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섭 서산시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났다. 이 시장은 서산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을 건의하고, 운산면 일원에 소재하는 한우개량사업소와 한우목장을 소개했다. 또한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부지구 2단계 농촌용수이용체계 개편에 필요한 기본 조사비 3억 원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농촌용수를 개편해 대호호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저수량이 부족한 관내 5개 저수지에 물을 공급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서산한우 브랜드를 명품화해 대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고향가든'을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에 관련된 업체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선정된다. 선정되면 업종별 맞춤형 인센티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 가격메뉴판 제작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카드사 할인, 배달앱 할인쿠폰, 서산사랑상품권 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착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격업소 등 다양한 소상공인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올해 신규 착한가격업소 10개소를 발굴했으며, 총 29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시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동부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 향상을 위해 동부전통시장 제2주차장을 대규모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주차장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 방향을 논의하고, 지난 3월 주차장 조성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는 2025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까지 동부전통시장 제2주차장에 지상 2층, 주차면 260여 대 규모의 주차전용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시장 이용객 편의를 제공하고, 디자인적으로 서산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충전소 지상 이전으로 시민의 불안 완화에 나선다. 시는 이르면 2025년부터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충전소의 지상 이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 인천광역시 청라동의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불안은 커져 왔다. 또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의 출입 금지를 두고 이웃 간의 갈등도 발생하면서, 전기차충전소의 지상 이전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지원에 착수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의 전기차충전소 현황을 점검하고 이전 수요를 조사 중이다. 특히, 현행 규정상 전기차충전소를 신규 설치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지상 설치를 강제할 수 없는 만큼, 지상 설치 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도 구상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혹시 모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충청남도 서산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정부와 충청남도의 예산 확보를 위한 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현안사업 담당 부서장, 김옥수·이연희·이용국 충청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참석한 도의원들에게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서산 대산항 크루즈 여객 승하선 갱웨이 도입, 내포-서산 창작에술촌 건립 등 20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시는 각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에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서산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항상 애써주시는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 악화로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서산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도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시 자율방재단(단장 박운석)은 12일 서산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서산시와 함께 얼음물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율방재단, 서산시, 서산시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누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박운석 단장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낮 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폭염 행동요령(물, 그늘, 휴식)을 준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9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서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는 한화이글스 대 키움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매표소 앞에 홍보행사장을 마련하고 서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뜸부기쌀, 6쪽마늘, 전통기름 등을 소개했다. 또한, 야구 관람객들에게 생강 한과, 뜸부기쌀, 6쪽 마늘을 무료로 배부해 서산 농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기 전 시구를 통해 농특산물을 홍보했으며, 이때 LED 전광판에 서산뜨레몰 광고를 송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많은 분에게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번 농특산물 홍보 행사와 같은 다양한 농업 ...

충남 서산시는 롯데관광개발㈜과 2025년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2025년 5월 중 코스타세레나호를 투입해 6박 7일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을 출발해 대만(기륭, 2일), 일본(나가사키, 1일)을 기항한 후 부산항에 도착하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올해 5월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으로 국제 크루즈 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2025년에도 코스타세레나호를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크루즈선 출항에 관련된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고,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점검하는 등 크루즈선의 지속 유치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반부패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모든 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고자 부서별 청렴리더를 위촉했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렴 리더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리더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구성된 청렴리더는 부서의 청렴을 위해 자체 청렴교육 및 홍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부서원의 청렴 의식 함양에 노력하며,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을 발굴하고 개선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청렴리더들은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청렴 문구가 새겨진 청렴화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리더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이 힘이다"라는 구호와 함께 "청렴한 서산으로 도약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청렴 행정을 적극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맞춤형 시책을 추진한다. 박경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144억 원을 투자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중점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련한 시책은 서산사랑상품권 800억 원 발행,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상점가 지원 등이다. 먼저, 서산사랑상품권을 올해 총 800억 원 발행해 시민의 관내 상권 이용을 촉진하는 한편,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맹점과 판매대행점을 더욱 확대한다. 현재 서산사랑상품권의 1인당 구매액은 30만 원으로 할인율은 7%이며, 설과 추석 등 명절에는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둘째로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 간판 교체와 내부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93개 업체...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운행 가능한 노후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차량 소유자는 8월 5일부터 우편접수(고운로 177, 서산시청 2청사 기후환경대기과) 또는 서산시청 2청사 기후환경대기과 사무실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지원 대상은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5등급 경유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조건은 차량이 대기관리권역에서 6개월 이상 연속해 자동차 등록이 유지되고, 최종 사용본거지가 서산시이면서, 차량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 지방세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시는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액 등을 문자로 개별...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장동에 소재한 푸른솔아파트 일원에서 경비노동자 휴게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푸른솔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실은 시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300만 원을 지원받아 6월 조성이 완료됐다. 시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노동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과 노동자가 상생하는 공동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은 휴게시설 조성이 완료된 것을 축하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푸른솔아파트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휴게실은 가설건축물로서 냉난방 기구 등을 갖춰 경비노동자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동주택 경비노동자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휴게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비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