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충남논산시
0

백성현 논산시장, 집중호우 현장 긴급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AI 요약백성현 논산시장은 17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현장 점검하며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 대피 상황과 탑정호 수위를 확인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논산시는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지하차도 및 상습침수구역을 통제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 집중호우 현장 긴급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7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속된 강우로 논산천 수위가 크게 상승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와 산사태 위험이 커진 가운데 이루어진 조치다. 백 시장은 각 현장을 돌며 배수로 관리, 하천 범람 가능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성동면은 누적 강수량이 많고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는 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백 시장은 산사태 우려로 대피한 주민들이 모여있는 성동초등학교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대피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방문한 탑정호에서는 저수지의 수위 변화와 수문 방류 상황을 확인하며 저수지 관리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논산시의 모든 공직자가 하나되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현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후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지하차도 및 상습침수구역 41개소를 통제하고 홍수취약지역 15개소의 배수로에 대한 사전조치를 마쳤다.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