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추석 연휴 감염취약시설의 집단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21일 ‘요양시설 감염관리 협의체’를 소집하고 서산시보건소에서 비상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장, 관내 장기요양시설 관계자, 촉탁의사, 관련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기관별 역학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공유했다. 추석 연휴기간 집단감염 발생 시의 대응 방법과 지원 방안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서산시는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19 대응으로 헌신한 의료진, 요양시설 운영진의 노고를 위로하는 이완섭 서산시장의 서한문을 전달하며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서산시는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민관 협조를 강화하고 감염병 고위험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연휴 동...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대상 아동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로타리클럽,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명이 참여해 짐 정리, 도배, 장판, 수선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대상 가정은 모두 4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면서 엄마와 대상 아동이 장애 판정을 받아 올해부터 드림스타트에 선정돼 서산시에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가정이다. 해당 주택의 거실과 방안은 곰팡이가 있어 가구원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거실 바닥은 내려앉아 생활하기에 매우 불편했다. 이에 서산시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바닥 보강공사와 도배를 새롭게 하고 장판을 갈아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서산로타리클럽에서는 어지럽게 놓여있는 짐을 정리하고 선풍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물품을(130만 원 상당) 후원해 낡은 가...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서산 배수분구(동지역) 도시 침수 대응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일환 건설도시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상황 그리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서산 배수분구 도심침수 대응사업은 하수도법 제3조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도심 침수에 대응하고 동지역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국비 145억 원, 도비 29억 원, 시비 68억 원 등 총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해 침수 피해가 주로 발생했던 동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하수관로 신설 및 개량(6.85km), 빗물펌프장 1개소 신설 등을 진행한다. 사업 대상지는 읍내동 중앙 호수공원, 동문동 서령고삼거리 및 한바리비발디, 석림동 서산여중‧고교, 동문2동 서산우체국, 예천동 나무장1길 종합사회복지관 주변 지역이다. 서산시는 지난해 6월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지역 일원의 근본적인 침수원인을 해결하고자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4 신규 시책발굴 토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토론회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각 부서의 국‧직속기관별 토론 및 전문가 그룹 검토 과정을 거친 116개 시책이 보고됐다. 자치행정국에서는 1020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운영,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침수피해 예방 침수방지시설 설치, IT 활용 공유재산 토지 종합정비 등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이 발굴됐다. 경제환경국에서는 서산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설치,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가야산 수목원 조성, 탄소포집활용(CCU)실증지원센터 구축 등을 통해 서산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국에서는 시민 영웅에게 힘을 실어주는 ‘의사상자 지원’, 경로당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점검, 서산문화원 건립,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문...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도서지역 사회 안전망 서비스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창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 정용수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리적으로 소외된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안전 모니터링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은 서산시 우도, 분점도, 고파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거주자 약 80명이다. 서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는 도서지역에 구축돼있는 상수도 스마트미터기를 활용해 대상자의 위기상황, 누수 등 만일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수돗물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수도 사용이 없을 시 안부 확인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수도 스마트미터기는 기존 기계식 계량기에 양방향 통신망을 결합한 전자식 계량기로 검침원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원격으로 수도사용량을 계측할 수 있는 장치이다. 서산시는 그간 스마트미터기의 확대 보급으로 농어촌, 도서지역 스마트미터 구축을...

서산시(시장 이완섭)의 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4년 만인 오는 23일부터 인상된다고 15일 밝혔다. 서산시는 최저임금, 물가,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충남도에서 택시 요금의 24% 인상을 시군에 권고함에 따라 23일부터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2019년 이후 4년 만으로, 서산시는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다. 택시업체의 경영 안정과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부득이하게 요금을 인상하는 한편, 인상 폭은 최소화했다. 이번 인상으로 택시 기본요금은 1.4km당 3천 3백 원에서 1.2km당 4천 원으로 7백 원 인상된다. 거리 요금도 83m당 1백 원에서 75m당 1백 원으로, 시간 요금도 23초당 1백 원에서 21초당 1백 원으로 18.5% 인상 조정된다. 심야할증은 기존 0시에서 오전 4시까지 20%에서 22시부터 오전 4시까지 30%로, 사업 구역 외 할증은 기존 20%였던 것이 32%로 조...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학생들에게 농업‧농촌 관련 직업의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산시농촌체험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농가 체험프로그램 홍보전(2차)'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도약하는 우리들의 꿈, 살맛나는 서산청소년’ 주제로 열린 이번 홍보전은 관내 4개 초‧중학교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내 11개의 농장과 마을이 참여해 화과자 만들기, 생강한과 만들기, 황토염색 들이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서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농촌체험 농가 육성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체계적인 농촌체험 홍보전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농촌 체험‧관광 변화에 발맞춰 우리 지역 내 농촌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 건축 공사 현장 체불상태 및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산시는 대형 건축공사 현장 24개소에 대해 1개 반 5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13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공사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 상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임금 미지급 현장은 추석 연휴 이전에 체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 지도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호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 임금 등의 지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 모두가 훈훈하고 편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다중밀집 건축물 붕괴 대형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은 다중밀집 건축물 붕괴 대형사고에 따른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이 예상되거나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경우 세부 대응 절차 및 조치사항을 수록한 것이다. 이번 정비는 재난관리업무포털(NDMS) 제‧개정 매뉴얼 현행화에 따른 조치이다. 주요 정비내용으로는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비상연락망 등 현행화,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반영, 재난관리업무토털(NDMS) 등록 매뉴얼 현행화 등이다. 서산시는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현장에서 매뉴얼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며, 서산소방서, 경찰서 등에 공유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영호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위기관리 행동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최초로 최근 소비 흐름에 발맞춰 지역의 우수한 농가형 가공상품을 실시간 방송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상품성과 아이디어는 우수하나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송은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가공하는 7개 농가가 참여한다. 전문 상품안내자의 도움을 받아 농업인이 직접 출연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제품을 홍보해 신뢰도를 높일 계획으로, 방송은 오는 9월 12일과 19일 2일간 진행된다. 12일 방송은 '환절기 건강 먹거리, 서산에서 왔소!'라는 콘셉트로 서산 생강청, 생강칩, 표고버섯 맛간장, 아로니아 싱싱초 등 서산의 우수 가공상품을 단품 위주로 소개한다. 19일 방송은 '추석 선물은 어디? 해뜨는 서산!'이라는 콘셉트로 추석 명절을 겨냥한 참기름, 생들기름, 생강차, 생강한과 등 가격과 마음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물용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개한다. 특히, 이번 방송은 지난 4월애 ...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신속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해양수산부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산시는 지난달 28일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의 제안으로 채택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신속 추진 촉구’ 공동건의문을 신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에게 전달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15개 시장‧군수의 서명이 담긴 공동건의문과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염원이 담긴 이완섭 서산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을 전달받은 신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공감하며, 가로림만이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에 환경가치를 보전하고 지역발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해양생태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난 6일부터 치매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처음으로 ‘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이동 세탁 차량 후원으로 진행되는 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는 치매 어르신들이 평소에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패딩 등의 세탁물을 수거하고 빨래 후 가정으로 다시 배달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부터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20가정을 선정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불 빨래 서비스를 받은 한 보호자는 “여름철 냄새가 나던 이불에서 이제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깨끗하게 빨래 된 이불을 보니 오늘 밤은 개운하게 잠을 잘 수 있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리민자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깨끗하게 빨래 된 이불을 받아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