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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마리나 리조트, '북미 투자유치' 성공적인 첫발

AI 요약서산시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간 북미권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서산 마리나 리조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유치를 펼쳐 큰 성과를 거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합동투자유치에서 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경상남도, 창원시가 참여해 각 지자체별 프로젝트에 대한 열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북미 현지에서는...

서산 마리나 리조트, '북미 투자유치' 성공적인 첫발
서산시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간 북미권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서산 마리나 리조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유치를 펼쳐 큰 성과를 거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합동투자유치에서 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경상남도, 창원시가 참여해 각 지자체별 프로젝트에 대한 열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북미 현지에서는 캐나다 밴쿠버의 25개사, 미국 LA의 15개사 투자자들이 참여해 對美투자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이 기간 동안 시는 현지 유력 부동산 개발·관광 분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합동투자설명회, 개별 프로젝트에 맞는 유력 투자자를 대상의 방문 상담 등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7 외국인 투자주간(IKW)에 참가할 예정인 캐나다의 Tori Investment&Development社를 비롯한 유력 투자자들이 방문을 희망하는 등, 서산시에서 추진 중인 마리나 리조트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서산시 관계자는 “천수만은 수도권과 근접해 있고 환황해권에서 거의 유일하게 수심 10미터 및 정온수역 여건을 갖춘 최적의 마리나 입지라는 장점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치겠다.” 며 “서산시가 고부가가치의 해양레저산업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마리나 리조트 프로젝트는 서산시 부석면 창리 일원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요트, 보트 계류시설을 비롯한 제반시설과 리조트 등의 숙박시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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