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불법 현수막 담당 부서인 도시과와 공무원들의 자발적으로 구성한 시정연구동아리인 ‘새삥’과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 최초로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단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단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서산 9경을 중심으로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깨끗한 서산만들기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역할을 한다.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단은 현재까지 서산9경 등 불법광고물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총 253개의 현수막을 수거하고 4회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민식 시정연구동아리 새삥 회장은 “다가오는 9일에는 황금산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며 “서산시 대표 관광지를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기분도 좋고 서산시의 아름다움까지 체험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라고 말했다. 이봉학 서산시 도시과장은 "새삥은 불법광고물 정비반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찾아가 정비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동아리 운...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4일 조사료 재배관리 전문가를 초청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료 자가 재배관리에 대한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의 조사료 자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우, 젖소 사육 농가 총 40명이 참석했다. 서산시는 이날 전문가인 임영철 전(前) 사단법인 한국조사료협회장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자가 재배를 통해서도 충분히 조사료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사료 사료작물 별 재배관리 방법, 고품질 사일리지 제조 방법, 시기별 조사료 작물 방제 기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조사료 생산단지에서 조사료를 재배‧공급하고 있으며, 관내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의 조사료를 발굴하기 위해 사료작물 종자 연구재배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만길 서산시 축산과장은 “사료비 상승에 따라 축산농가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산지전용 복구준공지의 피해발생 여부 등을 9월 15일까지 일제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점검 사항은 산지전용 복구준공지 피해 발생 여부, 하자 발생 여부, 비탈면의 안정화, 준공지의 용도변경 여부 등이다. 서산시는 점검결과 조치가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 즉각 하자보수 조치를 명령할 계획이며, 조치명령 불이행 시 예치된 하자보수보증금을 이용한 응급보수 등의 조치할 예정이다. 김영호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여름철 집중된 호우로 경사면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라며“이번 점검을 통해 하자 발생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기에 보수해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재산을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역농협과 농업법인 관계자, 충청남도와 서산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원예농산물 산지 유통 정책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충남도 유통정책의 방향과 서산시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충남도는 국내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정부의 산지 유통 정책을 설명하고, 시는 2기 원예산업발전계획 관련 사업의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통합마케팅 목표 달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서산시의 통합마케팅 취급목표액은 188억 원으로, 8월까지 목표액 대비 79%인 149억 원을 달성했다. 서산시는 지난해 10월 2기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감자, 양파, 마늘, 생강 등 6가지 전략 품목을 선정했다. 전략품목 집중육성, 참여조직별 전략품목 처리시설 확충 등 원예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예산업무 담당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본예산 편성에 대비해 ‘예산편성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예산편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편성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서산시는 2024년도 예산편성 지침 및 주요 개정사항,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기준 및 작성 방법,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을 통한 예산 요구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최은환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보조사업의 지원 필요성을 재검토하는 등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라며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2024년도 예산편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홀로 사는 중장년(40~64세), 질병·장애·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13~34세)이다. 대상자는 A(12시간), B(36시간), C(72시간) 유형 등 월별 서비스 제공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와 함께 특화 서비스, 병원동행, 심리지원 중 본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택‧이용하면 된다. 이성환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기존에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과 청년들에게 이번 사업이 희망적인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서산시 시청사 건립 예정지인 시청사 배후지(문화회관 일원)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25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은 시청사 건립 예정지 내 무분별한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행위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으로 고시일로부터 3년간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 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 분할 등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서산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지난 16일 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9월 말까지 시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10월 중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는 등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통합청사 건립으로 행정기능을 집약...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기존 재난관리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이상고온현상, 극한 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따라 기존의 재난관리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략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6대 분야 중점관리 과제는 대대적인 방재시설 인프라 개선, 현장성 있는 취약지역 관리와 실효성 있는 주민 대피체계 마련, 유관기관과의 상호 대응, 서산형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재난대응 환류시스템 구축, 풍수해 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다. 첫 번째는 방재시설 인프라 개선이다. 서산시는 2028년까지 시우량 90mm의 날씨를 견디는 것을 목표로 도시에 설치된 제방, 하수관로 등 방재시설의 성능을 연차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지난해 폭우 피해 지역에 대한 도시침수대응사업과 재해위험 하천 6개 지구에 대한 정비사업도 속도감을 높여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현장성 있는 취약지역 관리 및 ...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11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로부터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와 관련해 토지 수용‧사용 특례를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조성사업은 부석면 서산간척지 B지구 일원에 첨단부품연구시설, 자동차연구시설을 포함해 농업바이오단지, 농업체험단지, 귀농귀촌타운, 연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현대건설(주)과 현대모비스(주)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조성사업은 ‘공익 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업에 해당하지 않아 사업시행자가 협의‧취득되지 않는 토지를 수용하거나 사용하기 어려웠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사업시행자는 확보가 어려웠던 미확보 토지를 수용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산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5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계획의 6차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후 지난 10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열린 공익성 심의에...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석림 한성필 아파트에서 법원사거리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중로 1-10호)의 총연장 3.4km 중 미개설구간 700m에 대한 시설보완을 마치고 도로의 전 구간을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총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와 법원사거리까지 미개설구간 700m에 왕복4차로의 도로를 개설했다. 서산시는 지난 6월 도로를 임시 개통했으나, 노면표지 등 도로과 교통시설물을 보완해 22일 최종 준공했다. 그간 시민들은 태안과 부석 방면으로 가기 위해 국도 32호선과 지방도 649호선을 이용해 서산의료원, 예천 사거리, 공림삼거리 등 상습 차량 정체 구간을 통과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사업이 도시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한 출퇴근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산시 관계자는 “전 구간 개통으로 도심 생활권 도로체계가 크게 개선되고...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해미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출퇴근 차량으로 인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서산공항 유치 시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양림선(시도 16호) 도로개설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해미면 억대리 간월호 관광도로(시도6호)에서 전천리, 응평리 양림리로 이어지는 연장 1.487km, 폭 13m의 도로다. 서산시는 총사업비 76억 원(국비 7억 원, 도비 24억 5천만 원, 시비 4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왕복 2차선 도로를 조성했다. 농업인들의 교통편의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시는 2차로 외에 농기계와 보행자를 위한 통행로를 별도로 확보하고 사고 위험을 감소시켰다. 서산시 관계자는 “개통된 도로 통행 시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안전 운전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023년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3차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9월부터 330가구를 추가해 총 2천 1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가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응급안전 장비를 설치해 화재, 낙상 등의 응급상황을 감지하거나 비정상적으로 활동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을 감지해 자동으로 구급‧구조를 요청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만 대상이었으나, 이번 3차 사업부터는 고령의 노인부부가정, 조손가정(손‧자녀 24세 이하)까지 확대됐다. 새롭게 설치되는 응급안전 장비는 “살려줘”라고 외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는 음성인식 기능과 활동이 감지되지 않는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하는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가 탑재돼있다. 앞으로 서산시는 대상자 기준 확대에 맞춰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구는 본인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