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서산시(시장 아완섭) 서산문화원에서 (사)중고제판소리보존회(회장 김경호)에서 주최하는 ‘제1회 중고제 국악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1회 중고제 국악축제는 고수관, 방만춘, 심정순, 방진관, 심상건, 심화영 등 서산 출신 중고제 명인·명창에 대한 추모제와 함께 헌정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20세기 초까지 한반도 대중음악을 대표한 중고제의 꽃을 피운 서산지역은 중고제 명창을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이며, 서산승무로 그 후손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유일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1회 중고제국악축제’에 앞서 열린 ‘중고제 학술세미나’에서는 전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이자 수필가인 현 서산장학재단 조규선 이사장과 목원대 최혜진 교수, 단국대 이희성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서산 중고제 판소리의 전승과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최 교수는 ‘서산의 중고제 예인들과 유적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무엇보다 (중고제가) 지역과 지역공동체에서 사랑하는 예술콘텐츠가...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대산 산업단지 주변 안전‧환경‧교통 개선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타운 챌린지 사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구상 부시장 등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완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문제 개선을 위해 주민들과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서산시는 총사업이 43억 원(국비 20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8가지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했다. 대산 산단 주변 안전관리를 위해 위험물질 운송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산단 안전 드론 운영, 위험물질 모니터링 등 안전․환경 분야의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중 위험물질 운송차량 확인을 위해 올해 9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모니터링을 운영 중에...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통해 ‘첨단소재부품의 메카․중부권 해공복합운송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9일 서산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구상 부시장과 관련 공무원, 충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중장기 발전전략 발굴을 위한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전환, 에너지 전환, 경제 블록화 등 다변하는 미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민선8기 및 중장기 발전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는 보고회를 통해 ‘동아시아 첨단소재부품의 메카이자 중부권 해공복합운송거점’의 비전을 토대로 산업‧경제, 국토 공간 등 분야별 발전 전략을 제안받았다. 첨단소재부품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원순환형 화학산업 벨류체인 구축, 산업분야 탄소중립 지원 강화, 대산항 수소 인수기지 조성, 수소에너지 기반 스마트팜․산업단지 조성, UAM 기체 조립 분야 선점, 항공용 연료전지 부품 개발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성연 한화 이글스 야구장 옆)에 23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6일 서산시에 따르면 새롭게 개장하는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는 기존 호수공원에서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로 이전하면서 아이스링크, 얼음튜브슬라이드, 눈 놀이터, 각종 놀이기구 등 시설을 확대해 겨울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했다. 서산시는 기존부지에 3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향상했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서산시는 24일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명절 이벤트,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만에 개장하는 서산시 대표 겨울 스포츠 사업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시설을 찾는 모든 방...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을 위한 데이터 사고력 향상’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혁명으로 데이터 사고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직자의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데이터전문교육기관 에이블런의 파트너 강사인 김민선 강사가 데이터 기반 사고방식의 이해와 활용, 데이터 수집 및 설계를 위한 이해, 공공데이터 기반 빅데이터 또는 스마트 도시 사례 등을 강의했다. 서산시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데이터 기반 사고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이터 사고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신 서산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변화의 흐름에 맞춰, 직원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정책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해미읍성 관련 역사 자산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 체력 함양에 나섰다. 시는 12일 대회의실에서 이원승 예비역 육군 준장을 초청해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백여 명을 대상으로‘해미읍성 역사인물 선양 및 관광자원화 방안’특강을 열었다. 특강에서 이 준장은 해미읍성의 군사적 의의 및 역사 인물의 업적과 발자취를 재조명하면서 관광자원으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적 가치와 해미읍성이 지닌 역사적 배경을 강조했다. 이 준장은 태종, 세종, 효종을 비롯한 조선의 역대 임금은 물론 충청병사 조숙기, 임진왜란의 명장 황진, 충무공 이순신, 다산 정약용 등의 역사 인물과의 관련성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이 준장은 “그동안 해미읍성은 이순신 장군 근무지, 천주교 신자 박해지 정도로만 제한적으로 인식됐다”며 “다채롭고 흥미로운 역사를 발굴해 스토리텔링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벽 복구와 같은 하드웨어적 복원을 기반으...