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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개소로 수소에너지 대중화 추진
AI 요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8일 당진시 석문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사업으로 건립됐으며, 사업비는 127억 1,400만 원이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해 고순도 수소(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친환경적이지만 전력비용이 높아 실용화를 위해서는 생산 단가를...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8일 당진시 석문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사업으로 건립됐으며, 사업비는 127억 1,400만 원이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해 고순도 수소(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친환경적이지만 전력비용이 높아 실용화를 위해서는 생산 단가를 낮춰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수전해 소재 부품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는 충남 최초 수소도시로 선정됐고, 수소 암모니아 부두를 조성해 수소에너지로 연료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수전해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부품을 국산화하여 수소에너지 대중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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