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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박람회는 양국 관계자들의 높은 기대 속에 진행되었으며, 논산시 농식품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막 첫날 약 6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논산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 확대에 나선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카르타의 프리미엄 유통매장 'FoodHall'을 방문해 논산 딸기 및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 마련과 판촉 행사 추진 등 전략적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삼고,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통해 논산 농식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3월 6일과 7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사의 찬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매진을 기록한 작품으로, 배우 서예지, 전소민, 박은석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2만원(논산시민 1만원)이며, 2월 12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논산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승용차 150대, 화물차 80대 등 총 230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2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 거주 18세 이상 시민 및 관내 기업·법인·단체이며,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전기 승용차 최대 1,248만원, 화물차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논산시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4개 분야의 개인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월별 다른 주제의 추천도서(북큐레이션) 전시를 연중 운영한다. 열린도서관, 강경도서관, 연무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도서와 그림책 중심으로 전시된다. 2월에는 '위기를 극복하는 도서', 김홍신 작가 기념 도서, '소망목록' 관련 도서 등이 전시된다.

논산시가 국방대학교 재학생 외국군 장교 및 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외국군 장교단 홍보 여행(팸투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의 국방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논산시청 견학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한복 체험, 다도 등을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방대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방 친화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1997년부터 시작된 '논산사랑걷기대회'가 다음 달 3월 21일 제30회를 맞아 논산저수지(탑정호) 음악분수 주차장에서 열린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건강과 환경 인식 제고, 애향심 고취, 시민 화합을 목표로 하며, 가족사랑(5km), 우정(10km), 논산사랑(20km)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다.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및 현역 단원 13인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질을 높였습니다.

논산시가 2026년 논산행복대학 운영을 위한 강사 예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기초문해, 재량활동,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백성현 시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논산행복대학은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1,26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한글 교육을 넘어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해 교육,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치매 조기 검진 지원, 창의·여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역량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논산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6월 30일까지 사회적 취약가구 아동 성장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기초생활 수급 가구 등 82가구 290명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보호자 양육 역량, 가족 관계 등을 점검하며, 위기 아동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학대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제도 개선, 우수 공직자 포상 및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민원 처리 단축, 고질 민원 개선, 현장 규제 합리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과 특별휴가를 부여하며, 면책 제도 등 공무원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