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은 제15회 금산인삼 전국창작동요대회를 9월 27일 금산세계인삼축제장 주무대에서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어린이들이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정서를 담은 곡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금산세계인삼축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악보와 노래 음원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예심을 통과한 11곡이 본선에 진출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가창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5일 금산산업고 재학생 대상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했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 1:1 맞춤 금연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 중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5차 회의에 참석하여 행정통합 법률안 최종안 결정, 시도민 공론화 계획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박 군수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통합 추진의 정당성 확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한 맞춤 전략 추진을 제안했다.

금산군, 10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완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80여 종 이상의 민원서류 발급 가능.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이용 가능.

금산군, 금산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순항 중. 하루 1만 톤 처리수 고도처리 후 후곤천 공급 예정. 후곤천 유지용수 확보, 수질 개선, 악취 저감 등 환경적·사회적 효과 기대. 하천 건천화 방지,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도시경관 개선, 주민 정주 여건 향상 전망.

금산군, 폭염 대비 농작업 온열질환 예방 안전관리 강화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7개소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환아 등록 및 건강관리, 예방 교육, 물품 지원 등을 제공하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운영으로 치유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금산군은 노인맞춤돌봄사업과 금산산림문화타운을 연계한 취약노인 힐링 숲속체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1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숲 해설, 명상 산책, 나무도마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했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폭염 대응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농작업 안전환경 예방 수칙표 배포,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안내 문자 발송, 쿨토시, 넥클러, 클러백, 식염포도당 등 물품 지원, 고령자 및 1인 농가 대상 온열질환 예방지도 등을 실시한다.

금산군은 구 중앙극장 자리에 조성된 '우리동네 아지트'를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8월 1일까지 무료 영화 상영과 디지털 콘텐츠 교육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4층 낭만극장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를 상영하고, 1층 마을스튜디오에서는 유튜브 및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동네 아지트'를 주민 주도형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고자 한다.

금산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여 민선8기 성과 점검 및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엑스포 기본구상, 청렴도 향상, 인구감소 대응, 국제교류 확대, 스마트팜 조성 등 121건의 역점과제와 167건의 일반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실행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박범인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금산다락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군민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배달 강좌'를 운영한다. 8인 이상 학습모임 구성 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와 교재비만 부담하면 된다. 다락원은 이 프로그램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간 소통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