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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해 현장, 연이은 손길에 웃음 되찾다

AI 요약한국조폐공사, 부여로터리클럽, 대전 유성구 주민자치회가 부여군 수해 현장에서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침수 피해를 입은 하우스와 주택의 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

부여군 수해 현장, 연이은 손길에 웃음 되찾다
부여군 곳곳의 수해 현장에는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한국조폐공사, 부여로터리클럽, 대전광역시 유성구 주민자치회가 차례로 피해 복구에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

지난 8월 1일에는 한국조폐공사 직원들이 규암면 일원의 침수 피해 하우스에서 비닐, 파이프 등 재배 시설 잔여물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성실히 작업을 이어간 직원들의 모습은 농가가 영농을 재개할 수 있는 큰 힘이 됐다.

2일에는 부여로터리클럽 회원들이 충화면 일원 주택 뒤편에 대량으로 쏟아져 내려온 토사를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하여 치우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천막을 덮어 단단히 고정하는 작업까지 마쳤다. 주민들은 “위험한 상황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어 안심이 된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3일에는 대전시 유성구 주민자치회 회장님들과 회원들이 남면 일원의 침수 피해 수박 하우스에서 물에 잠겨 부패한 수박과 넝쿨을 정리 제거하며 농가의 재배 시설 복구를 도왔다.

피해 농가주는 “피해로 막막했던 마음이 이렇게 신속한 복구로 한결 가벼워졌다. 더운 날씨에도 직접 와서 힘든 일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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