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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생경제 회복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시작.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소득계층에 따라 1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지급 방식에 따라 상이.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주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 요일제' 운영 예정.

논산문화원은 '논산의 노포'를 주제로 근현대 구술 채록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백년가게 등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켜온 여덟 명의 이야기를 채록하여 논산의 생활사를 기록하고 보존한다. 3대째 운영 중인 양촌양조장, 64년째 운영 중인 문광사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충청남도와 논산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사진, 영상, 녹취록 제작 및 책 발간을 통해 논산의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영국 리즈대학교 외국인 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정신문화 체험 프로그램 <Immersion into Korean Spirit>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시 관람, 다도, 캘리그라피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유교문화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K-컬처의 뿌리에 유교문화의 따뜻함과 진정성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근 원장은 앞으로도 세계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정신문화를 알리고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2025 SUMMER 소금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정과 이야기로 그리는 하루의 지도', '우리 가족 외딴섬 표류기' 등 창의적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작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논산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모집한다. 귀농인의 집은 도시민들이 농촌에 체류하며 지역 환경을 체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시 주거시설로, 상월면에 2개소가 운영 중이다. 입주자는 1년간 거주 가능하며, 보증금 100만 원, 월세 20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 외 직업에 종사한 귀농 희망자이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논산시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지역 의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밝혔다. 논산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7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현장 점검하며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 대피 상황과 탑정호 수위를 확인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논산시는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지하차도 및 상습침수구역을 통제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자연과 식물,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팜’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매월 새로운 테마의 키트를 제작하며, 현재는 폐도자기 등을 활용한 ‘꼬마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연산문화창고 5동 알곡놀이터에서 주중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매시간 정각에 시작되며, 참가비는 1만원 내외로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7월 2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사랑해요, 당신>을 공연한다. '소극장 페스타' 기획의 일환으로, 우수한 중소극장용 작품을 소개하고 논산만의 공연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배우 장용, 오미연이 출연하여 평범한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유진)은 7월 14일 '2025년도 적극행정 실천 다짐행사'를 개최하여 전 직원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직원들은 다짐 문구 작성 및 공유, '소극행정 타파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자발적인 실천을 결의했다. 정재근 원장은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자세를 강조하며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유진은 '2025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통해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7월 9일부터 연산문화창고에서 360도 VR 영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논산의 대표 축제, 관광지, 논산 11경을 VR 영상으로 제작하여 현장감 넘치는 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산문화창고 2동 커뮤니티홀 B에서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논산시 양촌면 새마을부녀회 백정희 회장이 '제2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백 회장은 지역 공동체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 소감을 통해 함께 봉사해온 부녀회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