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지난 16일 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 하였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 통과된다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분들 등 교통약자분들의 이동편의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사용금액이나 현금영수증에 기재된 금액 등에 대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그 중,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일반 사용금액보다 높은 비율로 공제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과 같은 소득공제 혜택이 부여되지 않고 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워 대중교통과 동일하게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되려 그들에게 불합리함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의 경우 ‘장애인콜택시’가 대중교통과 동일한 이동수단임을 감안한다...

서산시청 도시과(과장 고명호)직원들은 지난 7일 고북면 국화축제장에서 관수시설 제거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원봉사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국화축제는 마무리되었지만 관람객이 계속 방문하고 있어, 신속한 관수시설물 정비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가오는 연말연시 청렴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고명호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농민에게 작은 도움이 큰 희망이 되어, 농촌과 함께 청렴한 세상을 앞당기도록 농촌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산시는 농경지와 생활환경 주변에 방치된 폐농기계 수거 시범사업을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방치된 경운기, 트랙터 등의 폐농기계로 인한 환경 훼손,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까지 참여할 의사가 있는 폐농기계 소유주를 조사하고 참여의사를 밝힌 20개 농가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말까지 폐농기계를 수거하고 평균 고철가격을 산정하여 보상금을 농가에 지급하며, 농협중앙회에서는 고철보상금의 준하는 가격을 수거장려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진상 자원순환과장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시범사업에 참여해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폐농기계 일제수거를 통해 농촌 환경을 정화하고, 방치되던 폐농기계를 재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책연구기관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책연구기관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서산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각 국책기관 관계자에게 시의 발전가능성, 잠재력 등을 홍보해 내년도 국가·道에서 수립하는 국가계획 등에 시의 주요핵심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책연구기관 정책제안 토론회에는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산업연구원, 충남연구원 분야별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연구기관은 ▲ 계획 환경변화와 서산시 발전방향 ▲ 미래자동차 육성방안 ▲ 서산시 맞춤형 스마트시티 구축방향 ▲ 민선7기 시민소통 플랫폼 방안을 제안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각 연구원은 서산의 가로림만, 대산석유화학단지,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등 서산시를 장래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자체로 평가를 하고 분야별 시 발전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피력했다. 시에서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구체화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지난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산시가 환경부 수소버스 시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도시 선정으로 2020년까지 수소버스 5대(40억)를 시범 보급․운행하고, 향후 지속적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질 개선 및 친환경차 선도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보급되는 수소버스는 한번 충전에 300km 이상 운행가능하며 중형 디젤차량 40대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정화할 수 있어 ‘이동하는 공기청정기’라고도 불린다. 시는 수소버스 시범도시 선정을 위해 올해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국도비 30억원을 이미 확보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수소차에 대한 민간 보급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량 및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내년도부터 대폭 확대하여 매연 배출 자동차로 인한 환경오염을 점차 줄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량은 전국에서 3번째로, 타지역보다...

서산시는 31일 성연면 주민자치센터와 성연천 일원에서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야생생물관리협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정인승)가 주관하고 서산시가 돕는 이날 행사는 토종식물의 생육을 위협하는 돼지풀, 가시박, 도깨비가지 등과 하천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는 베스 등을 퇴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지역주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연천 및 서산시 주요 하천지역에 빠가사리, 쏘가리 등의 토종치어 22,500수를 방류했다. 이 토종 치어들은 배스 치어 등의 외래어종 퇴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생태계 교란 동식물 40여점의 사진도 전시해 수중생태계 보전과 복원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를 위해 유해 야생생물 구제,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 주민 홍보 등을 ...

서산시는 부서장 및 읍면동장의 권한, 역할 및 책임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맹정호 서산시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해온 3대 시정혁신의 일환으로, 시는 시장의 권한을 행정의 일선에서 주민과 마주하는 부서장(읍면동장)에게 이양함으로써 신속하고 책임 있는 현장행정을 통해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부서장(읍면동장)의 권한 강화를 위해 ▲읍면동장의 부읍면장․ 총무팀장 임명 권한 부여 ▲소규모 주민숙원(불편)사업비 증액 편성 ▲주민편의․민원과 밀접한 업무 읍면동장에 위임 ▲위원회 민간위원․ 강사 위촉 시 부서장이 전수·위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서장(읍면동장)의 역할도 강화한다. 부서 소규모 행사 및 읍면동 관내 행사는 부서장(읍면동장)이 주관해 추진한다. 시장은 의식행사 참여를 가급적 지양하고 행사 이후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서산시 사무전결 처리 규칙 개정을 통해 사무 처리 권한과 책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부서장(읍면동장)의 역할을...

서울과 수도권 관광객을 타겟으로 지난 2월부터 운행되고 있는 ‘내포 통통버스’가 내포관광 투어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 잡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시와 당진시, 태안군을 잇는 광역투어인 ‘내포 통통버스’ 이용객수가 9월말 현재 4천5백여명에 달하고, 고객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내포 시티투어 이용객 3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 운영 중인 세 가지 관광코스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만족도’는 ‘만족’ 70%, ‘매우 만족’ 22%로 전체 9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내포 통통버스 이용자 중 서울, 경기 거주자가 91%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포 투어를 접하게 된 경로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가 68%로 가장 높았고, 응답자 모두 인터넷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 후 투어에 참가했다고 답했다. 그밖에 고객 건의사항으로, ‘서산 집중 관광’보다는 향후에도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코스 신설’을 희망했고, ‘1박2일 숙박형 관...

서산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회적 경제를 탐방하다」를 오는 11월 10일 첫 운영한다. 「청소년! 사회적 경제를 탐방하다」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나눔·협동·상생의 사회적 공동체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의 확산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신청을 받아 총 60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서산의 대표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2개의 사회적 기업을 탐방할 예정이며, 기업별로 각 30명씩 참여자를 선발해 각각 휴지걸이 만들기와 돈가스 만들기를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탐방 후 서산해미읍성 문화재를 둘러보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와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할도 배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웠던 사회적 기업의 역할과 ...

맹정호 서산시장이 8일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아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 소통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맹 시장은 8일 새벽 첫 일정으로 부춘산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초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과 동서간선도로(잠홈~석림 구간), 서해안 안전체험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맹 시장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들 7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시정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맹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고 시장이다”며 “시민들이 시정의 주인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넉넉한 더불어 사는 서산숲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 했다. 한편 맹 시장은 지난 4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민...

유례없는 긴 폭염을 이겨내고 수확을 마친 서산6년근인삼이 소비자에게 선 보인다. 서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인삼유통센터에서 서산인삼협동조합(조합장 김낙영) 주관으로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 장터는 2005년 시작하여 14회째를 맞는 역사 깊은 행사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긴 폭염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민들이 정성을 다해 가꿔 수확한 6년근인삼을 시중가보다 10%에서 2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6년근 인삼 외에도 홍삼가공품과 햅쌀, 과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도 선보일 예정이며, 인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인삼주 담그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제17회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도 열려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정성용 농장과장은 “금년에는 높은 기온으로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민들께서 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다.”면서, “고품질의 서산6...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로명주소의 활용 촉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동부전통시장 및 터미널에서 상인, 상가 이용객,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지적재조사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토지정보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명주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이에 앞서 명절을 앞두고 물류량이 급증한 관내 택배업체 및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물류 담당자에게 운송ㆍ유통 등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여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요청하는 등 도로명 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종구 토지정보과장은 “누구나 알기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올바른 도로명주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