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영업장 노후시설 환경개선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산시 소상공인협동조합 위탁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이 서산시에 소재하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으로, 시는 관내 소상공인 12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원받는 지역,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휴‧폐업 사업자, 융자 제외 및 사치‧향락 대상 업종(유흥, 투기, 저해 업종 등), 사업자 변경 및 사업장 이전(예정)업체 등은 제외된다. 서산시는 등급별로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90% 차등해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완섭 서산시장의 민선8기 ‘서산호’가 공약사항 추진을 위해 보다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10개의 공약사항에 대해 그동안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 문제점 등을 자체 점검한 결과 2023년 2분기 기준 11건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2023년 2분기에 새로 완료된 공약사항은 5건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비롯해 중학생 국내외 역사 문화탐방 지원, 우수고 육성, 대학입시상담센터 입시컨설팅 전문화, 재난대응 및 주요행사에 따른 특별휴가제 확대 시행 등이다. 이에 따라 총 100건의 공약사항 가운데 11건을 완료해 10%의 완료율을 보이며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시가 추진 중인 나머지 99건의 공약사항 가운데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으로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를 통한 지역산업 특화 인재 양성, 서산공항 재기획 용역,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비타당성 대응을 위한 전 국민 대상 홍보 등...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성연행운드림센터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행운드림센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성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생활기반 확충, 경관 개선, 역량 강화 등 지역 기초생활 서비스를 향상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는 행운드림센터 및 행운마당 신축, 역량강화 용역 등을 추진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약 29억 원을 투입해 행운드림센터를 신축했다. 서산시는 연면적 849.17㎡, 지상 2층 규모에 행운라이브러리실, 헬스케어실과 다목적홀, 미디어실을 갖춘 성연행운드림센터를 조성했다. 성연행운드림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성연면 행운드림센터가 성연면민 모두 ...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29일 서산시립도서관에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의 대중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을 질 향상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2주에 걸쳐 24회 진행됐으며 500여 명의 서산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시민들은 인문학 강의를 듣고 연극과 소설 등 작품집을 만들었다. 유진월 한서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는 연극과 영화, 희곡작품을 살펴보며 수강생의 희곡 제작을 도와 연극제를 열었다. 수강생들은 대중에게 생소한 희곡이라는 장르를 배우고, 직접 작성한 대본을 통해 연기를 하며 인문학 창작과 도전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열었다. 이만교 한서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는 수강생들의 창작소설의 합평회를 주관하며 작품집 제작을 이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자는 “교수님들의 훌륭한 강의를 들으며 대학교에...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가 11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재배환경, 재배 과정, 수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오염을 제거하거나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한 번 교육을 받으면 2년간 유효하므로 기존 인증 농가도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이해, 인증절차, 위해요소관리기준과 실천요령, 농약안전사용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만큼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은 지역 농산물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데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산물이 확대될 ...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27일 서산 부석사 일원에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앞서 고유제(告由祭)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0일부터 서산 부석사의 역사성을 입증하기 위해 서산 부석사 문화재 조사를 실시해 기초(지표)조사를 토대로 다수의 건물지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을 확인했다. 이번 고유제는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앞서 서산 부석사 역사성 입증의 조사성과와 조사단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에는 신현우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서산 부석사 주지 덕림 스님과 신도들, 이상근 금동불상 제자리봉안위원회 대표, 조사를 맡은 조한필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과 조사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사는 2012년 국내로 반입된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과 관련해 재판부에서 고려시대 서주의 부석사와 현재 서산의 부석사의 동일성과 연속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결함에 따라, 부석사의 역사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서산시는 (재)충청남도...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쾌적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고 27일 밝혔다. 서산시는 지난 21일 수석동 한 가정집과 23일 평소 쓰레기를 수거하기 어려운 팔봉면 고파도에서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자원순환과, 수석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주민들은 수년간 마을 곳곳에서 냉장고, 세탁기, 고철 등을 수집해 집 안팎에 쌓아놓았던 수석동의 한 가정집을 대청소했다. 이번 작업은 쓰레기 수거차 3대를 동원해 진행됐으며, 이날 약 10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동네 주민들은 "앓던 이가 빠진 기분으로 홀가분하다"라며 "집주인이 수년간 쓰레기를 치우자는 주민들 제안을 거부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설득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라며 환영했다. 서산시는 지난 23일에 생활쓰레기 관리 제외지역으로 쓰레기 수거가 어려운 팔봉면 고파도에서 폐가전제품, 폐가구, 잡병류 등 처리가 어려운 생활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이용 서산시 자원...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청렴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부서장들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부서별 개선대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서산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향상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활성화, 부정청탁‧갑질피해신고센터 운영,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청렴제도와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 전반적으로 반부패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있다. 서산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나온 부서별 개선 대책과 실천 방안을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내부게시판인 ‘청렴서산’을 활성화 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난 22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솔빛공원부터 서산동부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일원까지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상 서산시 부시장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나재필 본부장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교통연수원, 서산교육지원청, 서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5개 기관‧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현수막과 피켓, 물티슈, 시장바구니, 부채 홍보 물품을 활용해 ‘해뜨는 서산 안전한 서산 교통안전이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30km 서행, 불법 주정차 및 음주운절 근절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서산동부전통시장 내 쌈지공원에서 소주 3병부터 양주 2병까지 단계별 음주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음주운전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미래전략사업 추진현황 브리핑’을 열고 서산시 중장기 미래전략 사업을 설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서산공항 건설사업은 서산시 해미면~고북면 일원의 해미공군비행장 활주로를 활용해 민항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32억 원으로 기존 국가 비행장 활주로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타 공항 건설에 비해 재정 부담이 적은 편임에도 서산공항 건설사업은 지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0.81, 종합평가(AHP) 0.456을 받으며 예타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충남도와 함께‘서산공항 재기획’ 용역을 통해 사업성과 경제성을 확보하고 서산공항 건설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재기획 용역을 통해 총사업비가 500억 원 미만으로 조정될 경우 올해 말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확정 후 곧바로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한다. 이 경우 시는 충남의 대표 공항인 만큼 안전성과 확장성을 충분히 고려해 사업추진의 만전...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여름철 호우‧태풍 피해에 대비해 19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올해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이상 강수가 예측됨에 따라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11개 협업부서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단계별 주요 추진사항을 논의한 데 이어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이날 반지하주택, 우수저류시설, 대형마트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여부, 침수피해 재발방지 대책 등이다. 서산시는 집중호우 대비 전반적인 안전 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처 능력 향상과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자동차 검사 사전 알림 서비스에 신청하고 기간 내에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자동차 소유주는 자동차등록원부에 기재된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하며, 자동차 검사 지연 시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검사 사전 알림 서비스는 신청한 사람에게 자동차 검사 기간 중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검사 가능 기간, 준비물 등을 4차례 안내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그간 우편 방식으로 자동차 검사 사전 안내를 진행했으며, 이번 알림서비스가 자동차 종합 검사율 향상과 우편물 분실 등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 사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수 서산시 교통과장은 “바쁜 일상 등으로 자동차 의무검사 기간을 잊어버리는 과태료를 납부하는 시민들이 많다”라며 “이번 사전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잊지 않고 적기에 자동차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