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일본의 고교 배드민턴 우수 선수들이 18일 서산 나들이에 나섰다. 서산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치러진 한·일 배드민턴 우수선수 스포츠 교류전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서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충남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과 일본의 고교 1~3학년 학생 32명이 참가했다. 이날 선수단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차량을 이용해 서산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마애여래삼존상과 해미읍성, 간월암 등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 ‘서산9경’을 찾아 서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했다. 해미읍성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버드랜드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도 관람했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오바야시 타쿠마(일본 사이타마 사카에 고교 3년) 선수는 “서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며 “기회가 ...

서산시가 충남도 및 다른 지자체와 손잡고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방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산둥성의 주요 도시인 옌타이시(煙臺市)와 지난시(齊南市)에서 열리는 관광설명회와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석해 관광홍보 마케팅을 펼친다. 이 기간 동안 서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과 축제 및 먹거리 등의 관광자원을 적극 알려 중국 현지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는다. 가시화되고 있는 서산 비행장 민항,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서산 대산항선 철도 건설 등의 교통 인프라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서산의 산업·경제 등도 중점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산시는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고 세일즈콜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중국 현지에서 열리는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국 산동성 지방의 관광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겠다”며 “중국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

서산시는 14일 양대동 환경종합타운에서 읍면동 환경업무 담당자와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이해와 자원순환 마인드 함양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환경기초시설 견학, 청소행정의 전반적인 업무 공유, 환경미화원 민원대응 요령, 민간전문가의 환경미화원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민간업체의 재활용품 수거거부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증가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인식 개선과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쓰레기 종량제 활성화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진상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청소행정 추진을 위해서는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공무원의 의지와 역량이 중요하다” 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빈틈없는 청소행정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서산 해미읍성에서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제4회 해미읍성 연등축제’가 오는 6일 열린다. 서산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산시주지협의회(대표 정암스님)의 주관으로 연등회 문화행사가‘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라시대부터 천년 이상을 이어온 전통문화인 연등회를 주제로 한 이 축제는 지난 2012년 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2013년부터 시민공원에서 열리다 2015년에 해미읍성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와 청소년 20여개팀의 다채로운 문화공연 경연대회가 읍성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법요식에서는 서광사 연합합창단의 찬불가 공연 및 관불의식을 비롯해 수덕사 주지 정묵스님의 봉축사, 발원문 낭독 등도 이어진다. 관람객과 시민들이 함께 수백개의 연등을 들고 해미읍성 진남문에서부터 해미시내를 행진하는 제등행렬은 장관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LED 연꽃 만들기, 탁본체험과 명상체험,...

국가어항인 서산 삼길포항 근해에서 잡힌 싱싱한 수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매장이 문을 열었다. 서산시는 화곡어촌계(어촌계장 박원국)가 삼길포항 배후부지(대산읍 화곡리 1883번지 일원)에 건립을 추진했던 수산물유통시설이 2일 열린 준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2007년 삼성중공업의 크레인선과 홍콩국적 유조선인 허베이스피리트호의 충돌로 기름이 유출되면서 피해를 입은 지역 어민들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조성이 추진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수산물유통시설 건립에 투입된 사업비는 국비 4억 5천만원과 시 예산 3억원을 포함해 총 20억 3천700만원이다. 부지면적 1,959㎡에 지상 3층의 규모로 조성된 수산물 직매장은 지역 어민들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기여해 지역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특히 국제여객선의 취항으로 많은 중국 여행객들이 삼길포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산물 직매장이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

