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7회 체험학습박람회 행사(8.16~18)에 참가, 도시소비자들에게 금산군농촌체험학습, 금산농촌관광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국체험학습교육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농촌체험’이라는 주제로 오감을 만족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소개되는 등 학교교과과정과 연관된 체험학습에 필요한 정보제공의 장이 마련됐다. 금산군에서는 금산농촌관광협회 김재순 회장 등 8명이 참가해 제37회 금산인삼축제홍보와 더불어 농촌교육농장, 체험농가 등 도시학생들에게 체험학습장과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편안한 휴양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차별성 있게 소개했다. 체험부스에서는 농촌의 정감을 느끼기위해 와송나라 농장의 솔방울공예, 연잎으로 만드는 연뜰애농장의 연자방공예, 자연에서 얻는 재료를 이용한 비단골도염서의 염색체험하기, 들꽃농장의 양갱만들기 체험 등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내방객들의 많은 인기를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금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명배)는 지난 7일(화) 남일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50가구를 선정, 국화꽃 화분 150개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관내 독거어르신들이 국화를 키움으로써 심리적·신체적 안정을 도모해 외로운 삶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노년의 어르신들에게 한 가족처럼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는 반려식물(국화꽃)을 선물함으로써 꽃이 피울 때까지 함께 교감해나갈 수 있도록 해주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국화모종과 화분을 전적으로 지원해주었고 직접 국화꽃 기르기 지도도 맡아줬다.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국화꽃이 만개 될 10월 말쯤에 국화꽃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물 녹조류 클로렐라를 접목시킨 금산추부깻잎 고품질화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강화된 농약사용기준인 PLS(허용물질관리제도)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클로렐라 활용 깻잎 재배기술’을 현장에 도입했다. 올해 처음으로 클로렐라 배양액 활용을 위해 국비 5400만원을 확보, 클로렐라 깻잎생산 단지 26ha를 조성했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민물 녹조류로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식용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업분야에도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금산에서 생산된 클로렐라 깻잎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경매사 및 소비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기존의 깻잎보다 높은 가격으로 경매가 이뤄지면서 소득창출의 기회를 넓혔다. 이와 관련 군 농기센터는 클로렐라 활용 교육, 고온기 유통성 향상을 위한 깻잎 수확 후 관리 교육 등 클로렐라 농법 확산에 나섰다. 31일 깻잎 선박수출을 성공시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김지강 박사를 초빙해 깻잎이 유통 중 상품성이 떨...

금산군은 벼 먹노린재에 대한 발생현황 조사와 사전방제를 위한 예찰 전담반을 꾸려 금산군 전역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사에는 농업기술센터 전직원이 총 동원됐다. 3개 전담반을 구성 읍․면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5일에 걸쳐 현장조사에 나섰다. 인접시군과 맞닿은 지역인 진산, 복수, 제원면에 대한 집중예찰이 이뤄졌다. 예찰결과 금산지역의 먹노린재 발생률은 10% 내외로 높지 않았고 발생밀도 또한 피해수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충남지역의 벼 먹노린재 발생량이 전년대비 1.6%증가한 것으로 조사 되었고, 특히 인접지역인 서천, 공주, 논산, 부여에서 많이 발생돼 피해가 점차 확산되고 추세여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먹노린재는 1년에 1세대만 발생되기 때문에 적절한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데, 방제법은 논물을 빼고 해질 무렵 사용등록이 된 적용약제를 충분히 살포하면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농기센터 병해충담당자는 “현장중심의...

금산다락원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역사탐방인 '청소년, 역사를 쓰다!'를 통해 문의문화재단지 및 청남대 견학을 다녀왔다. 청소년 주간 사업은 청소년들의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진행하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의 사업이다. 올해는 청소년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옛 선조들의 생활과 대한민국의 정통성 등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지도자들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서 역사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역사문화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은 청소년들이 역사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청남대 탐방을 통한 대통령과의 만남은 역대 대통령과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서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소속감을 느끼게 되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금산여고 2학년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옛 조상들의 삶을 엿보아 지혜를 많이 알게 되었고 자신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을 뿐 아니라 이번 경험을 나침반...

11일 금산군에 따르면 GAP경쟁력을 통한 깻잎 수출단지육성 일환으로 첫 깻잎 스마트팜 온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첨단화된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조성을 통해 깻잎 수출을 확대 견인하고 농업의 4차산업화를 주도하기 위한 복안이다. 기존 토양 재배방식은 고온다습한 비닐하우스 환경으로 인해 각종 병충해에 취약하고 연작장해 피해 발생으로 품질 저하 등 한계성이 노출됐었다. 해외 수출시 응애로 인한 상품가치가 떨어져 클레임이 걸리는 등 수출 확대에도 불리한 조건으로 작용했다. 이에 군은 전국 최초 하이베드방식으로 스마트팜 온실(GAP청미농장)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양액재배를 통해 연작장해가 없고 온·습도 조절 등 첨단 스마트 시설로 병충해에 안전한 고품질 깻잎 재배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팜 온실하우스는 토양수분 함수율, 토양온도, CO2 등 온실 상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해 알려주고, 외부팬, 유동팬, 전등, 온실개폐, 전기온풍기, CCTV 등 모든 기기를 스마...

