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정점순)는 지난 18일 저소득자녀 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이라는 주제로 전주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을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은 역사여행은 각 읍면 회장들이 초등학생들의 1일 엄마가 되어 전주와 완주에 위치한 문화유적지를 함께 탐방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를 이해를 돕고, 문화지식을 습득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전주한옥마을의 경기전, 전동성당, 벽화마을과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의 비주얼 미디어아트미술관, 문화카페, 책공방북아트센터, 디자인뮤지엄, 목공소, 책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슬픈 역사를 안고 새로운 생명을 담은 곳에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학생들의 즐겁고 쉬운 역사이해 및 조별 엄마와 학생들간 협동을 통한 여행지 인증 샷과 역사 게임도 진행됐다.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정점순)는"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역사여행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용기와 희망을...

금산군 농업인이 함께하는 화합, 소통의 축제인 제12회 금산군 농업인화합대잔치 행사가 금산군농민단체협의회(회장 김기윤) 주관으로 11월 11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철 금산군수, 이상헌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기관단체장과 읍․면 농업인 등 7개 농업인단체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농업인의 날 행사는 금산군에서 2006년에 처음 치러진 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에서는 장관 표창 1명, 금산군수 표창 10명, 군의장 표창 10명, 국회의원상 3명, 경찰서장상 2명, 농협군지부장상 2명, 축협조합장상 2명 등 30명이 우수농업인으로 표창을 받았다. 쌀 소비 촉진과 더불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상징하는 가래떡 1,111개가 준비돼 의미를 더했고, 각 읍면에서 생산된 깻잎, 사과, 고구마, 토마토, 소고기 등 우수농산물 비교전시회가 열려 인기를 끌었다. 식전공연으로 줌바댄스, 토리패가 무대에 올라 참...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선우)는 10월 27일에 열린 금산 월장과 10월 31일 금산알참시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를 진행했다. 뻔뻔비즈(Fun Fun Biz)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상의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제작, 판매, 정산 활동을 진행하는 실물경제체험으로, 실질적인 소득활동을 체험해봄으로써 경제적 자립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장과 알참시장에 참여해 팝콘과 천연수제비누를 만들어서 판매하였다. 체험 기간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로와 자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한편 실물경제체험으로 생긴 수익금의 일부는 금산군내 독거노인의 생활지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충남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근수)는 지난 31일 다락원 생명의 집 광장에서 ‘제2회 금산알참시장’을 개최했다.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주민 등 1000여명이 방문한 이날 행사에는 판매자 26명이 직접 만들어온 밑반찬과 빵,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책, 직접 수확한 농산물, 수공예품 등 다양하고 물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홍보부스에서는 여성친화도시조성, 아이돌봄지원사업, 도로명주소, 폭력예방, 공명선거 등 일상 속 주민이 알아야 하는 정보와 정책을 가까이에서 안내,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새롭게 꾸며진 음악이 있는 특별공연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줌바댄스, 기타연주, 노래 등 지역 내 문화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금산여성문화제, 여성리더 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2회 금산알참시장은 건전한 소비문화와 여성들의 수익창출에 대한 기대치를 ...

산림자원이 풍부한 청정숲에서 다양한 생태체험, 캠핑, 숙박, 산책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즐기고, 힐링 할 수 있는 중부권 최고의 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에는 붉게 물든 단풍과 함께 가을 손님들로 분주하다. 생태도시 금산에서도 명소로 꼽히는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여러 개의 산림시설이 연계 운영되어 있어 생태교육, 휴양, 산림치유의 자연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최근 가을 소풍철을 맞아 인근 지역 교육기관과 단체, 가족휴양객들이 체험학습의 장으로 많이 찾고 있다. 생태숲에서의 숲체험 및 하늘놀이터, 하늘슬라이드, 숲속교실에서의 생태놀이활동과 더불어 목공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까지 하루 체험코스로 충분하다. 특히 인기가 많은 목재문화체험장은 1층에는 유아에서 목공예 전문가까지 다양한 목공수업을 할 수 있는 초급-중급-고급 체험장이 있고, 2층에는 목재문화에 대한 상설전시장과 전국의 우수한 목공...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 베스트 5를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기원의 나무 금산 인삼엑스포광장의 중앙에 위치한 ‘기원의 나무’는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공간으로 높이 7m의 거대한 꽃나무 조형물이 360도로 회전하고 있으며 그 아래에는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화단을 수놓아 엑스포장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금산인삼 상징 조형물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 당시 제작한 초대형 인삼주병이 자리 잡았던 자리에 금산인삼을 상징하는 황금빛 인삼조형물 50여개가 들어섰다. 누워있는 인삼, 손 흔드는 인삼, 춤추는 인삼 등 인삼을 의인화해 만든 인삼 조형물은 즐겁고 활기찬 엑스포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주제관 ‘인삼무한’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미래의 슈퍼푸드로 나아가는 고려인삼의 ...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늘(20일), 추부중학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위기(가능) 청소년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꽃에 대한 관심도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한 전문가를 모시고, 인터뷰와 플로리스트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쉽게 시들 수 있는 생화와 달리 자신의 작품을 기존보다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프리저브드를 활용하여 새로운 영역과 관심을 높이고 활동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분야에서 직접 일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의 일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작품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정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올해 200명의 청소년에게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직업인과의 인터뷰와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는 21일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2일간의 대향연에 들어간다.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번 인삼엑스포는 1500년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삼산업의 역량결집과 미래가치 창출로 인삼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1일 오후 5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 광장 주무대에서 국내․외 귀빈들과 인삼업계 주요인사, 금산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이행사에 이어 오후 6시 개막식 팡파르를 울린다. 앞서 21일 오전 9시 40분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 일원에서 국내․외 초청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삼제 행사를 진행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시작을 성대하게 알린다. 이번 개막식은 기존의 여느 개막식...

