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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중국 랑방시와 20년 우호교류 협력 강화 및 미래 발전 방향 모색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2일 확대간부회의 및 엑스포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행사지원, 기반조성, 전시연출, 관광 및 문화 콘텐츠 연계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49건의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엑스포 주 행사장인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 부지 확보 및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스마트 교통 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딸기 신품종 육성, 스마트팜 수출단지 및 농산가공 융복합 자원을 통해 논산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시민운동장,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명 응시, 중졸 1명, 고졸 18명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 센터는 맞춤형 학습 지원, 시험 당일 차량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시험 응시 환경 조성에 기여. 최근 4년간 누적 194명의 검정고시 합격자 배출.

논산시는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규 농업인 귀농귀촌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작물 재배 기술부터 농업 경영, 스마트농업, 유용 미생물 활용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선배 귀농인의 성공 사례 공유 및 현장 교육도 포함된다. 6월 30일까지 예비 귀농인, 신규·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7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방문·전화 또는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유진)은 5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지향(智香)'을 개최한다.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 환대와 다정함을 꿈꾸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 『작은 아씨들』을 소개하고, 부부 팝페라 듀오 '팜페라'의 특별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작가가 직접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이웃사이다' 행사 진행. 장애인 봉사단과 자원봉사자가 만든 도시락과 카네이션을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전달하며 감사 인사 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유대감 강화에 기여.

논산시는 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챗GPT) 활용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행정업무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뤄졌으며, 보고서 작성, 정책 홍보, 자료 검색 등 행정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방안을 소개했다.

논산시는 6월까지 관내 32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금주 교육’을 실시한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조기에 인식시키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강경읍 대흥1리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정확한 경계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논산시 토지정보과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적확정예정통지 우편 발송 후 20일 이내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논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국가위임사무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7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2020년 이후 첫 상위권 진입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행정 기본기 강화 및 전략적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논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홍역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률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으며, 백일해 또한 일부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다. 홍역은 해외 유입 사례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준수, 개인위생 수칙 생활화,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을 강조했다.

논산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시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