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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AI 요약논산시가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토지소유자 대상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1970년대 조성된 사유지 도로의 지적공부를 정리하여 통행 제한 및 주민 갈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벌곡 덕목지구 등 5개 지구 총 933필지에 대해 추진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며, 국비와 시비 지원을 받아 현황 측량, 경계 결정, 지적공부 정리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갈등 해소와 지적 행정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16일, 20일, 21일, 22일 등 총 5일 간 각 사업지구 어르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마을길 토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사업 대상은 벌곡 덕목지구, 황화정1지구, 광석 이사1지구, 은진 용산1지구, 가야곡 산노1지구 등 5개 지구로, 총 933필지(580,507㎡)에 대해 추진된다.

‘마을길 토지사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조성된 도로 중 개인 사유지가 현행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지적도, 토지대장)가 정리되지 않아 통행 제한과 주민 간 송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습상 도로의 경계 조정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토지분쟁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국비 1억 4천만 원과 시비 4천만 원을 지원받아 현황 측량을 실시한 뒤,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를 통한 경계 결정과 지적공부 정리, 조정금 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안길 정비 사업을 통해 관습상 도로의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되면 주민 간 갈등 해소는 물론, 지적 행정의 신뢰도와 공신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유지에 대한 권리를 회복하는 적극·현장 행정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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