충남 금산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노래와 춤으로 일본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지난 9월1일부터 4일간 일본 가라츠시 우우치국제교류문화센터에서 개최된 한일문화교류예술제에 참가한 금산소년소녀합창단은 ‘고향의 봄’, ‘도라지’ ‘아리랑’, ‘후루사토(일본동요) 등 주옥같은 우리 동요와 민요, 그리고 일본 동요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참가자는 물론 일본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 보는 이의 눈시울을 붉게 물들였다. 이번 방일공연은 2010년 창단 후 국내의 다양한 공연에서 노래와 춤으로 금산을 알리는데 공헌한 금산합창단이 2017세계인삼엑스포를 이웃나라 일본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어린이 외교사절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합동공연 외에도 큐슈국립박물관 야외공연, 양국예술단 간 교류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행사 무대에 올라 한국의 문화와 인삼엑스포를 알렸다. 방일 마지막 날에는 가라츠 시청을 찾아 문화국장, 교육감, ...

금산군의 출산장려금 지원 금액이 상향되고, 지원 대상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 지원했던 출산장려금의 지원 금액이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30만원, 셋째아 이상은 200만원으로 이 달(8월1일)부터 상향되며, 이 기준은 2017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소급 적용된다(이전 30만원, 80만원, 150만원). 대상자 중 기존에 지원금을 이미 받은 출산가구에는 현 금산군 거주자에 한하여 그 차액이 소급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의 기준이 확대되어 부 또는 모가 영아의 출생일 또는 입양일 기준 전후로 6개월 이상 계속하여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기존에 거주기간 미충족으로 지원이 제외되었던 대상자의 경우, 거주기간이 충족하는 현 금산군 거주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생신고 시 임신과 출산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가 7월 31일부터 확대됐다. 이전까지는 양육수당을 신청할 때 반드시 통장사...

충남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금강놀이마당 일원에서 열리는 금강여울축제가 15일과 16일 2일간 개최한다. 올해에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물체험이 강화돼 더욱 시원한 축제를 기대할 수 있다. 청량감 넘치는 물체험거리와 더불어 어릴 적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강촌문화가 어우러져 한여름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락, 교육, 체험 등 불볕더위를 물리치는 강변마을의 재미와 감동의 요소들을 총 망라했다. 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슬라이딩,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풀장과 아쿠아 시소, 워터롤러 등을 즐기는 물놀이터, 성인들을 위한 노내기샘 냉(冷)족욕 등의 다양한 ‘물’체험이 기다린다. 예년과 달리 총 40미터의 초대형 슬라이딩이 설치돼 스릴을 만끽할 수 있고, 조립형 풀장도 마련해 유아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민물고기·다슬기잡기, 여치집만들기, 봉숭아물들이기 등은 ‘물’체험과 다른 시골 농촌의 독특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가 진 ...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도심지를 흐르는 추풍천이 전국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새롭게 정비된다. 이곳은 2019년부터 4년간 238억원이 투입돼 수해 예방 및 친수공간이 확보된다. 사업구간은 추풍천 하천연장 9㎞중 마전시장 상류 300m(못골로)에서 추부 톨게이트까지 추풍천 상류 2㎞로다. 주변에는 추부면사무소, 추부초교 및 마전시장, 중부대학교가 등 위치하고 있는 인구 유동이 많고 인구밀집도가 높은 곳이다. “하천과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가을바람이 풍요로운 경관을 만들다”는 슬로건 아래 치수안정성을 확보하는 도시생태하천 복원, 도심지 특성을 살린 도시활력재생, 추풍천 주변의 문화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추풍천 도심지 구간의 제방이 높아진다. 교량 형고가 부족한 교량 5개소에 대해서는 경관교량으로 재가설 하고, 복개구간 일부 철거로 통수단면을 확보한다. 수막용수를 재활용하는 습지 2개소도 조성한다. 또한 도심지 주민들을 위한 만인산과 서대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