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역사와 전통 깃든 보호수 발굴 나서…5월 말까지 신청 접수

금산군은 지난 20일 추부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위험요소 제거 및 안전한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범인 군수는 노후 시설물 관리, 전기설비 작동 여부, 소방시설 적정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점검 지속 추진 의지를 밝혔다.

금산군, 남이면 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3억 원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 본격화. 고지대 주민 약 430명에게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용담댐 정수 공급 예정. 가압장 설치 및 급수 신청 후 이달 말 공급 개시.

금산군,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본격 추진. 7월 31일까지 공공측량 시행 후 토지이용계획 및 기반시설 설치계획 등 개발계획 구체화 예정. 주택 18동 신축, 커뮤니티센터 건립, 농촌돌봄농장 조성, 마을기반시설 정비 등 사업 추진.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치유 원 데이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어린이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캠프는 알레르기 질환 교육, 바른 먹거리 만들기, 자연 속 놀이, 힐링 가드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 정서적 안정,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피부 장벽 측정, 로션 바르기 체험 등을 통해 아토피 예방관리 수칙 생활화를 교육하고, 꼬마김밥 만들기, 놀이형 독서 활동 등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준다. 보건소는 7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금산군, 장애인의 날 맞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금산군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및 현장 안전점검 기술지원을 확대한다. 연간 현장 실무 교육 횟수를 4회에서 10회로, 마을별 농업기계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기술 교육은 60회에서 70회로 늘렸다.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반사판 부착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반 지원 확대,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위탁 교육(10명 대상) 등을 진행하여 농업인들의 안전한 기계 사용을 돕는다.

금산군은 충남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1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발주 공사 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힘썼다. 점검은 떨어짐 사고, 끼임 사고 예방 조치 및 안전보호구 지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 사항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인삼엑스포광장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체험 부스,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저소득층 근로자 대상 입원 생활비 지원 사업 안내…일용직, 임시근로자, 자영업자 등 중위소득 120% 이하 지역가입자에게 최대 13일간 하루 9만3840원 지원, 건강검진 시 1일 금액 지급…신청은 사유 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지난해 입·퇴원자는 1년 이내 가능

금산군, 10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효율적 관리 방안 강구

금산군은 6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에 따라 당직근무 인원을 3명에서 2명으로 조정하고, 당직실의 CCTV 기능 보강을 통해 민원 응대 강화 및 연간 약 3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