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제원 명곡1·복수 곡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 통지 완료. 일제강점기 지적도를 현실 경계 기준으로 정비하는 국책사업으로, 총 720필지 54만 3천㎡ 대상. 지난달 금산군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거쳐 경계 확정. 이의신청 기간 60일 후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예정.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당부.

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 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농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 추가 체결 필요성, 신규 협력 국가 발굴, 농가별 배정 인원 조정 방안, 결혼이민자 고용 관련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애들아 사랑한다'를 주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K-콘텐츠를 확대 운영하며, 야간 콘텐츠도 강화하여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한다.

금산군은 지난 25일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금산군보건소, 금산소방서, 금산경찰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호구 착탈의 및 다중탐지키트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초동 대응 능력 강화 및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준비를 강화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금산군지회는 6·25전쟁 호국영령 추모를 위해 육백고지 전승탑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 10여 명은 잡초 제거 등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에 힘썼다.

금산군보건소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 캠페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을 진행한다. 금산읍 오일장, 금산군 여성문화축제 등 지역 곳곳에 레드서클존(건강부스)을 설치해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9월 5일에는 부리면 지량1리 마을회관에서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율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클린스마일 프로젝트’, 직장인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과 연계해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상담,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포한다.

금산군은 금산읍에 위치한 금산선유원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문화예술 여건 개선을 위한 금산선유원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금산선유원은 기존 금산문화의집을 새롭게 단장하여 공연장, 작은도서관, 공동체부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금산다락원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각 부서의 시설 운영에 대한 책임 의식과 현장행정을 강조하며, 을지연습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도 당부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금산지부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금산읍 청산아트홀에서 제11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한다. 금산 지역 작가들의 자연, 인물, 풍경 등 다양한 주제의 창작 사진 30여 점을 전시하여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20가정에 행복가족사진 액자 제작을 지원,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과 가족 화합 도모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가정이 참여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

금산군은 지난 25일 주요 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 성별영향평가 전산교육 및 컨설팅을 시행해 정책 성차별 개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실습 중심 교육과 20개 사업 대상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 관점 반영을 위한 실질적 상담을 진행했다.

금산군, 11월 말까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실시. 대기오염 감소 및 쾌적한 환경 조성 위해 6개월 이상 금산군 등록 차량 대상 보조금 지원.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 건설기계 등 지원 대상. 정기검사 부적합 판정 차량, DPF 부착 차량 제외. 보험개발원 차량 기준가액 기반 보조금 지급, 1인당 1대 우선 지원.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누리집 또는 환경위생과(☎041-750-2493) 문의.

박범인 금산군수는 22일 국립금산자연휴양림 개장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진입도로, 교량 신설, 도로포장, 가로등 설치 등 지원 과제를 확인했다. 120억 원이 투입된 국립금산자연휴양림은 8월 11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9월 3일 정식 개장 예정이다. 숲속의집 13실, 연립동 10실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에는 야영장과 목공예체험장이 추가 조성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