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오는 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서산시에 따르면 해미읍성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볏가릿대 세우기, 지신밟기, 부럼 나눠주기, 민요․풍물 공연이 열리며,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는 쌍안경 관측, LED 쥐불놀이 만들기 등 특별프로그램이 열린다. 해미읍성 잔디밭에서는 소원지를 볏가릿대에 매달아 한 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다. 진남문에서는 부럼을 받을 수 있으며, 민속 가옥과 객사 등 장소에서는 민속공연을 보고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미읍성에서는 전통복식 체험, 국궁 체험, 연 만들기, 전통주막 및 찻집, 농․특산물 판매 등 상시 운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는 쌍안경으로 달 관측을 체험하고, 달 모형을 이용한 포토존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LED 쥐...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제4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를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1일 서산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활동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서산관광에 관심이 있고 SNS 채널을 운영하는 자’로 서산의 명소, 관광지, 축제 등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에게는 활동에 따른 원고료 지급, 서포터즈증 제작, 팸투어 기회 제공 등을 지원하며 우수활동자로 선발된 자에게는 표창도 주어진다. 지원방법은 서산시청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제출서류를 작성 후 이메일(eils100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제4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고 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는 지난해...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65세 이상 여성 당뇨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 ‘건강숫자<6.5’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3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환자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서산시는 에이스운동과학센터와 협력해 전문 운동처방사의 운동프로그램을 8주간 지원할 예정이며, 8주간 빠짐없이 참석한 대상자에게 운동센터 8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자는 2형 당뇨를 관리하고 있다는 소견서를 가지고 보건소 3층 방문건강관리실 방문하면 된다. 접수 당일 키와 몸무게 허리둘레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대상에 적합할 경우 채혈 검사를 진행한다. 공복혈당 126mg/dL 이상 및 당화혈색소 수치 6.5 이상, BMI 25kg/㎡ 이상(키 160일 경우 65kg 이상 해당) 및 허리둘레 85센티 이상인 사람을 우선 지원하며, 선정 결과를 전화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뇨 관리에 기초 체력이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달라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체계로 지역의 향토문화 전승․보존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선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달라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체계의 주요 골자는 지원자격 및 기준 강화, 지원 단체 구분, 지원 확대 등이다. 서산시는 수준 높은 공연문화 조성과 유사 단체 난립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존에 일률적으로 지급하던 문화예술진흥사업을 전문예술단체와 생활 동호인 단체로 구분했다. 전문예술법인을 비롯한 예술활동증명서 소지자가 회원 수의 50% 이상인 단체를 전문예술인단체로, 그 외는 생활 동호인 단체로 구분했으며, 전문예술단체는 최대 3천만 원, 생활 동호인 단체는 최대 3백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주소지 기준도 강화해 회원의 80% 이상이 서산시에 거주하도록 강화했으며, 1단체 1사업 원칙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문화예술 확대를 위해 지난해보다 5천만 원의 예산을 더 확보해 올해 5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7일 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산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위원장 구상 서산시 부시장) 위원 위촉식과 2023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2020년 11월 최초로 설치된 아동학대예방위원회는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지원 등 아동보호에 관한 사항을 협의․자문하는 기구다. 위원들은 서산시, 서산시의회, 서산경찰서, 서산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해바라기센터,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실무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지난 위원들이 2년의 임기를 마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전문가적 의견을 포함한 활발한 토의를 통해 2023년 서산시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수립했다. 아동학대․아동보호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력 및 아동보호 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서산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의 적극적인 협...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대산항과 중국 및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정기항로가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정기항로는 대산항 컨테이너 선사 ‘고려해운’의 동남아시아 서비스 항로로, ‘서산-부산-홍콩-하이퐁(베트남)-셰코우(중국)-인천’으로 이어진다. 이번 항로 개설로 대산항 수출화주들은 중국, 동남아 직항로 서비스와 부산항 환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타 항만 이용 대비 육상 물류비(2021년 기준, 약 910억 원) 중 상당 부분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항로에는 1천TEU급 컨테이너선 ‘SUNNY LOTUS 호’가 2주 1회로 투입되며 오는 1월 31일 시범 운항할 예정이다. 한 차례 운항 시 300~500TEU의 수출화물을 처리할 예정으로 연 1만TEU 이상의 물동량 증대가 기대되며, 선복량 증대 및 공 컨테이너 수급 등 항만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해운‧항만 관계자 초청 간담회’등에서 지속적으...