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올해 꼼꼼한 계약심사를 통해 10억 4천6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계약심사는 시가 시행하는 사업의 적정원가 산정과 공법의 적정 여부를 심사하고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추정금액 종합 2억 원, 전문 1억 원 규모의 공사와 7천만 원 이상의 용역, 2천만 원 이상 물품구매 사업에 대해 계약 전 심사를 거치도록 했다. 그 성과로 계약 분야 364건에 대한 심사를 통해 과다 책정된 원가를 바로 잡아 10억 4천6백만 원을 절감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공사 215건에 9억 2천1백만 원, 용역 87건에 1억 2천3백만 원, 물품 62건에 2백만 원을 절감했다. 시는 계약심사 과정에서 단순히 감액만 한 것이 아니라 안전‧품질 향상 및 과소 설계에 대해서는 사업비를 증액해 합리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절감된 예산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인정받은 '서산 쌀'이 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에 수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17톤으로 19일 부산항으로 선적돼, 내년 1~2월 중 네덜란드 등 유럽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유럽시장의 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업회사법인(주)새들만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성사됐고, 수출업체인 아시아 익스프레스 푸드는 내년 초 유럽 시장의 반응을 보고 추가 선적 일정을 고려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주) 새들만의 예지미는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골든퀸3호 품종 쌀로 유기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시는 이번 수출 시 해충 발생이나 미질 저하 등을 철저히 관리해 서산 쌀의 고품질, 명품화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속적으로 해외 판로 및 안정적 수출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병열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 쌀이 미국에 이어, 소비 수준이 높은 유럽시장에서도 인정받기를 바란다. ...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올해 도심지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 48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에서 조성한 주차장은 임시공영주차장 23개소(주차공간 403면)다. 시는 올해 무료 캠핑카 임시 공영주차장 2개소를 조성해 도심지 내 장기간 주차되던 캠핑카의 주차수요를 해결하고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시는 임시공영주차장뿐만 아니라 예천2지구에 공영주차장 3개소(주차공간 80면)의 부지를 확보해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일부 해소할 계획이다. 시는 12월 현재 임시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192개소(주차공간 6천902면)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예천지구뿐만 아니라 구도심권을 비롯한 도심지 내 주차장 용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많은 시민의 협조로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도심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에서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전국 161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개 권역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분야와 항목은 상수도 일반분야 9개 항목, 상수도 운영 및 관리 분야 18개 항목, 상수도 정책 분야 2개 항목으로 총 3개 분야 29개 항목이다. 환경부에서는 1차 평가인 기본평가 및 현장평가 실시 후 1차 평가 결과에서 도출된 상위 20%를 심의위원회에서 발표, 심의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시는 수돗물 사랑방 개소, 수돗물 안심 확인제 목표 건수 초과 달성, 스마트미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등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2023 충남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컨퍼런스’가 오는 20일 ‘베니키아호텔 서산’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서산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과 관련해 정부 정책, 국내외 산업 동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추진 전략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차세대 항공교통(UAM) 실증 테스트베드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전주기‧원스톱 산업 육성을 미래 발판 전략으로 채택하고, 관련 기업과 기관 입지의 최적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지난 6월에 서산시 지역 3개소가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에 지정됐으며, 10월에는 수소 규제 자유 특구에 포함됐다. 특히, 서산 간척지 B지구 일원의 부남호 일대는 고흥 국가 ...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충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충남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는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중증·경증 정신질환자 등록 사례관리, 자·타해 위험 정신질환자 응급개입, 재가정신질환자 병원 연계, 치료비 지원을 통한 지속적 치료 환경 제공 등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노력도와 성과도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시는 정신건강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개교와 읍면동 50개소 경로당, 현대트렌시스, 현대오일뱅크 등 12개소 대형 산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297명 우울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심각해짐에 따라 어느 때보다 시민의 마음건강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앞으로도 정신건강 ...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까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도 세부 사업으로 농촌주택개량사업 40동,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35동,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5동, 주택 슬레이트 처리 100동, 주택 지붕개량 5동 등 총 185동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 사업은 농협융자 대출을 통해 단독주택의 신축, 증축, 대수선,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 단독주택은 연면적 150㎡(45평) 이하의 주택이다. 대출금은 신축, 개축, 재축의 경우 최대 2억 원, 증축, 대수선,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1억 원이며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고,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소유자의 동의 후 철거하는...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역 시내버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운행노선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비효율적인 시내버스 운행 노선과 시내버스 업체 경영의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대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434개 노선별로 시내버스 운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재무적 타당성과 효율성을 진단해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고,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 의견조사 결과를 이번 최종 보고에 반영해 용역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발표된 용역 결과에서 등하교 및 출퇴근 등의 시간대를 제외하고 운행거리 기준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평일 17.1%, 토요일 19.4%, 공휴일 5.7% 감회 운행해야 한다고 분석됐고, 승차 인원이 적은 노선을 운행하는 일부 차량은 21인승에서 15인승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진단됐다. 재정 여건과 택시...

서산시(시장 이완섭)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상하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비스는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에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센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요금결제일은 매월 25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이다. 기존 상하수도 요금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통장 자동이체 방식으로, 매달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통장 잔액 부족으로 의도치 않은 체납 발생 등의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번 신용카드 자동 납부 서비스 도입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요금관리의 효율성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은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상하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 납부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편의가 증진되고 요금 수납률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상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2023년 우수 설계사무소 2개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우수 설계사무소는 건축분야의 드림건축사사무소와 토목분야의 한길측량설계사무소다. 시는 매년 민원의 신속‧정확‧공정한 처리를 유도하고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만족할 만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한 우수 설계사무소를 선정‧표창하고 있다. 올해 우수설계사무소로 선정된 드림건축사사무소와 한길측량설계사무소는 완성도 높은 민원 서류와 설계도 작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보완, 반려, 취하 등의 문제가 없고 기타 관계 법령에도 위배 되지 않아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제고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관내 설계사무소 78개소를 대상으로 정확한 현장 조사, 측량실시, 관련 규정에 따른 적정한 설계도면 작성 등 전년보다 더 엄격한 19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선정했다. 시는 12월 중 우수 설계사무소에 대해 표창패 및 인증 동판을 수여하고, 서산시...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종이 문서 작성된 구(舊) 건축물대장 186,391면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예상보다 두 달 빠르게 완료하고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산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구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진행됐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전산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 중순에 작업을 완료하고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구 건축물대장은 발급 시 담당 공무원이 종이로 관리되던 대장을 찾아 복사 후 제공하는 등 복잡한 절차와 긴 처리 기간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다. 시는 이번 작업 완료로 종이 문서 노후화로 인한 훼손, 분실, 소실 등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전산화 구축으로 신속한 민원 처...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올해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충남도, 서산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명단공개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납세의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규 공개 대상자는 지방세 26명(개인 18명, 법인 8개소), 지방행정제재‧부과금 5명(개인 3명, 법인 2개소)이다.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로,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을 공개했다. 시는 명단공개 전 체납자에게 공개 사실을 사전에 안내하고 6개월 이상의 소명할 기회를 부여했다. 최종 명단공개 전까지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이 1천만 원 미만이 된 체납자, 이의신청과 심판청구 등 불복청구가 진행 중인 체납자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 또는 상호(법인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