서산 박첨지놀이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모한 ‘2018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 에 선정됐다. 서산시는 서산 박첨지놀이보존회(회장 김동익)가 양질의 작품 제작과 보다 나은 창작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이 사업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존회에서는 학생들의 문화재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전통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어린이를 찾아가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로 ‘박첨지놀이와 함께하는 어린이들의 신나는 인형극 마당’이라는 주제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강원 정선초등학교 등 전국의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을 돌며 공연할 계획을 세웠다. 시와 함께 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전승활동’ 을 운영하는 한편, 초·중학교 자유학년제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24일을 시작으로 인지초등학교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의 선정으로 전국에 박첨지놀이의 민...
![[포토] 유채꽃 향기로 물든 서산테크노밸리](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4/서산0424-서산테크노밸리-유채꽃밭-1.jpg)
서산테크노밸리에 조성된 유채꽃밭이 도심 속 꽃놀이 명소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연면과 성연면농업경영인회에서는 잡초와 방치된 생활쓰레기로 경관을 해치고 있던 미분양 산업용지 1만 3천여㎡에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추억만들기 포토존도 설치했다.

도심 속에 방치된 땅이 대형화물차와 건설기계 전용 주차장으로 탈바꿈됐다. 서산시는 예천동 720번지 일원에 대형화물차와 건설기계 전용 다목적 공영주차장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이 주차장에는 면적 9,541㎡로, 총중량 10톤 이상의 특수대형자동차 14대, 최대적재량 5톤 이상의 대형화물차 27대 등 총 41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시는 비사업용 사유지를 무상으로 임차하고 1억 8천400만원 들여 지난달부터 공사를 진행에 이번에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대형화물차와 건설기계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오랜 기간 동안 방치돼 각종 쓰레기 불법 투기와 악취 등이 발생하고 있는 땅을 주차장으로 활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서산시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는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적발되면 과징금 20만원이 부과된다.” 며 “사업주 및 운전자는 대형화물차 및 건설기계 전용주차 공...

서산시가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을 조성한다. 서산시는 예천동 둔당천변(예천동 1134-6)의 폐지된 상수도 정수처리장에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착륙장의 규모는 5천여㎡이며, 이곳엔 유도등, 착륙등, 풍향등 등의 조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이착륙장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총 10억여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는 서산의료원 등의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과 헬기 시야확보, 장애물 유무 등을 고려해 이착륙장 부지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증환자의 생명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닥터헬기는 그간 서산종합운동장을 이착륙 장소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각종 행사 자주 개최되며, 응급환자의 보다 빠른 이송을 돕기 위해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건설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시유재산 이전 등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치는 데로 10월경 착공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이착륙장 건설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서산시에서 운영 중인 민·관 합동 가로순찰대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매년 직원과 각 사회단체가 함께 주요도로변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가로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도로·교통 시설물, 불법광고물, 적체쓰레기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전반적인 사항이다. 시는 현장조치가 불가능 했던 사항을 해당 부서로 이송하고 처리경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체육회 등의 40여개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우리 고장은 우리가 가꿔 나가자”라는 의식 확산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 가로 순찰대 운영으로 시민들의 생활불편요소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사회단체와 함께 하는 현장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민·관 합동 가로순찰대에서는 총 1062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산시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해, 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도시 건설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서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기반시설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는 지역 곳곳에 설치된 CCTV 1338대를 통해 24시간 동안 촘촘히 살피며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서산시는 각종 재난·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전 시민을 가입시켰다. 범죄예방을 위한 경관조명장치와 위급상황 시 스마트폰으로 구조요청이 가능한 비콘(Beacon)도 설치했다. 재난취약계층 및 사유시설피해에 대한 지원과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을 의무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안전한국훈련 및 재난대응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과 청소년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하는 등 안전의식 확산과 위기대처능력 향상에도 공...

서산 팔봉산감자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산시는 1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특산품 부문에서 팔봉산 감자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산 팔봉산감자는 2015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부문별로 한국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 상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브랜드가 최종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팔봉산(361.5m) 기슭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는 팔봉산감자는 포슬포슬한 맛이 일품이며, 팔봉면 일원의 430여 농가에서 9,600여 톤이 생산된다. 서산 팔봉산감자는 농식품부의 지리적 표시와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및 주민주도로 매년 개최하는 팔봉산 감자축제의 성공적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타 지역 감자축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