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2일 부석면 강당리 일원 백옥향 재배단지에서 최고품질 벼 재배 농업인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를 열었다. 평가회는 서산시 최고품질벼 ‘백옥향’의 재배 확산 및 생산․공급 거점단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백옥향은 충남농업기술원이 자체개발한 벼로 시는 서산의 프리미엄브랜드 쌀로 키우기 위해 지난 5월 부석면 강당리 일원에 이앙해 재배해왔다. 이날 백옥향 생산 및 육성 시범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최고품질 벼(백옥향) 시범단지 사업현황 설명에 이어 맹정호 서산시장이 벼베기 시연도 했다. 시는 부석면 강당리 일원에 올해부터 2년간 총 4억원의 사업비를 110ha에 투입해 서산지역에 최적화 된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 쌀 단지를 육성 중에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백옥향을 서산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명품쌀로 만들겠다”며 “맛 좋고 안전한 고품질 프리미엄 쌀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농산물의 안전을 책임질 ‘서산시 농업환경분석센터’ 문을 열고 시민들의 활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 10월 농업기술센터 내에 40여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551.34㎡, 지상 2층 규모의 센터를 건립했다. 1층에는 농경지 토양 검정과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등을 분석하는 친환경농업관리실, 2층에는 320가지의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할 수 있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이 들어섰다. 2곳에는 64대의 전문장비가 들어섰으며, 특히,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잔류농약 다성분 동시분석이 가능한 총 10억 원가량의 정밀질량분석기 4대가 들어서 효과적인 분석이 가능해졌다. 시는 토양 및 퇴비 검사를 통해 농업인의 농산물 생산량을 높이고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납품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센터는 푸드플랜 기획생산체계를 세우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안전 먹거리 유통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충남도 주관 ‘2022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야간조명설치 등 디자인 재창출을 통한 시민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해미천 구름다리 일원’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미천변의 물길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및 꽃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주민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곳에 설치된 구름다리는 2016년 설치된 보행교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명소로 꾸밀 계획이다. ‘작은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주변 해미국제성지, 해미읍성, 해미천 벚꽃 등과 연계한 산책로 개선, 쉼터 조성, 경사로 등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도 추진한다. 특히, 유니버셜 공공디자인 적용을 통해 성별, 나이, 장애, 언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손쉽게 편의 시설물을 사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초 설계 등을 완료하고 연내 ...

충남 서산시 대표 관광지 해미국제성지·해미읍성·간월암이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해미IC 구간 방음벽 벽화로 새겨진다. 19일 시에 따르면 벽화는 해당 구간의 방음벽 2개소에 그려져 이용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벽화는 성일종 국회의원의 제안과 지원을 토대로 시와 협업해 추진하게 됐다. 해미국제성지는 올해 3월 교황청이 선포한 국내 유일 단일 성지(聖地)며, 서산해미읍성과 간월암은 서산을 대표하는 9가지 관광지인 서산9경 중 각 1경과 3경에 해당한다. 해미국제성지는 유명 성인이 있거나 특별한 기적이 있던 곳은 아니지만 무명순교자의 신앙의 모범과 희생을 인정받은 종교·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대표 읍성이자 전국 최대 규모 성지(城地)로 프란체스코 교황의 방문을 계기로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난 곳이다. 간월암은 고요한 바다 위의 낙조가 유명한 곳으로 아름답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바닷길이 열리면 섬, 닫히면 뭍이 되는 신비로운 곳이다. 벽화는 1...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기업환경개선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국 내 최고 권위 상이다.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공공행정 선진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부문별 34개 자치단체만 수상했다. 시는 중앙 부처 등과 규제 개선 협의로 특구계획 변경 등을 이루고 국내 최대의 자동차 직선주행시험로 건설 계획 승인을 받아냈다. 부석면 천수만 일원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에 국제 기준에 맞는 4.75Km의 직선 주행시험로를 조성 중이며, 국내 기업 자동차 수출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자동차 직선 주행시험로 건설 추진으로 자동차 수출기반을 견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질없이 추진해 시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가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국 울타리USA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http://wooltariusa.com)에서 ‘서산 농특산물 판촉전’을 연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 한국 농수산물 유통판매 회사인 미국 울타리USA(대표 신상곤)가 주관한다. 시는 지난달까지 감태, 생강한과, 모시송편, 고구마호박죽 등 총 15품목, 약 1억 5천만 원가량의 농특산물을 선적했다. 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해외 소개함으로써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2015년 1억 8천여만 원을 시작으로, 2016년 2억 8천여만 원, 2017년 2억 3천여만 원, 2018년 1억 1천여만 원, 2019년 1억 3천여만 원의 농특산물 해외 마케팅 성과를 올렸다. 작년에는 호주, 뉴질랜드의 한인마켓 7개소에서 1억 2천여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ESG 행복경제연구소 주관 ‘전국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남 최고 등급을 받았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를 고려하는 가치다.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ESG 중요성 이슈를 총 51개 평가지표로 산출했다. 등급은 S~D까지 5개로 분류되는데, 서산시는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충남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종합평가 S등급 지자체는 없다. 환경은 단체장 의지,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등을 사회는 단체장 의지, 교육환경, 보건 및 안전 등을 거버넌스는 단체장 공약, 재정 효율성, 대외 평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충남 최초 대기환경연구소 건립, 매연저감장치 및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코로나19 적극 대응, 24시간 스마트도서관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 받았다. 또한, 최초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매니페스토 공약평...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산동부시장과 공용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명주소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토지정보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만나는 사람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법과 개별공시지가 소통마당 안내 및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확립을 위해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사용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에 앞서 서산시에서는 우편․택배 물량이 폭주하는 명절에 배송지연이나 오배송을 예방하고자 물류․택배업체 및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물류 담당자에게 운송․유통 등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여 물류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요청하였다. 최종구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의 생활 속 정착을 위해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