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래전략담당관실’을 신설해 중장기 비전 마련과 정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나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민선8기 이완섭 서산시장의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전략적으로 미래를 설계․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미래전략담당관실은 부시장 직속기관으로 미래전략, 전략사업, 항공철도항만 3개 팀으로 구성된다. 우선, 미래전략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도심항공교통(UAM)산업 육성 등 미래 비전을 마련하고, CCU 소재 실증지원센터 구축, 바이오산업 등 산업기반을 다양화한다. 서산형 수소도시 모델의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연계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생분해성 플라스틱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전략사업팀은 탄소 흡수력이 높은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하는‘가로림만 갯벌식생 복원사업’을 2024년에 착공할 계획이며, 대산임해지역 산업단지 고도화 전략을 통해 국가 산업단지 지정 등...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연중 서산9경을 비롯한 서산시 곳곳의 숨은 명소를 대상으로 서산관광 스탬프투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스탬프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돌며 종이나 모바일 앱으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하고 코스를 완성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기념품은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15경 인증)는 엽서 5종과 쌀, 2단계(30경 인증)는 소금과 3단 우산, 3단계(40경 인증)는 기름참깨세트가 지급된다. 종이 스탬프투어 경우 서산9경을 대상으로 5경 인증 시 엽서 5종과 쌀, 9경 인증 시 엽서 5종, 쌀, 소금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서산시는 스탬프투어 인증 지점을 충남 최대 규모인 4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관광지 정보와 함께 풍성한 기념품으로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지난해 인증에 참여한 사람은 3천7백여 명이며, 사회적거리두기 제도 완화로 종이 스탬프 투어의 경우 기념품 신청이 전년 대비 2.5...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9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지곡면 권역인 왕산․중왕항과 대산읍 웅도항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마을에 청년 귀어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반 및 일자리 마련, 어촌자원을 활용한 경제수익시스템 구축, 주민을 위한어촌생활권 문화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이번 2개소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105억 원, 도비 13억 원, 시비 32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곡면 왕산항에는 귀어인이 체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및 의료․문화․복지․공간을 건립하며, 중왕항에는 귀어인 어업교육과 작업공간 등을 조성한다. 웅도항에는 선착장 안전보강, 어업 공동작업장 신축 등 안전기반시설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서산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관내 어항 5개소에 어촌․어항 중심의 시설 현대화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023년 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알기 쉽게 한 권으로 정리한 가이드북 ‘우리아이 서산시와 함께 키워요!’ 책자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안내 책자는 서산시의 출산·양육·보육 분야, 모자·보건 분야, 다자녀·입양 분야, 전입·귀농 분야 등 4개 분야 37개 사업의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을 수록해 민원인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상세히 제작됐다. 출산·양육·보육 분야로는 신생아 출산지원금, 둘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및 첫만남 이용권 지원 등이 수록돼있다. 모자·보건 분야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시행되는 임신축하금, 영양플러스, 난임부부 시술비, 부부가 함께하는 토요 행복교실 등이 수록됐다. 다자녀·입양 분야는 다자녀 가족카드, 상수도 사용요금 감면, 자동차 취·등록세 감면, 입양아동 가족지원 사업이 수록됐으며, 전입·귀농 분야로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지원 사업 등이 수록됐다. 서산시는 책자를 서산시 홈페이지(http://...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설날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진료 공백 해소를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응급환자 발생 대비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17일 서산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산의료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산중앙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서산의료원 영유아 야간진료센터가 비상 체계로 운영한다. 일반 진료를 위한 의원 36개소, 치과의원 3개소, 한의원 8개소, 약국 53개소가 일자별로 지정․운영돼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및 당직의료기관 지도․점검을 통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설날 연휴 기간 중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서산시 및 서산시보건소 홈페이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 129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www.e-gen.o...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일반 방문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연휴 첫날인 21일부터 24일까지 서산버드랜드를 정상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연휴 다음 날인 25일에는 대체 휴관한다. 서산버드랜드는 24.4㏊의 부지에 200여 종의 철새 표본과 전시자료를 갖춘 철새전시관, 생태체험로,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4D영상관, 높이 30m의 전망대 등이 있어 설 연휴 기간 가족 나들이에 제격이다. 관람 문의는 서산버드랜드 대표전화(041-661-8054)로 하거나 서산버드랜드 누리집(https://birdland.seosa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근에는 낙조로 유명한 간월암이 있고 주변 식당에서는 영양 굴밥, 활어회, 해물칼국수 등의 해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