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8일 이완섭 서산시장, 이완택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연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산시 서북부지역인 성연, 대산, 지곡, 음암의 청소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칠 여가활동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총사업비 66억5천만 원을 투입해 성연면 일람리 1071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약 1천576㎡ 규모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을 조성한다. 서산시는 착공 전 설계에 향후 시설을 이용할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이를 토대로 서산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동아리실,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영삭제작실, 북카페 등 다양한 여가놀이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며,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도 만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3일 서산시민센터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서산시 주민자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4일 서산시에 따르면 주민자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달 6일 개강해 총 5주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사례교육과 지역에 필요한 과제 도출 등 실전형 수업이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오은정 서산시 시민공동체과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산시의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23년 12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구성되며, 주민자치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역량 강화 교육, 특색 있는 자치 활성화 사업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시행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가 시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3일 서산시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는 건축물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처리하는 시설에 준공 검사 시 시공업체의 연락처와 오수처리시설 시공 사항이 적힌 스티커를 현장에 부착하는 제도이다. 서산시는 시공업체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문제 발생 시 스티커에 기재된 시공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를 운영했다. 사업이 시작된 지난 3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368건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그 결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준공된 건축물의 관계자에 따르면 “업체명이 들어간 스티커를 부착하니 시공업체의 책임감이 더 커져 성실하게 시공한 것 같다”며, “시설관리자의 도움 요청 시 신속하게 대응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는 관리 운영자도 “문의 사항이 있거나 고장...

충남 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갑식)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B홀)에서 열리는 제8회 강소농대전에 참가해 서산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 알린다. 2일 서산시(시장 이완섭)에 따르면 ‘강소농과 소비자가 함께 여는 내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소농대전은 강소농에게 도시소비자와 바이어와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자 열린다. 서산시에서는 이창경(서산이조생강한과), 김형래(하진이네버섯뜰에), 강신화(신화다육농장), 임희숙(나무테크나무야) 등 네 농가가 참여한다. 참여한 농가는 무농약·GAP인증 표고버섯, 서산생강한과, 신비로운 다육이, 아주까리 기름먹은 나무도마 등 우수한 농업생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하고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판로를 개척 할 예정이다. 특히,‘하진이네버섯뜰에’대표 김형래 농가는 2022년 경영개선실천 우수강소농 경진대회에서 1차 심사 통과했으며, 2차 심사에 충남대표로 참가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29일 서령라이온스클럽 회원 40여 명과 함께 서산시 팔봉산 일대에 토종식물 파종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태계교란식물 확산으로 고사하고 있는 토종식물 생태계를 보전하고 가을철 산불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서산시는 토종식물인 더덕, 도라지, 참당귀 등 토종씨앗 40kg을 팔봉산 일대에 파종했으며, 팔봉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했다. 서산시는 이번 행사로 토종식물 생태계 보전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는 11월 난개발로 인해 서식지를 위협받고 있는 토종텃새 새집 달아주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생태계 보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활동이 우리 서산시의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며, “우리 고장의 생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활동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와 서령...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28일 석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대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양대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이 11월부터 착공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앞서 주민들과 사업 전반에 대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서산시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과정, 소각시설의 설치계획, 주요 시설 설명, 소각 연소가스 처리 과정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서산시가 자체 폐기물 처리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핵심 현안 사업이다. 서산시는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11월부터 양대동 827, 828번지(부지면적 약 3만9748㎡)에 총사업비 738억 원(국비 360억 원, 도비 36억 원, 시비 342억 원)을 투입해, 소각시설과 찜질방, 사우나, 물놀이 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할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에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서산국화축제가 열린다. 서산시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교순)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제23회 서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화... 그 가을빛 추억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야외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약 4만5천㎡의 축제장 곳곳에는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I♡U 정원, 미로정원, 구기자터널정원 등 다양한 정원과 서산국화축제 레터링 조형물, 구기자터널 감성글씨, 국화판화조형물 등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천연염색 체험, 화관만들기, 느린우체통, 소원지 쓰기 등 자녀들과 함께 하기 좋은 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축제 기간 중에는 민요, 국악 공연 등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현재 대산 산업단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을 곧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종신 서산시 정보통신과장은 26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4차산업 기술을 이용해 대산 산업단지 주변 안전, 환경, 교통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 도비 3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포함 총 43억 원 규모로 8가지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대산 산단 주변 안전관리를 위해 위험물질 운송차량 실시간 확인, 산단 안전 드론 운영, 위험물질 모니터링 등 안전․환경 분야의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최적의 교통신호 체계, 보행자의 안전, 쾌적한 버스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교통관리,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구축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오는 11월 심뇌혈관질환을 주의할 것과 조기 증상 발견 시 즉시 119에 연락해 응급실에 갈 것을 25일 당부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3월은 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심근경색과 뇌줄중 등 심뇌혈관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신체 또는 얼굴의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뇌졸중을 의심해야 한다. 심근경색 및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은 심근경색은 2시간 이내, 뇌졸중은 3시간 이내로 최대한 빨리 가깝고 큰 병원의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리민자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조기...

22일부터 23일까지 서산버드랜드와 천수만 일원에서 열린 2022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서산시(시장 이완섭)에 따르면 ‘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 모두 7천 8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틀 동안 서산버드랜드 진입로는 아침부터 긴 차량 행렬이 줄을 이었고, 축제장 곳곳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탐조여행에는 207명이 참여해 천수만을 찾은 80여 종, 약 20만 마리의 겨울 철새들을 관람했다. 축제 첫날인 22일 열린 천수만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120여 명의 학생이 자연을 주제로 그림 실력을 뽐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조류 관찰 체험관에는 관상조류에 직접 먹이를 주며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새 빵도마 만들기, 새 연 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에는 종일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며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겼다. 어리...

2022 서산시 진로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21일 서산시(시장 이완섭)에 따르면 ‘꿈찾아! 행복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등학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 결정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 기업, 대학,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직업체험, 학과 및 동아리 체험, 우수기업 홍보, 4차산업기술체험(로봇, VR, 코딩, 드론체험)등 6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주최, 서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관, 서산시, 서산시의회, 서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후원한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0일 서산시립도서관에서 추진한 ‘길 위의 인문학’ 특화주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지역 인문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자 대산도서관에서 추진됐다. 서산시는 ‘음식여행 인문학-천년의 맛과 지혜가 깃든 우리 음식문화 견문록’이라는 특화주제로 지난 6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강연과 체험으로 진행했으며, 총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서산의 대표 음식인 9미(간장게장, 어리굴젓, 게국지, 밀국낙지, 우럭젓국, 서산한우, 생강한과, 마늘각시, 영양굴밥)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게국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이 좋았다.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서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밥상 인문학, 아홉 가지 음식의 유래와 각각의 음식이 가지고 있는 철학, 문화, 역사를 알 수 있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