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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와 방콕시가 K-농식품을 중심으로 한 농산업 혁신에 합심하는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22일 밝혔다. 논산시와 방콕시는 21일 방콕시청에서 ‘농식품 해외박람회 공동개최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양 도시가 협약의 결실을 위해 지속 공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을 비롯 현지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방콕에서의 농식품 해외박람회 개최를 핵심적 공동 목표로 삼는다. 이와 관련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ㆍ편의 제공, 양 도시 관광산업 및 농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ㆍ유대 강화, 세부사항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단 구성 등의 사안들도 협약안에 담겼다. 또한 ‘2024년 논산시 해외딸기축제’라는 부제에 걸맞게 다채로운 문화ㆍ예술적 콘텐츠 역시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논산시는 K-컬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동남아 현지에서 문화적 색채가 가미된 농식품 박람회를 성공시킨다면 지역의 인지도ㆍ이미지를...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쾌적하고 건강한 나무의 에너지를 어린 아이들에게 불어넣고자 추진 중인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이 눈길을 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공모를 주관한 것으로, 국산 목재를 이용해 어린이 이용시설의 실내 환경을 ‘새 단장’하여 영유아기 아이들의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또한 아이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살을 맞대며 나무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업의 또 다른 목표다. 논산시는 올 상반기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 1억 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나섰다. 첫 대상은 취암동에 위치한 ‘Oh~천사어린이집’으로, 지난 20일 공사가 마무리됐다. 그 결과 어린이집의 보육실, 강당, 복도 벽면을 비롯한 교육ㆍ휴식 공간이 국산 편백나무 재질로 새롭게 꾸며졌다. 논산시 관계자는 “건강한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가 아이들의 피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적 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소재한 벼 품종 비교 농지에서 벼전문농업인연구회원, 쌀 전업농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갈수록 고급화되는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반적인 논산 벼 품질을 상향평준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벼 품종 간 특징을 비교ㆍ분석ㆍ평가하는 한편 벼 재배 동향을 살피고 기술ㆍ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소득 보전ㆍ경영비 절감 방안으로 강구되고 있는 유형별 직파 재배 및 밀묘 소식 재배에 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엔 특히 처음 선보여진 쌀가루 가공용 품종 ‘바로미2’가 농업인들의 주목을 끌었다. 바로미2는 재배 면적을 줄이고 식량자급률은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 쌀 수급균형 최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롭게 육성되는 새로운 품종과 기능성 품종들을 면밀히 비교, 대조, 개발하며 우리시 농촌의 쌀 경쟁력을 올리고자 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태국 수도 방콕에서의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이뤄내, 지역 농업이 가진 혁신적 기술과 브랜드가치를 세계 시장에 대대적으로 내세운다고 19일 밝혔다 논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6명의 논산시청 방문진이 오는 20일부터 2박 3일간의 태국 방콕시에서의 출장 일정을 소화한다. 초점은 논산시-방콕시 간의 농식품 해외박람회 공동개최 협약에 맞춰진다. 논산시는 농식품 산업계의 글로벌 최신 동향을 탐색ㆍ공유하는 것은 물론 논산이 자랑하는 농업 진흥책과 특색있는 생산품들을 소개하고자 외국에서의 현지 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박람회에 딸기를 주제 삼은 영농 과학ㆍ문화 체험 콘텐츠 등을 덧입혀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부터 꾸준히 논산 농특산품에 관심을 밝혀 온 태국의 유통 분야 기업인, 관계 행정기관들과 의견이 맞아 방콕시에서의 해외박람회 개최 건이 급물살을 탔다. 그 결과 논산시와 방콕시는 본격적으로 해외박람...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아동보고회’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16일 오후 취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아동보고회에는 관내 초ㆍ중ㆍ고교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과 7월 조사된 ‘아동 친화도 조사’ 결과에 더해 관련 시민 의견 수렴 내용을 공유하며 모둠별 토론에 임했다. 이날 보고회에 함께한 한 학생은 “아동들의 목소리가 논산시의 정책 곳곳에 반영된다면 무척 신기하고 뿌듯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생기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선입견 없이 아이들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정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며 “논산시가 아동친화도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행복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 중이다. 16일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3일 직파 시범사업 농가, 벼농사연구회원, 관심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건답직파・드론직파 현장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벼 건답직파는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5월에 모내기 작업이 집중되는데, 건답직파는 4~5월 중 파종이 이뤄지기에 농작업을 분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드론직파는 말 그대로 드론을 통해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사이 물이 있는 논에 볍씨를 뿌리는 방식이다. 첨단 기술이 집약된 드론을 활용하는 만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이번 평가회에는 지난 4, 5월 중 건답직파기와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볍씨를 뿌렸던 현장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 문제점, 관행 파종법 대비 경제성 등 시범사업 내용 전반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농업기술센터 발표에 따르면 현재 벼 건답・드론직파 재배 기술의 안정성은 기계이앙 대비 90% 수준이다. 