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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사진·영상 전문기관 유스더유스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13명에게 무료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했다. 촬영된 사진은 검정고시 접수, 취업, 신분증 발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는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새롭게 조성된 직원휴게실 '무릉도원'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직원 공모를 통해 명칭을 정한 휴게실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서는 '베스트 친절 직원 커플'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여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운영…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겪는 군민 대상 120일간 전문 심리상담 이용권 발급, 최대 8회 상담 지원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발생 가능)

부여군은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시행한다. 33㎡ 이하 가설건축물 형태의 쉼터는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며, 처마, 데크, 주차장 등 부속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농지 소유 농업인이 농작업용으로 직접 활용해야 하며, 임대나 근로자 숙소로는 사용 불가하다. 설치 절차는 농업정책과 사전 확인 후 도시건축과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제출하며, 전기·수도·오수처리 시설은 별도 신고해야 한다. 설치 후 60일 이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농지대장 등재 신청이 필요하고, 상시 거주는 불가능하다. 기존 불법 농막은 2027년 말까지 쉼터로 전환 가능하다.

부여군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약제 지원 및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약제가 없고 전염성이 강한 세균성 병으로, 감염 시 과원 전체 폐기 및 2년간 과수 식재 금지 등 큰 피해를 초래한다. 부여군은 농가에 작업 도구 소독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를 당부하며, 방제약제 지원 및 지도를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은 도시민들의 농촌 체험을 위한 '부여 서울농장' 운영 결과, 지난해 2,638명이 방문하여 1억 1천3백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부여 서울농장'은 부여군과 서울시의 협력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을 지원하는 도농 상생 교류의 장으로, 지역 농·특산물 활용 및 지역 명소 탐방 등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은 올해 다양한 잠재적 관계 인구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제공 및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에 힘쓸 계획이며, 서울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및 상생 플랫폼, 부여 서울농장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부여군은 1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3년 군수·부군수 지시사항 316건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점검 결과, 완료 249건(78.8%), 추진 중 52건(16.5%), 검토 중 14건(4.4%), 추진 불가 1건(0.3%)으로 나타났다. 정주·생활인구 분야(127건), 성장동력사업 분야(115건), 재난기후대응 분야(63건), 경제성장 분야(11건) 순으로 지시가 많았으며, 성장동력사업 분야의 완료율이 82.6%로 가장 높았다. 박정현 군수는 군민 편의와 군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부여군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5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사비瓦(와) 봄'을 주제로 사비 백제 시대 와당을 조명하고, 역사·문화 체험, 야경,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 방문과 해외 수상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부여군은 13일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과 제도 개선을 위해 ‘부여군 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 요양요원 처우개선, 종사자 역량 강화, 노인인권보호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요양기관 관계자들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 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고, 처우개선비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부여군은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옥산면은 14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장단, 기관 단체장, 산불감시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건조기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와 영농자재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방지를 목표로 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없는 옥산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순찰 강화 및 산불 발생 요인 사전 제거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약속했다.

대전지방보훈청은 광복 80주년과 3·1절을 맞아 충남 부여 출신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의 생가와 기념관을 방문하여 현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임병직박사선양위원회와 보훈 선양 방안을 논의했다. 임병직 박사는 대한민국 건국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정부는 1976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부여군은 13일 퇴임 의용소방대장 6명에게 소방 업무 및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화재 진압, 구조, 구호 활동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퇴임 대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활약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