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1월 17일부터 18일, 12월 8일부터 9일 2차례 중앙일간지 여행기자를 초청해 서산 관광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중앙일간지 여행기자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우럭젓국, 꽃게장, 감태 등 서산의 별미를 맛보며 취재하는 1박 2일 투어로 진행됐다. 서산시는 팸투어를 통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 조선시대 축성된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된 읍성인 해미읍성, 교황청이 승인한 해미국제성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팔봉산 등 서산의 멋과 맛을 알렸다. 여행기자들이 직접 체험한 서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중앙일간지 지면, 포털사이트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기자들은 “1박 2일간 서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끽할 수 있어 서산의 멋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투어였다”고 말했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8일 지곡면 중왕리 중리포구에서 치킨 드론 배송 시연회를 개최했다. 서산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2022년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 상용화 실증을 추진 중이다. 시연회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치킨 배송을 통해 겨울철 드론 상용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촌F&B와 드론 배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는 안정적인 장거리 비행을 위해 수소 연료전지를 탑재한 국산 수소드론을 사용했으며, 배송물인 치킨 3마리를 싣고 지곡면 중리포구에서 출발해 고파도로 향했다. 드론은 겨울철 서해안의 바닷바람을 뚫고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왕복 14km 거리를 30분가량 비행하며 배송을 완료하고 빈 배송함을 활용해 해안가 쓰레기를 싣고 출발지로 복귀했다. 겨울철 온기 유지를 위해 보온팩을 활용해 치킨을 따뜻하게 배송했으며, 오는 길에도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비행을 성공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에 팔을 걷고 나선 서산시(시장 이완섭)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대형식품기업에 농산물을 본격적으로 납품하면서 협약 후속 조치 이행의 성과를 이뤄냈다. 6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월 1일 농산물 납품 업무협약을 맺은 대형식품기업 아워홈에 6일부터 쌀과 전처리 농산물 등 9품목, 연 15억 상당의 농산물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납품받은 농산물을 롯데케미칼, LG화학, 씨텍 등 대산공단 직원 2천여 명의 급식용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납품되는 쌀은 대산농협RPC(조합장 김기곤)에서, 전처리 농산물은 농업회사법인 AAC(주)(대표 김길홍)에서 공급하게 되며, 월 공급량은 2~4회로 총 1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산시는 대형유통업체ㆍ식품기업 등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 및 납품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2019년 본죽(본아이에프), 2021년 현대그린푸드에 이어 올해에만 푸디스트(주), 아워...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3일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서산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풍물공연과 참가자들의 연 퍼레이드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이수의 서산시의회 부의장, 그리고 한국연연맹을 비롯한 전국 연 동호회 10여 개 단체와 전문 연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한국 방패연의 대가 고훈 우상욱 명장의 방패연을 주요 내빈들이 하늘로 직접 띄우며 액운을 날려보기도 하고, 전국 초청연사들의 줄연과 비행 연 시연, 그리고 해미읍성 연과 호랑이 연, 독도 연 등 각종 창작 연이 하늘에 펼쳐지며 장관을 이뤘다. 경기는 창작 연날리기 일반부와 연 높이 날리기 어린이, 외국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창작 연날리기에서는 강연중(인천)이 1위를, 연 높이 날리기에서는 어린이부 김채원(서산), 외국인부 오사(말레이시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윤명병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서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 서비스 제공의 질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 실적, 직업교육 훈련 성과 등 4개의 평가에서 두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여성고용 유지와 직장문화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전국 128개 새일센터의 운영현황과 실적을 기준으로 매년 A~D등급 4개 등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A등급은 상위 10%인 12개 센터만 선정되며 서산시는 올해 A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충청남도 여성일자리창출 지원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서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구직 연계를 통해 올해 경력단절 여성 780여 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다. 특히 직업교육훈...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천수만 공공임대 휴경지에서 운영된 서산버드랜드 철새 먹이주기 체험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철새 서식 환경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53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았으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도 참여해 생태와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회씩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공공임대 휴경지에서 낫과 벼훑이를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벼를 베고 탈곡해 겨울 철새들에게 먹이로 나누어 줬다. 생태 해설사로부터 철새의 이동과 먹이활동, 먹이주기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체험을 진행하는 참가자들의 열의가 높았다. 전통 방식의 벼 베기와 탈곡을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들은 낫과 벼훑이를 이용한 체험에 흥미로워하면서도 진지하게 임했다. 아이들과 함께 참가한 가족들에게는 점점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