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자치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입증했다. 시는 10일 서울 공군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지역개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최고의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산시는 2015년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2016년 최고경영자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행정혁신대상을 받은 바 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에서는 서류심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 심층인터뷰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시는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첨단정밀화학 특화산단 조성 추진 ▲명품도시 육성 도시경관 디자인 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 등이 많은 점수를 받았다. 또 ▲서산IC 입체화도로 개통 선순환 교통망 확충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 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을 위한 창조적 마을 만들...

서산시가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우수한 보육교사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유아교육 멀티플레이어 양성과정’을 지난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수한 보육교사 양성은 물론, 경력단절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보육교사의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자신감 고취를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으로 마련됐다. 모집 결과 30여명이 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이중 자체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6월 1일까지 42일간 172시간의 직업교육훈련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보육행정 및 실무, 동화구연 및 손유희, 유아미술, 놀이체육, 풍선지도, 어린이집 현장 실습 등 6개로 구성됐다. 실무양성과정까지 수료한 교육생은 순차적으로 어린이집에 투입되며, 시는 취업 후에도 직장생활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장애인의 취업을 돕기 위해‘장애인 ITQ 마스터 양성과정’과 ‘기업회계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등 다...

서산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도 및 충남지방경찰청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체납액이 지방세 전체 체납액인 118억의 40%인 48억원에 달하고 있어, 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서산시는 대규모 아파트 및 주요도로변, 원룸촌 등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번호판 영치 14대, 예고 10대 등 총 181건의 처분과 2100만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올렸다. 앞으로도 시는 분기별 1회 이상 영치의 날을 지정하고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영치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도 재산압류와 공매 등을 추진하고, 급여·예금압류, 명단공개, 출금금지, 관허사업제한, 가택수색 등을 추진하는 등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성철 서산시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각종 체납처분을 강력히 추진해 지방세 체납액을 일소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서산시가 본격적인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와 중국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온라인 마켓 MD(Merchandiser, 상품기획자)와 중국 무역업체 등을 초청하고 상품 발굴 품평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품평회는 편리성 추구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판매 확대와 중국 진출의 본격화를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어리굴젓, 감태, 천일염, 뜸부기 쌀, 생강한과, 조청 등을 생산하는 45개 업체가 함께했다. 한국우편산업진흥원은 시와 협력 사업 진행 상황과 온라인 마켓 입점 절차 및 상품 관리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참여업체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체국쇼핑몰 등 국내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 MD들은 진열 상품 하나하나에 전문적인 조언을 하면서 쇼핑몰 입점 상품 발굴에 바쁘게 움직였다. 이들은 품평회를 통해 발굴된 상품들을 자사 쇼핑몰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 우선 입점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품평회에는 중국 무역업체의...

서산시가 충남 서북부 지역의 안전교육을 책임질 서해안안전체험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서산시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서해안안전체험관 조성과 체험전시물 설치를 위한 첫 삽을 떴다고 19일 밝혔다. 잠홍동 335-20번지 일원 8,984㎡에 들어서게 될 서해안안전체험관 건립에는 총 58억 6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그중 국·도비 등 외부재원 13억 6800만원은 지난 2015년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의 선정으로 확보됐다. 이어 시는 충남도 경관위원회 심의,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매입 등의 절차를 지난해까지 마무리한 상태다. 연면적 127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는 서해안안전체험관에서는 각종 안전사고와 관련된 종합적 교육과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서해안안전체험관에는 다양한 체험전시물이 설치된다.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생활안전교육, 지진, 교통안전, 자전거, 생활안전,소화기, 완강기, 응급처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복지수혜대상에서 제외돼 추운 겨울철 막막한 형편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독거노인인 이모씨(83·동문1동)는 5개월간 체납됐던 주거비와 생계·의료비를 지원받고 이 같이 밝혔다. 이밖에도 서산시의 민관통합사례관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 가정 해소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시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등 14개 민·관 협력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함께 가는 자전거’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위기가정 보호 및 사례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 함께 가는 자전거는‘자조적 전문사례관리 거버넌스’를 뜻한다. 함께 가는 자전거는 소외계층 중 수혜대상자와 지원자원을 발굴해 적기에 연결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100여개 위기가정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공과금 등으로 1억 1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또 집수리, 생활물품, 급식·도시락 ...

