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지자체 브랜드 축제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왜목마을 해돋이 축제, 역사문화 축제, 지역 특산물 미식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또한, '또봄면천' 축제는 면천면 역사상 최다 관광객을 유치하며 축제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액션그룹 양성 아카데미 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9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내 로컬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졌다. 4기 교육생들은 지역 자원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용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중심 사례 학습과 참여형 실습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상했다. 추진단은 수료생들의 공동체 경제지원 공모사업 참여를 연계하고,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지역주민의 문화유산 행사 참여 강화를 위해 ‘합덕제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4월 25일 수료식을 가졌다. 30명의 교육생들은 당진의 문화유산, 생태, 박물관 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으며, ‘또봄면천’ 축제, ‘기지시줄다리기’축제, ‘합덕제 작은 야행’ 행사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향후 교육생들은 문화유산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유산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6월 ‘합덕제 연꽃축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해 ‘건강영향조사 사후관리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한다. 2025년 사업비는 총 3억 3천만 원이며, 주민 건강검진, 환경유해물질 고노출자 추적관리, 힐링캠프 운영에 투입된다. 지난해 중금속 검사 결과, 전체 검사자의 75%가 비소 수치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불안이 커졌으며,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당진시는 26일 삽교호관광지에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오성환 시장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진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동안 시청 1층에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하여 고령자, 장애인 등 소규모사업자의 신고를 지원한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홈택스, 위택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수출 중소기업, 재난지역 납세자 등은 납기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당진시는 4월 23일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여 6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600여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번 단속은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유동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방세 체납 차량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체납 차량도 포함되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체납 차량 단속을 지속하고 고의적인 체납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당진시는 28일 미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전략사업 109건을 논의했다. 경제, 농어업, 문화체육, 교육복지, 도시환경, 안전, 공공기관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제안되었으며,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 연계하여 국도비 확보 및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당진시, 국공립 호반누리어린이집 개원…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

당진문예의전당은 7월 18일(금)과 19일(토)에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그랜드시즌 공연으로 선보인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배우 신구와 박근형의 열연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4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당진시, 5월 1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2025년 제1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청소년 문화축제 “Hi? Teen!”' 개최. 청소년 주도 체험 부스 운영 및 고등학교 동아리 연합 경연대회, 펀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국립극단의 연극 <헤다 가블러>가 6월 14일과 15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공연된다. 서울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희곡을 원작으로, 남성 중심 사회에서 독립적인 여성의 주체성을 표현한다. 박정희 연출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헤다"들을 통해 개인의 자아 실존 의지를 탐구하고, 사회적 규범과 개인의 갈등을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이혜영이 "헤다" 역을 맡아 열연하며, 윤상화, 고수희, 송인성, 김명기, 김은우, 박은호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