 등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공들였다. 그 결과 박람회에 참여한 30개의 참여업체는 현장 면접을 진행해 430여명중 32명을 채용했고, 250여명은 재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면접에 참여하지 않은 20개 간접참여업체에 지원한 70여명의 구직자도 박람회 이후 개별면접...

서산시가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기업체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2017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의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일자리창출정책 강화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것에 방점을 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넥 등 30개의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79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다. 또 구직자를 위한 현장 면접을 비롯해 맞춤형 기업정보와 직업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이력서 작성을 위한 즉석 메이크업과 사진촬영, 컬러매칭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돼 구직자의 취업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행사 당일 박람회장을 찾아 면접과 상담에 응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일자리 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수...

서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뜨는 서산을 향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쏴라!”라는 주제로 2018년 신규시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34개 전략, 139개 세부 과제를 국·단장 등이 직접 보고하고, 보고사항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책자문교수단,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 전문가와 언론인, 시민단체 등 13명의 외부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새로 발굴된 시책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새 정부 정책 시행, 4차 산업혁명 등 대내외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책들이 대거 포함됐다. 2030 시민행복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시책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 프로젝트, 아이행복단지 조성, 서산공항 개발 마케팅, 市 장래 철도망의 道 및 국가계획 반영 등이 발굴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곡일반산업단지 조성, 서산 대산항 벌크화물 유치, 우리동네 살리기(도시재생) 사업, 원도심 청년 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