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예천동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 시공사와 인근 토지주의 갈등 문제를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지난 9일 당사자들이 최종 합의를 완료함에 따라 지난 6월 13일 사업 구간에 내려진 공사 일지정지 처분을 해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5층, 총 10개 동, 861세대 규모로 지난해 12월 29일 준공 예정이었다. 사업시행자가 사전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조건과 협의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일부 구간 인접 토지주들과 갈등이 발생했다. 이에 서산시는 지난해 10월 25일 공사를 일시 정지하고, 사업시행자와 민원인 간 지속적인 중재 자리를 마련하고 당사자들이 원만히 합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난해부터 서산시, 감사원, 국민권익위 등의 지속적인 중재로 상호합의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서산시는 사업시행자와 사업계획 변경과 아파트 사용승인을 위해 세부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올해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지하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상하수도 공간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상하수도 공간정보 수정갱신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지하시설물 전산화 구축사업을 통해 종이 도면을 전산화한 상하수도를 대상으로 측량과 탐사를 통해 정확도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대산읍, 지곡면, 팔봉면 내 상하수도 배관 125km다. 서산시는 지난해 동 지역과 음암면 일부 지역의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 87km를 구축 완료했으며, 2025년까지 서산시 전 지역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완성된 자료는 관내 공공사업 추진 시 정확도를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최근 지하시설물 데이터는 굴착공사, 인허가 업무 등을 위한 정보 제공의 목적뿐만 아니라...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6월부터 9월까지 ‘장애인편의시설 설치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서산시는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공원 등 1444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서산시는 매개시설(주출입구 접근로), 내부시설(승강기), 위생시설(화장실), 안내시설(점자블록) 등의 편의시설 설치 여부와 설치기준 적합성을 조사한다. 조사요원 2명이 2인 1조를 이뤄 직접 대상 시설을 찾아가며 방문 조사를 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제고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편의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광업과 제조업 21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광업‧제조업 조사는 광업과 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고 각종 경제정책, 관련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서산시 관내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22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22년 12월 말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 연월, 종사자 수 등 13개 항목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6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인터넷으로도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오은정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조사의 목적이 국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인 만큼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객관성...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난 7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안전보안관 47명을 위촉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 점검 및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홍보 등 지역 내 안전문화 개선 활동을 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들로, 읍면동 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6월 7일부터 2025년 6월 6일까지이며, 해당 지역에서 안전문화운동, 안전신고 앱을 활용한 안전취약 장소 신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고질적으로 문제 되는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 운전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의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안전보안관으로 위촉된 만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팔봉산 기슭에서 가로림만의 해풍을 머금고 자라 포슬포슬하고 맛 좋은 감자를 맛볼 수 있는 ‘제22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감자 기네스(길게 깎기, 새총게임 등), 감자골 노래자랑, 즉석 경매, 축하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매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감자캐기 체험은 현장 접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감자떡 만들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감자 외에도 지역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하며 다양한 감자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이종문 팔봉산 감자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22회째를 맞고 있는 팔봉산 감자 축제는 주민들이 주도하는 축제로, 매년 수만 명이 찾는 서산의 대표축제”라며 “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와 재난 예방을 위해 6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관내 36개 임도 노선(총연장 86.86km)에 대해 자체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은 임도 노면 상태, 침식 여부, 배수시설과 구조물 상태 등이다. 서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들은 즉시 조치하고, 집중 보수가 필요한 경우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위험 요인을 제거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점검으로 재해를 예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과 관리를 위해 임도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 시책으로 ‘소규모 영세 사업장의 산업안전 지도&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관내 5~20인 미만 종사자가 근로하는 영세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관리 조직 구성, 보호구 지급 및 관리 상태, 유해 위험 기구 방호조치 상태,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여부 등 안전관리 지도를 한다. 재해유형별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세부적으로 컨설팅을 하고 사업장별 결과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내 종사자 5인~20인 미만 영세 사업장 중 산업안전 지도&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장은 안전총괄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기찬 서...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일 관광레저기업 롯데관광개발과 서산을 모항으로 한 국제 크루즈선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롯데관광개발 서울지점에서 서산 모항 크루즈선 운항 협약서에 서명하고 서산에서 출발하는 국제 크루즈상품을 운항키로 협약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운항 협약에 따라 2024년 5~10월 중 전세선 코스타세레나호를 투입해 서산에서 여객을 싣고 일본, 대만 등 동북아 기항지를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는 6~7일 크루즈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서산시는 롯데관광개발이 협약대로 운항할 경우 5월 31일 공포‧시행된 ‘서산시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금 3억 5천만 원을 지급한다. 그간 크루즈 전세선 운항은 주로 부산, 인천 등 수익성이 검증된 지역을 우선하기 때문에 신규 지역에 대해서는 개발을 꺼려왔다. 이에 서산시는 팸투어, 간담회 등 서산시와 대산항을 알리기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3월 롯...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3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직원 568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강화 등을 위해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직장 내 건전한 성 가치관을 높이고 양성이 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련 법에 따라 매년 시행된다. 강사로 초빙된 고이숙 충남한부모가족상담복지센터장은 공공조직 성인지 감수성과 조직문화 이해, 공공기관 내 4대 폭력 발생 예방 방법, 성희롱과 성폭력 관련 주요 사례 등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들까지 포함해 진행됐으며, 최근 성 비위 사건 등의 사례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분위기에 맞춘 강의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근절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계속 진행하는 한편, 고충상담 창구를 설치하고 고충상담...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오는 5월 31일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과 흡연 예방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계 금연의 날은 지난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담배 대신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로, 시는 지역 내 금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 금연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금연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담배 없는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금연 클리닉, 생애주기별 금연 교육, 금연 캠페인, 금연 구역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지범 서산시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에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금연에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민‧관 협력으로 자살예방에 힘쓴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6일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현대트랜시스, 현대오일뱅크, SK온 등 12개 기관과 함께 ‘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층 인구가 밀집돼 있는 50인 이상 산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와 해당 사업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정신건강 교육, 자살예방 인식개선,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우울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검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마음안심버스 활용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이다. 지난 2021년 서산시 자살자 수는 52명, 그중 30~60대 자살자 수는 35명으로 전체의 67.3%를 차지했다. 김지범 서산시 보건소장은 “중장년층 근로자 중심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위험성을 낮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