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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산림청 주관의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추진
AI 요약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쾌적하고 건강한 나무의 에너지를 어린 아이들에게 불어넣고자 추진 중인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이 눈길을 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공모를 주관한 것으로, 국산 목재를 이용해 어린이 이용시설의 실내 환경을 ‘새 단장’하여 영유아기 아이들의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또한 아이들이 목재를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쾌적하고 건강한 나무의 에너지를 어린 아이들에게 불어넣고자 추진 중인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이 눈길을 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공모를 주관한 것으로, 국산 목재를 이용해 어린이 이용시설의 실내 환경을 ‘새 단장’하여 영유아기 아이들의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또한 아이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살을 맞대며 나무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업의 또 다른 목표다.
논산시는 올 상반기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 1억 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나섰다. 첫 대상은 취암동에 위치한 ‘Oh~천사어린이집’으로, 지난 20일 공사가 마무리됐다. 그 결과 어린이집의 보육실, 강당, 복도 벽면을 비롯한 교육ㆍ휴식 공간이 국산 편백나무 재질로 새롭게 꾸며졌다.
논산시 관계자는 “건강한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가 아이들의 피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적 공간에서 아이들이 뛰놀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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