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안에는 교육비 부담 경감, 특성화 교육, 교육국제화 특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내년도에는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과 다문화 학생 교육 활성화 사업 등 신규사업이 추진된다.

당진시가 교육경비 부담 경감과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50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심의했다.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4년 당진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이 29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마을 교사, 학생, 교직원, 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1부 마을 교육 박람회와 2부 성과공유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마을 교육 박람회에서는 다락동의 당진무드등 만들기, 온정원의 텃밭 활동, 숲마리의 흙으로 그림 그리기 등 2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초중고 학생 90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2024년 당진행복교육지구 운영 현황과 마을 교육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당진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든 학교와 마을을 이어주는 작은 배움터로, 마을에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의 교육을 위해 애써 온 마을 교사들의 노력과 결실 덕분에 당진시가 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학교와 마을이...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수진)은 2024년 10월 26일 송악읍주민자치회, 송악읍과 공동으로 '어울림한마당 X 송악's Birthda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체험마당, 활동마당, 공연마당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발표회와 지역 공연팀들의 공연도 무료로 진행됐다. 체험부스에는 모루인형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독도 굿즈 만들기 등 23가지가 설치됐다. 활동부스에서는 삐에로 풍선 나눔이 진행됐다. 공연마당에서는 송악·합덕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청소년들이 댄스, 치어리딩,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뮤지컬과 통기타 공연도 펼쳐졌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어푸!어푸!워터밤,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과 연계한 방탈출 프로그램인 송록홈즈, 토.마.토(토요일마다토요체험), 1인1악기,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당진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방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각종 사고 위험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 어린이집,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해당 장소에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해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지진 발생 시 대피, 성폭력 예방, 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실습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4년 당진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이 29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마을 교사, 학생, 교직원, 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마을 교육 박람회와 성과공유회로 나눠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초중고 학생 90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고, 성과공유회에서는 당진행복교육지구 운영 현황과 마을 교육 우수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당진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든 학교와 마을을 이어주는 작은 배움터로, 마을에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마을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학교와 마을이 만나 다채로운 지역 연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살기 좋은 당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채운동 일대가 환경부의 '2024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국·도비 3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11억 원을 투입해 하수도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수관로 2.56km 정비와 배수펌프장 2개소 신설을 포함하며, 집중호우 시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는 이번 중점관리지역 지정으로 침수피해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상속 부동산 취득세 자진신고 및 납부 사전 안내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등 상속 취득세 관리를 강화한 결과 올해 10월 기준 취득세 미신고 사례 725건, 지방세 27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지방세법에 따라 상속인은 상속개시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 및 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당진시는 매월 부동산을 보유한 피상속인을 파악하고 상속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당진시는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에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해안도로 2.3km에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026년까지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8.6억 원이 투입된다. 특화 디자인, 가로시설물 설치, 보도블록 정비, 경관게이트 조성, 비상벨 및 CCTV 설치 등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1억 5,000만 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내년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 이미지를 개선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해대교 조망과 연계한 특화 산책로를 조성해 근로자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충남도)는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당진시,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수소연료전지협회, 한국수소안전협회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 김태흠 도지사는 "그린수소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강석호 시장은 "그린수소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소산업협회 김영훈 회장은 "충남도와 당진시의 그린수소산업 육성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협회는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그린수소산업 전 과정에 대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그린수소산업 관련 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투자 유치 등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8일 당진시 석문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사업으로 건립됐으며, 사업비는 127억 1,400만 원이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해 고순도 수소(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친환경적이지만 전력비용이 높아 실용화를 위해서는 생산 단가를 낮춰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수전해 소재 부품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는 충남 최초 수소도시로 선정됐고, 수소 암모니아 부두를 조성해 수소에너지로 연료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수전해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부품을 국산화하여 수소에너지 대중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당진시 당진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도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년 동안 운영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성과물을 전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이 함께 준비한 달빛체조, 통기타와 오카리나 연주, 어르신들의 연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수강생들이 제작한 60여 점의 작품이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한 달간 전시된다. 이병구 당진3동장은 "주민자치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