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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기억키움학교 쉼터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환자 지원을 위해 3월부터 기억키움학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하반기 각 15명씩 모집하며, 주 3회 오후 3시간씩 진행, 송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경증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등급은 받았지만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자이다. 놀이, 미술, 치유농업 등 전문 인지프로그램과 AI 로봇 활용 인지 재활훈련 등을 제공하여 치매 악화 방지, 사회적 고립 예방, 가족 부양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기억키움학교 쉼터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일상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기억키움학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8월~11월)로 나눠 추진하며 각각 15명을 모집해 주 3회(화, 수, 목) 3시간씩 오후반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통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송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연중 상시 받고 있으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거나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해 등급을 받았지만 서비스 이용을 하지 않고 있는 경우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041-750-4472)에 전화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1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은 놀이, 미술, 치유농업, 회상요법 등 전문적 인지프로그램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인지 재활훈련 등 치매 어르신 인지기능을 향상 과정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를 증진 시킬 뿐 아니라 낮에 경증치매환자 돌봄을 제공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해 줄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완전히 치료할 수 없지만 적절한 관리와 조기 개입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전문적이고 질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최대한 오랫동안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질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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