두 가지 유형 모두 평균 소요 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4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전국 55개 지자체가 응해 서류 및 현장평가를 받았으며, 이중 논산시를 포함해 합산 평가 점수가 높았던 33개 시군이 우선 사업자로 확정됐다.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대규모 양돈단지를 대상 삼아 분뇨처리 방식 개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환경 규제ㆍ민원 등으로 축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지역 내 상생 분위기 형성을 위해 지난 2022년에는 해당사업에 응모해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사업을 완료한 바도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굵직한 국책사업에 주의를 기울이는 동시에 시 차원의 악취 저감 노력도 이어가며 쾌적한 축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그동안의 노력으로 농림부로부터 관련 사업들의 지침을 개정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는 곧 논산 축산 농가가 보다 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민선 8기 시정 비전 달성을 위한 ‘2024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논산시 시정철학과 핵심 공약사항이 결부된 다방면의 신규사업과 더불어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준비 전략에 부합하는 부서별 주요 업무 등 총 156건의 시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기탈 없는 토의를 통해 시책별 실천 방안과 개선 방향성을 고도화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신규 시책으로는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연구ㆍ교육기관 유치,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및 실수요자 민간개발 추진,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계획 수립, 지역대학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이 있었으며,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와 관련된, 딸기산업 육성 전략 및 기본계획, 엑스포 성공유치를 위한 딸기 생산ㆍ기술 혁신, 엑스포 전용 공간 정비 등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논산 딸기 브랜드화, 스마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논산시는 9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오전과 오후 2회차에 걸쳐 전 직원 대상 청렴 관련 교육을 펼쳤다. 청렴이룸교육연구소 신민섭 대표강사가 강단에 올라 갑질ㆍ부당업무 지시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ㆍ이해충돌방지법 등에 관해 자세히 교육했다. 신민섭 강사는 타 기관, 지자체에서 벌어져 논란이 되었던 사례는 물론 실제 관련법 해석과 변천 등을 요목조목 짚어 강의의 실효성을 높였다. 논산시 직원들은 강의 내용을 경청하며 청렴의 의미에 대해 공감대를 다졌다. 교육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렴이란 공직자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기본적 자세이자 조직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행동의 준거”라며 “오늘 교육을 잘 새겨,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시민사회에 믿음을 줄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 보건소가 '자살 유족 원스톱서비스' 거점센터의 관할 지역인 계룡ㆍ부여ㆍ금산ㆍ청양ㆍ서천 내의 유관기관 20곳과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8일 밝혔다. ‘자살 유족 원스톱서비스’란 자살 사망자가 발생했을 시 원스톱 지원팀이 긴급출동하여 초기 심리안정을 뒷받침하는 한편 애도 전문 상담, 법률 및 행정 처리, 일시 주거비, 특수청소비,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논산시보건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섯 도시를 방문해 법무사무소(8개소)ㆍ숙박업소(11개소)ㆍ특수청소업체(1개소)와 원스톱 서비스 수행에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논산시보건소를 비롯한 각 기관들은 자살 유족들의 애도 전반과 일상회복을 뒷받침한다. 이에 동반자로 나선 개별 법무사무소, 숙박업소, 특수청소업체들은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며 유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사랑’ 문화조성에 앞장선다. 한미옥 논산시보건소장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7월 있었던 집중호우로 농기계가 침수되어 고장 수리가 필요한 농가를 위해 ‘농업기계 무료 수리 지원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논산시 기술센터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부터 농기계 침수 피해 신청을 접수한 뒤, 8월 한 달간 지역 곳곳의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총 100명 대상 252대의 농기계(양수기ㆍ예취기ㆍ관리기ㆍ경운기 등)를 수리했다. 특히 침수 농기계 수량이 많았던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충청남도와 천안ㆍ공주ㆍ부여 등 인근 7개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 대대적 지원 속 집중 수리에 나섰다. 수리 서비스 혜택을 누린 농민들은 “꼭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되어 다행”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타 시군에서도 논산 농촌의 시름을 덜고자 많은 도움을 주셨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집중호우 후유증을 하루빨리 씻어낼 수 있도록 다방면의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9월부터 농촌폐기물(부직포, 차광막 등) 무상 수거ㆍ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논산시는 (사)논산시새마을회와 합심해 부피가 큰 차광막ㆍ부직포ㆍ보온덮개 등의 농촌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가며 해당 사업을 홍보할 방침이다. 농촌폐기물 수거 도움을 원할 시에는 논산시청 자원순환과 또는 (사)논산시새마을회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농촌 곳곳에 무단으로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 처리되는 폐기물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새마을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