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총사업비 25억 원 규모로 6개 분야 40종 사업에 79개소를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 벼 직파재배,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품종 보급, 스마트 양파 기계화, 인공지능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시스템 등이 주요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산시 농업인, 법인, 단체는 주소지와 사업 대상지가 서산시에 있으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한 주민이며, 음암면,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수석동, 석남동 일부 구역이 해당된다. 신청은 서산시청 기후환경대기과, 음암면 주민자치센터 등 6개소에서 가능하며, 등기우편 및 정부24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월 3만 원에서 6만 원까지 지급되며, 8월 말 지급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외교부 주관 2025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98.63점을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국고보조금 집행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산시는 지난해부터 다자녀 가정 대상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충남 서산시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민과 대화'를 개최한다. 이완섭 시장은 경제, 문화, 건설,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법률 자문 및 소송 대리 업무를 수행할 고문변호사 6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연임시켰다. 이로써 서산시 고문변호사는 총 7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들은 향후 2년간 시의 법무 행정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양대동에 조성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의 전망대를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과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물놀이시설·암벽 등 주민 편익 시설도 갖췄다. 94m 높이의 전망대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당 1,000원이다. 단체 견학은 사전 예약 시 무료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시설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 편익 시설은 올해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스톱 민원 상담관을 운영하며, 민원 처리 안내, 서식 작성 요령, 편의 장비 이용 방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2만 1천여 건의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2명의 상담관이 연말까지 평일 교대 근무를 통해 시민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강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팀이 재가급여 수급자에게 방문 진료, 간호, 상담 및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및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만화개진(萬和開進)'을 시정 철학으로 삼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서산공항 개항, 서산~영덕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보훈 가족 예우 강화 및 촘촘한 복지망 구축, 문화예술 및 관광 활성화, 도시개발 및 안전 환경 조성 등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예비 부모부터 임산부까지 임신 단계별 건강 관리를 강화하는 '건강한 임신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유산균, 엽산제, 쿼드 테스트, 판테놀 연고 등을 지원하며, 서산시 보건소에 등록하거나 산전 검사를 받은 시민이 대상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후보 도서 추천을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 각 1권씩 대표 도서를 선정하며, 국내 작가의 작품 중 독서 문화 행사 활용 가능한 도서를 추천받는다. 추천은 시립도서관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대표 도서는 3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한다. 첫째 출산부터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과 신생아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