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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금산군

금산군, 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순항

AI 요약금산군, 금산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순항 중. 하루 1만 톤 처리수 고도처리 후 후곤천 공급 예정. 후곤천 유지용수 확보, 수질 개선, 악취 저감 등 환경적·사회적 효과 기대. 하천 건천화 방지,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도시경관 개선, 주민 정주 여건 향상 전망.

금산군, 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순항
금산군은 금산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금산읍 신대리 일원에 금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 하루 약 1만t의 처리수를 차집해 고도처리한 후 후곤천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자 추진 중이며 후곤천 유지용수 확보와 수질 개선, 악취 저감 등 환경적·사회적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하수처리수를 재활용해 평상시 하천 유량이 부족해지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하천의 건천화(乾川化)를 방지하고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027년부터는 하천 유지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 재이용 차원을 넘어 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악취 저감 사업 및 도시 하천 생태 복원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마철을 제외하면 하천 유량이 급감하던 후곤천 구간에 일정한 수량을 공급함으로써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주민의 정주 여건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사업은 금산의 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위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질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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