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는 29일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제16차 서산상공회의소 조찬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내 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침체한 산업 상황에서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간 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서산시의 국제적 위상과 기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경청했다. 특강은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김천중 용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다. 그는 글로벌 시대의 한국과 주변국 동향, 미래 자원과 기업인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관내 기업인에게 적합한 산업 발전의 전략적 접근 방안을 제시해 기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산시는 29일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제16차 서산상공회의소 조찬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내 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침체한 산업 상황에서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간 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서산시의 국제적 위상과 기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경청했다. 특강은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김천중 용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다. 그는 글로벌 시대의 한국과 주변국 동향, 미래 자원과 기업인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관내 기업인에게 적합한 산업 발전의 전략적 접근 방안을 제시해 기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충남 서산시는 올해 안심식당으로 신규 지정된 70개소의 음식점에 10월 안심식당 스티커를 배부하고 위생 물품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부터 시행하는 인증 제도로, '함께 먹는 식사 문화' 개선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시는 신규 지정업소에 조리용 투명 마스크, 고무장갑, 비닐장갑 등 위생 물품을 지급했다. 또한 기존 및 신규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 점검 등 사후관리를 통해 안심식당 지정 제도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진규 서산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안심식당 지정업소 확대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과 시민의 안심한 외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과수의 잔가지, 콩대, 깻대, 고춧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하는 서비스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한다. 파쇄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3개 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농업인이 신청한 장소에 방문한다.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의 방문 파쇄 서비스는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서산시 기술보급과장 박종신은 "이번 사업은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고 미세먼지 저감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원활한 파쇄 작업을 위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25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공직자 자원봉사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병행으로 실시했다. 사회복지과 직원 20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밀폐클립 조립 등 장애인 생산품 생산업무를 체험하고, 복지기관의 인력 부족을 지원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와 참여자를 대상으로 청렴시책 홍보물을 배부하고, 부패 청탁 금지법 위반 신고절차를 안내하는 현장형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청렴 문화를 전파했다. 이성환 사회복지과장은 "공직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주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조직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실시하고,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지방소멸 대응 시책으로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육성 시책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하이브) 사업,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공모사업 선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등을 통해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재 진학, 취업,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해 구축한 결과"라며 "지역소멸 위기를 넘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서산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아이들과 가족을 아우르는 축제로 연일 이어지고 있다. 축제는 메인무대, 공연, 상생, 체험, 상설, 전시 등 6개 분야, 총 36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메인무대에서는 베베핀 어린이 공연이 2회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대축제의 장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이번 축제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년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 내 생활권 및 도시 주변 지역 등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30억 원을 투입해 서산환경종합타운과 스포츠테마파크 등 양대동 801번지 일원에 수목을 식재해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환경종합타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저감해 인근 거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탄소 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라며 “기후대응 도시숲의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59억 원을 포함한 118억 원으로 관내 산업단지 일원에...

충남 서산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청사는 노후화와 분산으로 민원 처리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건물 안전진단 결과 위험 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시는 2025년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6년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산문화원 일원을 건립지로 최종 선정하고, 올해 6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건축물의 층수는 투자심사 결과, 설계 공모, 기본(실시)설계 시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를 상징하고 도시 이미지를 향상하는 핵심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청사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 설계 공모를 착수해 시청사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21일부터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집중 검사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은 폐렴형과 독감형으로 구분되며, 감염되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인다. 폐렴형일 경우 착란, 섬망, 신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 흡연자, 만성 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암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전파된다. 시는 이번 검사에 총력을 기울여 채취한 검체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검출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청소 및 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

충남 서산시는 대산그린컴플렉스㈜, LS사우타㈜, ㈜테라와 '서산 기회발전특구 조성 및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사업장을 신설(이전)하거나 증설하는 기업에 세제·재정 지원, 규제 특례 등을 제공해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를 도모하는 국가 정책이다. 양해각서에는 기업의 이행 사항, 서산시의 행·재정적 지원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대산그린검플렉스 일반산업단지 내에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업시행사인 대산그린컴플렉스㈜는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산업단지 조성 수행 및 사업 구축'을 지원한다. 기회발전특구 선도기업으로 참여하는 LS사우타㈜ 및 ㈜테라는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내 탄소중립 및 친환경 에너지 체계를 구축한다. 서산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해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방 주...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지난 17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4년 서산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해 '리그오브레전드(PC)'와 '브롤스타즈(모바일)' 두 가지 종목으로 선정되어 많은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8강 토너먼트, 브롤스타즈는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총 24팀의 청소년 88명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우승은 리그오브레전드의 DHS팀과 브롤스타즈의 Dusk팀이 그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두 팀은 9월에 개최될 충청남도 도지사배 대회에도 진출하여 서산시 청소년의 e-스포츠 역량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창석 센터장은 "4년째 진행되고 있는 본 대회가 올해도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빛났던 것 같다."며 "대회뿐 아니라 충남 최초로 e스포츠 분야 인증을 획득한 진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