금산군은 산사태 등 재해발생 우려가 많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재해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현장 예방 ․ 대응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사방댐․산지사방․계류정비사업 등을 통해 ‘100년 동안 산림재해 없는 금산 만들기’를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1.5km , 사방댐 준설 4개소 등 총 10억8300만원을 투입, 예방사업이 들어갔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던 복수면 목소리 등 3개 마을에 사방댐을 설치하고, 부리면 현내리 고속도로 상부임야 계곡 등 2개소에 계류정비사업에 착수했다. 기 설치된 사방댐인 진산면 삼가리 등 4개 마을에는 사방댐준설이 진행 중이다. 특히, 복수면 목소 마을은 2003년도 태풍 매미피해가 컷 던 곳으로 현재까지 사방댐 4개소가 설치됐다. 금년도에도 목소리 산72-1번지 일원에 사방댐 1개소를 설치하고 하부 농경지 주변에는 계류정비사업 1km를 시행한다.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인접 ...

금산전통인삼농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가 확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3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그룹 심사위원회 최종심의에서 유산의 가치성을 인정받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5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전 세계가 함께 보전해야 할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금산인삼농업은 2015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인삼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02년부터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농업시스템, 생물다양성과 전통 농업지식 등을 보전하기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제도를 도입했다. 2018년 7월 현재 20개국 50여개 지역이 등재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4년 ‘청산도 구들장논’과 ‘제주 밭담농업시스템’, 2017년 ‘하동 전통차농업’에 이어 ‘금산 전통인...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는 지난 27일 금산의 대표작물인 깻잎을 명실상부 전국 1위의 반열에 올려놓은 만인산농협(조합장 전순구) 산지유통센터에서 소공인 지원과 연구소의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양 기관 교류회를가졌다. 이 날 교류회는 지역산업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지난 16년 연구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만인산농협의 산지유통센터 간의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이행 일환으로 인삼제품과의 유통 콜라보를 구축하고 마케팅과 유통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인산농협이 지역산업과의 협력 상생을 위해 마련되었다. 차선우 소장은 유통센터 박기범 센터장으로 부터 만인산농협의 상품화 추진과정과 현황을 설명 받고 금산의 주요 산업으로서 전국적인 유통망과 상품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인산농협의 활동을 높게 평가하고 금산의 대표 산업인 인삼과 깻잎의 이종간 협업이 새로운 성장 마중물이 될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전순구 만인산농협 조합장은 소비자 중심의 품목 다변화와 지역 농산물의 고부...

금산군은 성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강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각 60시간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강의시연을 거쳐 28명의 강사가 탄생했다. 28명의 강사는 심화과정 및 강사자격을 갖춘 후‘여성친화도시 동네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군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과 폭력없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여성친화도시 동네강사’ 현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동네강사는 양성평등(양성평등, 성폭력예방)과 문화힐링 교육을 경로당, 어린이집 등 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간다.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이 본격적인 인수활동에 들어갔다. 전문가 그룹의 자문위원회(양창엽 전부군수 등 5명)를 꾸려 민선7기 문정우 당선인이 녹여낼 군정철학의 비전과 목표, 공약사항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내실화 방안에 착수했다. 지난 19일~20일에는 이틀간 4회에 걸쳐 19개 부서에 대해 각 부서장으로부터 현안 및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우선적으로 시행해야할 정책의 내용과 방향을 설정했다. 취임 전후에 처리해야할 긴급정책에 대한 숙의와 더불어 6기에서 7기로 이어지는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공백의 최소화에 전념해 줄 것을 각 실과장들에게 당부했다. 문정우 당선인은 “민선 7기는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공약정책의 실현, 전략기획체계 구축, 조직의 탄력적 재편, 관행적 행태 개선 등 명품행정 실현에 무게를 둘 계획”이라며 "특히 조직 내에서의 특권과 반칙을 없애는 투명행정으로 군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당선인은 오는 7월2일 오전 10시 금산다락원에서 취임식...

사연을 담은 편지로 간식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에게 간식을 배달해 주는 이벤트가 눈길이다. 금산시장 청년상인회와 금산시장상인회가 그 주인공. 이들은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민공동체(마을, 동아리, 학교, 직장 등)를 대상으로 간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재능기부 사업을 시작했다. 금산시장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봉사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다. 간식배달 대상은 주민들에게 직접 사연을 받아 정한다. 메일 및 엽서로 이야기를 듣고 상인 및 청년몰 창업자, 농촌중심지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간담회를 통해 머리를 맞댄다. 선정된 주민공동체에게는 금산시장 상인 일동과 청년몰 예비창업자들의 만든 간식과 홍보물이 전해진다. 지난 5월에는 금산시장 상인들과 청년몰 예비창업자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금산 푸른어린이집', '성곡 1리 주민회관', '부리면 신촌3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간식을 마련하고 잔치를 열었다. 금산시장 상인들과 예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