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대산읍 대산리 1195-4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대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12월 중 마무리하고 연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질을 보전하고 지역 보건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총사업비 약 108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사업 추진 단계는 마무리 단계로 설치가 완료된 각종 기기의 정상작동 여부 및 성능 확인을 위한 종합 시운전을 하고 있다. 서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산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 능력이 1일 3천㎥에서 4천 2백㎥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산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설물 인계인수 절차를 거쳐 정상 가동할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차질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29일 관내 산후조리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엠산후조리원 및 한마음산후조리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됐으며,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조성, 실효성 있는 산후조리 비용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 적극 공유, 산모의 건강보호, 신생아의 성장지원 도모 교육 실시 등이 있다. 서산시는 내년 상반기 중 보건복지부 승인과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산후 조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산시의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민간산후조리원과 연계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엄마와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2월 8일부터 18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스타강사들과 함께하는 ‘청년 텅~장 탈출 클래스’ 경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청년마당(번화1로 19)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최근 경제 흐름을 분석해 청년에게 유익한 자산관리법과 현명한 주식 및 부동산 투자 전략 알려주고자 마련된 슬기로운 청년 경제생활 프로젝트이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스타 강사의 전문성 있는 강연과 질의 응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교육은 12월 8일 오후 7시에 열리며, KBS ‘국민 영수증’에 출연한 김경필 멘토가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란 주제로 청년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과 자산 관리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 교육은 12월 16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주식투자 분야의 전문가 ‘염블리’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 사업부 이사가 ‘돈과 주식투자, 그리고 부자되기’란 주제로 현명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1일 현대오씨아이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업장에서 사고 대응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들에게 상황전파가 미흡했던 점을 강력히 계도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23일 서산시 대산읍 석유화학산업단지 내 현대오씨아이 사고 발생 현장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했다. 구상 부시장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고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산시를 비롯한 사고 대응 기관과 인근 주민들에게 빠르게 상황을 전파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사고조사 현황에 대해 공유를 받고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산시는 이번 경우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산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시 반드시 사고 내용과 조치사항을 인근 주민들에게 전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교통·환경 분야 인력 및 예산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에 나섰다. 서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 검증심의회’를 열고 심의위원위촉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하반기 출범 예정인 지방공단형 ‘(가칭)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서산시는 그동안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충청남도 설립 협의(1차)를 마치고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을 통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사업의 적정성(법적 적정성, 사업별 수지분석), 조직 및 인력(지방공기업 설립기준 준수여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수지개선 효과), 주민 복리증진(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 등 모든 부분에서 공단 설립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설관리공단의 조직 및 임원 등 인...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 1조 1350억 원보다 28억 원이 증가한 1조 1378억 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21일 서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 편성은 내년도 정부 건전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사업성이 결여되거나 성과가 미비한 사업 등에 대해 구조조정을 하는 등 과감한 재검토 과정을 거쳐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2191억 원 및 세외수입 264억 원, 지방교부세 3300억 원, 조정교부금 350억 원, 국·도비 보조금 3832억 원, 순세계잉여금 506억 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부문이 3137억 원(27.57%)으로 가장 많고 농수축산업 부문 1833억 원(16.11%), 환경 부문 1688억 원(14.83%), 지역개발 부문 1335억 원(11.73%), 교통물류 부문 1254억 원(11.02%), 일반공공행정 부문 538...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인 김호연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열고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을 마무리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도서 독후감·독서감상화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과 김호연 작가의 강연이 진행됐다. 올해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으로 선정된 도서는 일반부 ‘불편한 편의점’과 아동부 ‘담을 넘은 아이’로 총 2편이다. 서산시는 이날 독후감 및 감상화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에 선정된 총 12명(독후감 초등부 3, 중등부 3, 일반부 3, 독서감상화 부문 초등부 3)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김호연 작가는 북콘서트에서 ‘불편한 편의점’ 집필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와 작가의 관점에서 본 우리나라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상 부시장은 “작가와 독자가 서로 소통하며 작품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독서 분위...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15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원예산업 관련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2023~2027년) 원예산업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관내농협 상임이사(전무), 참여법인, 농업인 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내년부터 추진되는 제2기 원예산업발전계획 실행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추진 결의를 다졌다. 원예산업 발전계획이란 생산구조·시장환경·유통·기술 등 급변하는 시장정세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주도하에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산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하는 제1기(2018~2022) 원예산업종합계획을 통해 통합마케팅조직으로 서산시연합사업단을 설치해 산지를 조직화하고, 마케팅 창구를 일원화하는 한편, 시설 현대화 등으로 원예산업 기반을 구축해 5년간 약 1천억 원의 판매 성과...

서산시(시장 이완섭) 한우산업 육성을 위하여 2015년부터 추진한 서산한우대학 8기 수료식을 2022년 11월 15일 성황리에 마쳤다. 서산한우대학은 한우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745명 중 58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91명 중 74명이 수료(수료율 81%)하여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다시한번 보여줬다. 수료식에는 서산한우대학 학장인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의원, 축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수료학생들을 축하했다. 서산한우대학은 2개반(신규반, 심화반)으로 총 18명의 한우 전문 강사들이 한우사양관리, 질병관리,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으며, 특히 인공수정 실습, 선도농가 현장방문, 조사료 생산·급이 교육 등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을 보완·보강하여 보다 탄탄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내년부터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 클라이밍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서산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생활체육 인구에 비해 공공 체육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서산시는 예산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종합운동장 일원에 클라이밍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 시비 1억 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시설 규모, 시설계획, 사업비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23년 국비 또는 공모 신청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24년 말까지 총사업비 19억 원(추정)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18m 높이의 야외 인공암벽장 시설 1개 동, 250㎡ 규모의 실내암벽장, 그리고 화장실, 사무실 등이다.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클라이밍은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

이완섭 서산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10일 국회를 방문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어기구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현안 사업과 국비 증액이 필요한 10개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689.7억 원을 증액․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비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대죽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도개량 사업, 서산 주요저수지 수계연결 사업, 서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서산처리장 하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잠홍저수지 도심주변 친환경 조성사업,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설치사업,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등 7개 사업이다. 이 시장은 해당 사업들이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반드시 582억 원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국비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체험관...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천수만 서산버드랜드 일대에서 12일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새 먹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철새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서식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6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씩 운영된다. 1회 운영 시 5가족, 20명 이내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들은 철새의 이동과 먹이활동, 먹이주기 필요성에 대한 생태 해설사들의 설명을 듣고, 천수만 공공임대 휴경지에서 가족 단위로 낫과 벼훑이를 이용한 전통 방식의 벼 베기, 탈곡 체험을 한다. 체험 중 수확한 볍씨는 인근 논에 뿌려 철새 먹이로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산버드랜드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 하면 된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 공공임대 휴경지를 활용한 철새 먹이 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