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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이 1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환기, 김창열, 박서보 등 한국 현대미술을 이끈 거장 10인의 대표작 50여 점을 선보이며, 판화, 아트포스터 등으로 구성되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또한, 무료로 참여 가능한 4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논산시가 농산물 품질·유통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농산물 품질관리사 자격취득과정'을 2월 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1차 필기시험 대비와 2차 실기시험 대비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토지소유자 대상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1970년대 조성된 사유지 도로의 지적공부를 정리하여 통행 제한 및 주민 갈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벌곡 덕목지구 등 5개 지구 총 933필지에 대해 추진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며, 국비와 시비 지원을 받아 현황 측량, 경계 결정, 지적공부 정리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갈등 해소와 지적 행정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가 공공체육시설 이용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현재 일부 시설의 이용 편중 및 관리 미흡에 대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시설 이용 시간 배분, 특정 단체 이용 개선, 장애인·노약자 이용 환경 개선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견 접수는 2월 13일까지 논산시청 체육진흥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작물인 딸기 농가를 찾아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논산시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한 양촌농협 신규 사업 대상자 선정 건의를 청취했다. 장관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기상 재해 대비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논산시가 동절기 농기계 관리 요령과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농가들의 불필요한 지출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습기 없고 통풍 잘되는 곳에 보관, 외관 청결 유지, 볼트·너트 점검, 연료통 관리 등 구체적인 관리법을 제공하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가능하다.

논산시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한파대책 종합상황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하며, ICT 응급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수도 계량기 동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한파 쉼터 운영 및 스마트 승강장 설치, 소방 점검 강화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논산시가 몽골 현지 대형 유통 기업 6곳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70만 달러 규모의 논산 농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몽골 시장 판로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몽골 시장 공급 체계 구축과 중장기적 협력 방안을 포함한다.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위한 '흔적없는, 클린업' 사업과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상처 극복과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다. '흔적없는, 클린업' 사업은 피부 외상 및 문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최대 2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은 백제종합병원과 협력하여 최대 50만 원의 심리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총 20명의 청소년이 이 사업들의 혜택을 받았다.

논산시가 치유농업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논산시 관내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의 50% 이내를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논산시가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부여했다. 이 도로는 논산세무서 앞부터 계백교 앞까지 약 3.2km 구간에 5년간 사용되며, 엑스포와 논산 딸기 산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세계 딸기의 메카'로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몽골 다르항시, 셀렝게도,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며, 몽골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몽골 측과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파견받아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선진 농업 기술 전수 및 국제 농업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