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세계 인삼산업의 종주지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지자체 최초로 조례로 제정한 '금산 인삼의 날' 기념행사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범인 군수는 '세계 인삼의 수도 금산'으로의 도약을 다짐했으며, 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한국 인삼의 날'을 제정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금산군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추가 설치 및 단속 강화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나서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금산군은 2025년 제3차 군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하여 군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금산세계인삼축제 '차 없는 거리' 운영 개선, 금산천 보행 데크길 안전 강화 등이 있었으며, 군은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금산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및 생활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화재, 지진 대응 및 응급처치 등을 포함한 이 교육은 찾아가는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군민의 안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금산군보건소가 재가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당극 '청아 청아 내 딸 청아'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재활 나들이 활동은 재가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군이 올해 말까지 농지법 시행 이전(1973년 이전)에 건축됐으나 지목이 여전히 농지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해 현황에 맞게 지목을 변경하는 토지대장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대상 토지를 조사해 토지주에게 지목변경 신청을 안내함으로써 토지 행정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금산군이 243억 원을 투입해 엄정천 등 4개 소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천 범람 예방 및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총 5.6km 구간의 제방 정비와 노후 교량 13개소를 재가설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지역 출신 극작가 임희재 선생을 기리기 위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극과 연극 공연을 통해 그의 문학정신을 조명했으며, 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문학의 뿌리를 재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금산군이 금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 21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통학 차량 신고, 보험 가입, 안전 장치 설치 등 필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기한 내 보완하도록 안내했다.

금산군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제도가 2028년까지 연장됨에 따라, 12억 원 이하 주택 구매 시 최대 200만 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3개월 내 전입 및 3년 이상 실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위반 시 감면액이 추징될 수 있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가 중부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물리치료 프로그램이 치매 예방 및 신체 기능 유지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억키움학교 과정 내에서 전문적인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금산군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영농기초 및 지역탐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작목 선택, 농업기계, 선도 농가 방문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