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관내 농․축산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배양장을 이용하는 농․축산업 종가 농가들의 미생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생물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미생물의 종류 및 기능, EM 개념과 활용법에 대해 교육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PLS 실천 교육도 병행했다. 시에서 이번 교육에 참석해 이수한 농가를 대상으로 유산균, 바실러스균 등 6종의 미생물을 지난해 대비 50톤 증가한 812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해당 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및 토양개량, 병해 저항성 증대, 악취 감소 효과가 있어 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과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은성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유용미생물 배양장에서는 전문기관을 통해 연 2회 자가 품질검사를 실시해 우수한 품질의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필요한 농가는 신청...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올해부터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강화 운영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은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옥외광고물법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대상자임을 안내하는 것으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자발적으로 불법 행위를 중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작년보다 강력한 단속 효과를 주기 위해 올해부터는 발신 주기를 평균 20분~10분에서 10분~5분으로 단축해 발신하고 있다. 아울러 불법 광고주가 발신 번호를 차단할 경우를 대비해 매번 무작위 발신 번호로 발신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스템의 발신 횟수는 총 5만 2천 950회로, 자진 정비로 인한 발신 중단 사례는 23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불법 광고 행위 근절을 위해 작년보다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의 발신 주기를 단축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환경오염 및 전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도내 최초로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용된 의료폐기물의 수거 및 처리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그간 축산농가에서는 축산 의료폐기물을 오랜 시간 방치하거나, 자체 소각,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처리한 경우가 많아 환경오염,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폐기물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 의료폐기물을 처리한다. 수거 품목은 백신 공병, 동물용 주사기, 주사침 및 혈액, 체액 등이 묻은 거즈 붕대 등으로, 축산 의료폐기물 외에 다른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는다. 축산농가는 사용한 백신의 공병과 동물용 주사기는 특수마대에 보관․분리하고, 주사침은 소독 후 별도의 통에 보관해 농업기술센터에 서산시 방문․배출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 처음 시범하는 사업인 만큼 적절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 및 축산관계자들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며 “농가에...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023년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돼 1호 광장,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 버스승강장 등 주요 버스정류장 3곳에 스마트버스정류장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확산사업은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기존 버스정류장에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을 주제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월 말 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버스정류장 스마트화를 진행하며,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온열 의자, CCTV, 비상벨 등 각종 안전, 편의 시설을 설치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모사업 선정까지 지원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께 쾌적하고 머무르고 싶은 버...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2023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자부담을 40%에서 30%로 10% 하향 조정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지원금을 농가당 기존 5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 농업인으로, 시는 설치비용의 70%(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는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 방지를 위한 철선 울타리와 전기 목책, 포획 틀 및 조류를 막거나 쫓기 위한 방조망, 조류퇴치기, 경음기 등의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자부담을 낮추고 보조금을 높였다”라며 “이번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자 121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별 보조금 추진 절차와 집행요령 등 사업대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과 함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사업담당자와 함께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 김은성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농업인에게 사업별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잘 숙지하고 시범요인에 맞는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을 보급하고 현장의 영농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는 약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3종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개학기를 앞두고 오는 3월 1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67개소에 대해 집중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2인 1조 합동으로 진행되며 학교 주변 문방구, 슈퍼마켓, 학교 매점,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과자, 빙과류,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무허가,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진열·판매행위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법 사항 적발 시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의 불량식품을 압류해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김희태 서산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일제 점검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8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메추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서산시는 신속한 살처분 및 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연일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시는 우선 인근 농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전업농가에 대해 소독 차량을 통해 매일 농장과 그 주변을 소독하고 있으며, 전담관을 통해 긴급 예찰과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농장 소독강화를 위해 소독약품 1천kg과 소독용 생석회 400포를 가금 농가에 긴급 공급했다. 서산시는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겨울 철새 115만 마리중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포함해 충남에 65만 마리(50%)의 철새가 머물고 있어 북상이 끝나는 3~4월까지 철새도래지 소독과 농장 차단방역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철새도래지 5개 통제...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3년 자율관리어업 육성 지원사업’에 서산시 관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3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지속 가능한 어업자원관리체제를 구축하는 활동으로, 이번 사업은 우수한 공동체 선정․지원으로 자율관리어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공동체는 간월도자율관리공동체, 오지자율관리공동체, 독곶자율관리공동체이다. 이번 선정된 공동체는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위원회의 등급 및 순위 결정에 따라 충청남도 지역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해당 공동체들은 국비 1억 5천만 원, 도비 3천 6백만 원, 시비 8천 4백만 원, 자부담 3천만 원을 투입해 자율관리 어업 활성화를 위해 바지락종패살포, 해삼종묘방류, 어업용 기자재 구입 등을 추진한다. 성광석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이 자율적인 어업질서 확립, 수산 자...

25일 서산시(시장 이완섭) 성연면 주민 120여 명이 봄철을 맞이해 성연천 주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성연천은 1급수에서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이 목격될 만큼 생태계가 살아있는 깨끗한 하천이다. 이에 주민들이 귀한 손님 수달을 반가워하며 성연천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성연면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테크노밸리 내 고운라피네·금호어울림 부녀회, 힐스테이트 아파트 주민 등이 동참하였으며 대상지는 성연천 금호어울림부터 성연면 행정복지센터 아래 돌다리까지 약 2.6km 구간이다. 참여한 주민들은 해당 구간 내 불법 투기 된 쓰레기 및 바람에 날아든 스치로폼과 잡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였다. 김기윤 성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몸장화를 착용하고 물속에 들어가 환경정화에 적극 동참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성연천 산책로를 걸으실 때 주민들이 쾌적한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깨끗한 하천 환...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23일 음암면 부산3리에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음암면 부산3리 마을학교생 6명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2023년 1월까지 3년 10개월간 마을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장을 받게 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마을학교 문을 닫는 일이 부지기수였지만 일대일 전화 비대면 수업으로 끝까지 교육과정을 마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부산3리 마을학교생들은 3년 10개월간의 학습 과정 중 전국 성인문해 백일장 대회 및 서산시 성인문해 시화전 등에서 다수 수상한 바 있는 실력자들로, 이날 이들은 졸업에 대한 기쁨을 나누고 교육과정을 지도해준 문선희 강사와 사제 간의 정을 나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졸업하시는 분들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누구보다 멋지게 결승점에 이른 대단한 분들이다”라며 “오늘의 빛나는 성취가 내일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실 것을 믿는다”라고 응원의 말을...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광역‧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77개 시 단위 중 고용률 2위에 올랐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서 시는 직전 상반기 고용률 67.4%보다 2.6%P 상승한 70.0%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6위에서 2위로, 도 3위에서 1위로 껑충 오른 순위이다. 서산시는 고용률 상승 요인으로 일자리종합센터의 구인‧구직자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한 공공일자리 지원, 지역주도 청년일자리사업, 맞춤형 여성 일자리 지원 등을 들었다. 서산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산고용센터와 협업을 구축해 구직자들의 취업 정보 오프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구직자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지난해 3년 만에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 7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유치 및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서산시 실정에 맞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