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감태 명품화 육성에 본격 발을 내디딘다. 서산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감태 명문화 육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주 협약 내용은 서산 감태의 해외 수출 지원 업무 추진이다. 또한, 사업비 1억1천여만 원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연결, 절차 원활화 등을 추진해 세계에 ‘서산 감태’를 알리고 뻗쳐 나간다는 목적이다. 이날 고명호 건설도시국장, 성광석 해양수산과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배민식 대전세종충남 본부장, 김명수 수출유통부 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에 뜻을 모았다. 서산 가로림만을 비롯한 서해안 지역의 감태는 풍부량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영양이 일품인 지역 향토 음식이다. 서산시는 그간 복잡한 수출 절차, 해외 바이어 섭외 등의 해외 진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수산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일본, 홍콩 등 해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현지 시장 및 바이어를 상대로...

충남 서산시가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높일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시키기 위한 사업 중 하나다. 예산학교는 기존 6월 중순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접수하고 10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8회의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1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했고, 고북·팔봉·면 행정복지센터, 서산문화복지센터, 청년활력공간LAB 등을 돌며 진행한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 의의, 서산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제안사업 아이디어 고민하기, 제안사업 작성 등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산시는 올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 장소 및 시간과 다문화 가정. 여성, 청년 등 대상을 다양하게 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내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8회 교육 중 수강생 인원 미달 시 ...

충남 서산시가 11월까지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6억여 원을 들여 엔진 교체 36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2대를 지원한다. 엔진 교체 대상은 2004년 이전 제작된 Tier-1 이하 엔진의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저감장치(DPF) 지원 대상은 2005년 이전 제작된 차 중 배출허용기준 적용 덤프트럭이다. 두 사업 모두 서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건설기계여야 하며, 정부 지원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엔진 종류 및 규격에 따라 936만 원에서 최대 2035만 원, 저감장치는 종류에 따라 최대 729만 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지원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탈거 및 등록말소 시 사용 기간별 지원금을 회수한다. 사업 기간은 11월 30일까지며, 서산시 환경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거나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서산시청 카누팀이 6월 18일부터 3일간 열린 ‘제2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창단 이래 최다 금메달로 종합 우승했다.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 총 6개 메달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유일하게 4관왕에 올랐다. 강원도 화천군 파로호에서 펼쳐진 대회에는 전국 500여 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했다. 18일 첫날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지난 4월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보다 1초 이상 줄이며 40.384초로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 19일에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200m(39.262초)와 1,000m(3분 39.812초)에서 환상의 합을 맞추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20일 마지막 날에는 C-4 500m에서 신동진·나재영·이정민·강신홍 선수가 한 팀으로 금메달(1분42.265초)을 추가했다. 이어진 C-2 500m에서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1분43.933초로 금메달을 따며 4관왕에 올랐다. 끝으로, 이정민 선수가 ...

서산시청 사격팀이 대한사격연맹 주최 ‘제38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5개, 은 1개, 동 3개 등 총 9개 메달을 획득했다. 50m소총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는 한국 신기록도 썼다. 대회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모든 종별 전국 초·중·고, 대학, 일반부 선수 2천600여 명이 참여한 전국 최대 규모로 열렸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대회 이튿날인 9일, 10m공기소총에서 여자 개인전 이은서 선수가 금메달(629.5점), 남자 개인전 박성현 선수가 은메달(623.3점)을 획득했다. 또한, 같은 경기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서·박해미·고도원·정미라 선수가 동메달(1,878점)을 따내며 공기소총에서 명실상부 강한 면모를 보였다. 10일에는 50m소총복사에서 여자 개인전 이은서 선수가 금메달(623.6점), 여자 단체전 이은서·정미라·박해미·염다은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25m권총에서 여자 개인전 김희선 선수가 동메달(581점), 여자 단체전 오정은·...

충남 서산시가 13일부터 의료취약계층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 검사를 재개한다. 검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료급여1종·2종), 차상위계층 및 유공자(국가유공자,광주민주유공자)다. 골다공증은 골밀도 감소로 뼈가 약해지는 질환이며, 전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골밀도 검사는 척추(요추)와 대퇴골(고관절) 2개 부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산시는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전문의가 상주한 병·의원 연계 등으로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검사 신청은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차상위확인서, 국가유공자증, 민주유공자증 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의료급여1종·2종 대상자는 전산으로 확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보건행정과(041-661-6576)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무료 골밀도 검사에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건강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8일 네팔 카말라마이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계절근로자 도입에 뜻을 모았다. 시청 상황실에서 화상으로 열린 협약(MOU)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우펜드라 꾸마르 포카렐 카말라마이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근로자 도입은 코로나19로 농촌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의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토록 추진하는 제도다. 서산시는 2월부터 농가 및 농업인 단체장을 대상으로 수요와 국가 선호도를 조사해 네팔을 협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 협약내용은 계절근로자 선발과 파견, 근로조건, 이탈방지 대책 등으로 양국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작성됐다. 서산시는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40여 명의 네팔 계절근로 인력을 지원받아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계절근로자 농가 배치를 통해 근로자의 소득 창출은 물론,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할 것...

