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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천면은 8월 5일 임천중학교에서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의료봉사단이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부여군은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CRE 감염증 발생 건수 증가에 따라 의료기관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 CRE 감염증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66.6% 증가한 11건이며, 2025년 6월 기준 8건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논산백제종합병원과 함께 의료기관 종사자 교육을 진행하고, 의료기관 모니터링, 신속한 신고, 균주 확인, 격리 및 접촉자 검사 등 적극적인 감염관리를 통해 CRE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창립 12주년 맞아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위해 현장 근무 직원들에게 냉각조끼와 냉각 스카프 전달.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 강화 및 고용노동부 법령 개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

부여군, 8월 5일부터 농한기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놀이사업' 실시. 성 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일환으로 성차별·고정관념 등으로 비롯되는 폭력 민감성 향상. 송암2리, 청포2리, 초평1리 경로당서 소그룹 미술치료 진행.

부여군은 8월 8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2025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이에서 노인까지 모두 함께 행복'을 주제로 개막식, 행복정책 시민스피치대회, 국민총행복 국제포럼, 행복정책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부탄의 카르마 치팀 전 위원장의 기조강연,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 문화공연 등이 포함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의 경험이 국가적 비전으로 확대되어 행복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2025년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반려견 소유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동물 등록 참여를 유도하여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부여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후 지정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진행할 수 있으며, 등록비 일부는 군에서 지원한다.

부여군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보육시설 아동 62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기초 검사, 소변·혈액검사, 흉부 촬영, 구강검진, 의사 문진 등의 검진을 통해 이상 소견 아동을 보건소와 병원으로 연계하고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상담 및 구강보건 교육을 병행했다.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마음행복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22명에게 맞춤형 직접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료품, 위생용품 등 물품 지원과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방문을 통해 조기 발굴 및 통합적 사례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 활동을 진행한다. 앞으로 지역 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국조폐공사, 부여로터리클럽, 대전 유성구 주민자치회가 부여군 수해 현장에서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침수 피해를 입은 하우스와 주택의 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

충남 부여군 임천면은 '찾아가는 동네 한 바퀴'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맞춤형 양성평등 손인형극을 군사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복평등마을'을 배경으로 여성의 리더십과 참여권 확대를 주제로 지역 사투리와 대중가요를 활용해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임천면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여름철 캠핑 성수기를 맞아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관내 등록 야영장 4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부여군, 부여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여 야영장 안전·위생 관리, 자연재해 대비 체계, 안전사고 대응 체계, 불법 촬영 장치 유무 등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도 병행했다.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하반기에도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실금 검사비, 약제비, 수술비 등을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모든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요실금 증상 완화를 위한 의료기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