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소방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08만 2천 원을 관내 소년소녀가장 가정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직원 175명이 매월 1인당 1000원씩 모아 마련되었으며, 소방서는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금산 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매년 10월 23일을 '금산 인삼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 인삼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인삼 산업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금산 인삼은 2018년 전통 농법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었고, 2023년 세계인삼수도 금산 선포 등 세계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도 같은 날 '한국 인삼의 날' 제정을 추진 중입니다.

금산군, 경기침체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경영 회복 위해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 50만 원씩 지급 지원. 지난해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업체 대상,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 접수. 금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전환, 친환경자동차 보급, 고령은퇴농업인 농지이양 지원, 농어민수당 지급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발표.

금산군은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군립도서관 이벤트 매니저 양성 교육을 통해 책 관련 이벤트 기획 및 운영 전문가를 육성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 실습과 피드백을 포함한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이벤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경험할 수 있다. 2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성인 25명을 모집하며, 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은 '2025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를 2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한다. 군민 추천 도서 98권 중 사서 선정단이 1차로 9권을 선정했으며, 주민 투표를 통해 분야별 2권씩 총 6권을 선정 후, 금산군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투표는 군립도서관 홈페이지, 4개 군립도서관, 금산도서관, 일부 학교에서 가능하다. 선정된 책을 기반으로 작가 초청 강연, 독서 릴레이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영농부산물 처리,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인력 및 장비 점검, 마을별 맞춤 활동, 위험 시기별 대비체계 마련, 홍보활동 강화 등 6대 전략 시행, AI 드론 등 첨단 장비 활용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관내 업체 이용 등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군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해빙기 사업 추진 및 정비 점검, 환경 정비, 금산군의회 임시회 준비, 공직선거법 준수 등 현안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환자 지원을 위해 3월부터 기억키움학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하반기 각 15명씩 모집하며, 주 3회 오후 3시간씩 진행, 송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경증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등급은 받았지만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자이다. 놀이, 미술, 치유농업 등 전문 인지프로그램과 AI 로봇 활용 인지 재활훈련 등을 제공하여 치매 악화 방지, 사회적 고립 예방, 가족 부양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금산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스팀청소기 무료 대여…해충 방역 및 살균 효과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다품’과 ‘지키미’ 쌀을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품종 선택부터 병해충 관리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센터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 및 지역 브랜드화를 위한 농업인 교육 및 기술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청 구내식당 주 1회 휴무를 시행한다. 기존 격주 수요일 휴무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여 400여 명의 직원들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은 잎들깨 양액재배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현재 57동에서 84동 이상으로 확대하여 주당 2톤의 물량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물류비용 최소화, 충남대와 연계한 생리장해 분석 연구용역, 양액재배 기준 마련 및 도감 발간 등을 통해 재배기술력 향상과 가격경쟁력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온도, 수분, 이산화탄소 등을 원격 제어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환경 조성이 가능해져 농업 경쟁력 향상과 미래농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