서산시청 사격팀 2명의 선수가 ISSF(국제사격연맹) 주관 그라나다 그랑프리사격대회, 바쿠 월드컵사격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2개, 총 4개의 메달에 정조준했다. 8일 서산시(시장 맹정호)에 따르면 유현영·이은서 선수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며 그랑프리 및 월드컵 참가 자격을 얻어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5월 20일부터 10일간 열린 스페인 그라나다 그랑프리사격대회에서 22일 유현영 선수가 12개국의 29명 선수가 참가한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250.6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린 ‘2022 ISSF 바쿠 월드컵사격대회’에서도 메달을 이었다. 30일 유현영 선수가 김민정(KB국민은행)-김보미(IBK기업은행) 선수와 15개국 45명이 참가한 10m 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월 3일에는 이은서 선수가 25개국의 60명의 선수가 참가한 50m 소총3...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 서산버드랜드 내 습지에서 금개구리가 29일 발견됐다. 금개구리는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보호 중인 종으로, 20여 개체가 습지에서 헤엄치는 것을 목격했다. 몸길이는 약 6cm 정도로 등 양쪽에 2개의 굵고 뚜렷한 금색줄이 불룩 솟아있는 게 특징이다. 금개구리가 확인된 곳은 서산버드랜드에서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습지로 부들을 비롯한 다양한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있다. 습지에서 금개구리가 발견된 것은 처음으로 시는 습지의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생태학습장으로의 활용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금개구리는 행동이 느리고 서식 반경이 좁아 인근 천수만에도 상당수가 서식할 것으로 예상돼 양서파충류 모니터링 등 관리 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금개구리가 발견된 것은 양호한 생태성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천수만 지역의 양서류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친환경적 활용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개구리는 울음...

본격적인 영농철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벼·밭작물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 지곡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강수량은 135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강수량 351mm 대비 38.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5일까지 지곡면 내 파악된 가뭄 피해면적은 약 20ha로 모내기 지연, 생육지연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을 것으로 예상돼 피해는 더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곡면은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모내기 미 시행지역, 채소, 특작 등 농작물에 대해 둠벙조성 및 양수장비 대여를 시행키로 했다. 대여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정 및 사용 문의는 지곡면행정복지센터(041-660-3465)로 하면 된다. 접수한 곳을 대상으로 굴착기를 지원해 둠벙조성을 돕고 양수장비 지원으로 시민의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김선수 지곡면장은“봄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작물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내 경쟁력 있...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3층 이상 규모의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은 건축물이다. 단,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지역아동센터 등)이거나 연면적 1천㎡ 미만이면서 1층 필로티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다중이용업소여야 한다. 서산시는 화재안전설비 보강비용으로 총공사비 4천만 원 이내에서 최대 2천666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공사액의 3분의 2를 지원하며 그 외는 자부담해야한다. 서산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과 상담은 LH건축물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31-738-4526, 4525, 4545)로 할 수 있다. 최종 지원 결정 시 보강계획은 서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승인된다. 서산시 관계자는“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 시 기간 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영농철을 맞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관련 실천사항 홍보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PLS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모든 농산물에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다. 잔류 농약 허용 기준 미설정 시 불검출 수준인 0.01mg/kg으로 적용·관리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잠정 등록된 농약의 구매•사용이 금지되는 등 PLS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산시는 5대 실천사항으로 농약포장지 표기사항 반드시 확인하기, 재배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사용하기, 농약 희석배수와 살포횟수 지키기, 수확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하기, 불분명·밀수 농약 사용하지 않기를 설정했다. 또한, 서산시는 PLS 실천 찾아가는 영농현장 애로사항 진단 컨설팅을 연중 진행 중이며, 5대 실천사항을 표기한 농약 희석용 비커도 제작 배부한다. 이외에도 타 농업기술 교육 시 안내, 홍보자료 배포 등 지속적인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