서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한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에서 대산읍 웅도마을과 팔봉면 고파도마을이 선정되어 지난 21일 현판 및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 정부보급사업의 대표 성과물에 대해 자립률을 평가하고 마을별 등급(1~5등급)을 부여해 인센티브를 지원사는 사업이다. 올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자립률 산정방법의 적절성, 자립률 고도화 가능성 여부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18개소를 선정했으며, 충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서산시 웅도마을과 고파도마을이 선정됐다. 대산읍 웅도마을과 팔봉면 고파도마을은 지난 2016, 2017년 융·복합사업을 통해 79가구(웅도 56가구, 고파도 23가구)에 태양광 및 태양열발전을 설치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웅도마을은 에너지 자립률이 67%로 3등급을, 고파도마을은 33%로 5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대산읍 웅도마을의 경우 에너지 자립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

서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건강과 생계 등 어려움에 노출되기 쉬운 동절기 기간에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동절기에 위험도가 높아지는 단전, 단수, 의료보험 체납, 1인 취약 독거노인, 수급 탈락자 등에 대한 조사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및 읍면동 인적안전망(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통장 등)을 활용해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1,428건의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했으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352가구 선정, 서비스 연계 7,532건, 긴급지원으로 798건 4억5천8백만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서민생활안정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대책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희망 2019나눔 캠페인 추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 ▲긴급복지 지원 등 공적지원과 지역 내 민간자원을 발...

서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친환경 등 관내 생산 농산물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선다. 현재, 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관내 생산 농산물 공급률은 31.9%이며, 친환경 농산물 공급 비중은 47%로 시는 출하조직 결성 등을 통해 관내 생산 농산물 공급률을 연내 6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70호와 친환경 쌀 출하회, 친환경 농산물 출하회의 조직을 위해 수차례의 협의를 거쳐 학교 식재료로 공급되는 주요 품목에 대한 작부체계 구성에 합의 했다. 급식지원센터가 직접 운영하기로 한 출하회는 소비 비중이 높은 친환경 쌀과 친환경 농산물 등을 공급하게 되며, 시는 향후 참여 농가들과 추가 협의를 통해 생산 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와 납품 절차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서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조달받는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98개교, 22,259명으로,...

서산시가 농약 음독사고 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음독사고에 취약한 농촌지역 마을에 잠금장치가 부착돼 있는 농약보관함을 설치함으로써 충동적인 음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한 환경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산시는 그동안 마을 대표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하고 희망가구를 조사·선정했으며 가구별로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안내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 마을을 대상으로 잠금잠치 사용여부와 용도에 맞는 보관함 사용 등을 수시점검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으로 농촌지역 노인들의 충동적인 음독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울증 예방교육,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