서산시 보건소가 출산과 양육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중인‘부부가 함께하는 토요행복교실’의 예비 엄마·아빠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다.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이 프로그램은 평일에 시간이 없는 예비 엄마·아빠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 모유수유 이론, 아빠와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육아, 부부가 함께하는 사전·후 유방 마사지 등이 구성됐다. 서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등록관리 및 산모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분만 유도 및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에서는 임산부들을 위해 이밖에도 태교법, 엄마젖먹이기 성공프로젝트, 산전·후 체조 등 출산준비교실을 수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25일 시 문화회관에서 전문가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전략계획안’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참석해 서산의 쇠퇴한 원도심의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아울러 주민들도 토론에 참여해 평소 간직하고 있던 서산 발전의 미래상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판단이다. 앞으로 시는 이달 31일까지 도시재생전략계획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시의회 의견의 청취와 관련부서 협의 등의 절차를 거치고 충청남도에 승인을 신청해 올해 상반기까지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서산시의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 원도심 지역을 개선하고 활성화시켜야 한다.” 며 “...

서산시가 AI 등의 가축전염성질병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과 방역 협력체계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고창, 영암, 정읍, 나주 등의 오리농가에서 폐사율이 높고 전파 속도도 빠른 H5N6형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살처분과 이동중지가 이뤄졌고, AI 위기경보 단계도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됐다. 비록 충청남도 지역 농가에서는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서산 천수만에는 매년 수십만 마리의 철새가 찾고 있어 시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실제로 시는 이완섭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철통 방어에 온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생석회 40톤과 소독약 3,000kg 및 발판 소독조 800개도 긴급 지원했다. 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하고 차량과 민간인 출입 통제를, 예천동 우시장에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축산차량에 대한 ...

충남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산공항 개발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민들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11일 이완섭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서산군비행장 민항시설설치 사전타당성검토’를 통과해 서산공항 개발의 확정사실을 밝히고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이 시장은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결과에서 서산공항 개발 사업의 경제타당성(비용 대비 편익, B/C)이 무려 3.53이라는 높은 수치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일원의 공군 비행장에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주차장 등 부속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민항취항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시에 따르면 기존 활주로를 활용하게 돼, 공항 건설비용도 타 공항건설 비용의 1/10인 500억원 미만의 사업비의 예산만으로도 민항기 취항이 가능하다. 그간 충청남도는 공항이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 항공교통 서비스의 소외지역이었다. 또 충남 서북부 산업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물적·인적 자원의 교류 증가와 지역 균형 발전을 요구하는...

서산에서 7일 진행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과 축하행사가 한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일원에서 진행된 성화봉송은 지역의 유서 깊은 역사성과 아름다운 경관을 전 세계에 알렸다.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기도 했던 유서 깊은 곳인 해미순교성지에 도착한 성화는 이완섭 시장의 점화로 첫 주자가 봉송에 나섰다. 해미에서는 총 1.5Km구간에서 김덕호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강재원 이통장협의회 회장, 길일국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7명의 주자가 참여했다. 석림육교부터 서산시내에서 이뤄진 봉송은 시민들의 환호아래 총 8.3Km의 코스에서 36명의 주자가 성화를 주고받았다. 주자들 중 서산출신의 스타셰프 뿐만 아니라 장애인 전국체전 국내 신기록 보유 육상선수, 30년 경력의 수학학원 선생 등이 참여해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 6시부터는 이 시장 및 우종재 시의회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이 자리한 가운데 서산시문화회관...

서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2017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충청남도 시단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사관리·감독, 제·세정, 인허가, 보조금 지원, 용역관리·감독 등의 업무 처리경험이 있는 공직자와 민원인이다. 시는 외부청렴도 7.64점과 내부청렴도 7.82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0.26점 상승한 종합청렴도 7.6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그간‘투명하고 깨끗한 청렴서산 구현’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수차례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등 자가학습 프로그램 운영, e-청백시스템 운영을 통한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운영, 청렴우수부서 평가 추진, 반부패 청렴스티커 배부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부터 업무와 관련 있는 민원인과 불가피한 식사시 청사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청렴식권제’를 실시해 부패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