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현희)에서는 지난 24일 민관협력사업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금산읍사무소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및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대상가구에 전달했다. 금산읍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약 120여가구에 물김치, 겉절이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영하 금산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밑반찬을 만드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이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4개소 모두 선정되는 역량을 과시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금성면 등 4개 지역이 선정돼 국비 38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5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로 기초생활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국비지원율과 사업효과가 선명해 지자체간 경쟁률이 높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금성면의 경우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육성한다.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인 서비스 공급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중심지로 거듭난다.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면소재지로서의 약화된 중심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각종 사업들이 시행된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금성면 문화공간 ...

금산다락원 문화예술 동아리팀이 시장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의 창조지역 사업을 통해 탄생한 11개 동아리(줌바댄스, 우쿨렐레, 어린이 중창, 한국무용, 방송댄스, 그룹사운드, 보컬, 합창, 포크기타, 오케스트라 등)가 그 주인공이다. 창조지역 사업은 지역의 주민의 참여를 토대로 해당 지역의 잠재적 역량을 발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금산군은 2017년 창조지역사업 공모에 금산 다락원 “예(藝)들아 금산가자” 공연단(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인삼골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선정됐으며, 이후 총 11개의 동아리팀을 구성했다. 지난 인삼축제에서는 다양한 버스킹 무대 및 플레시몹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열정을 뽐낸 바 있다. 축제 무대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이번에는 금산시장 청년몰 상설무대에서 열리는 ‘시네마켓 청춘 페스티벌’ 에 출연, 보다 가까운 곳에서 군민들에...

인삼관, 건강체험관, 국제인삼교역관 및 인삼약초체험관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며 '금산인삼축제'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강진단과 체험은 물론, 쇼핑, 관람 등 인삼약초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온 몸으로 체득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다. 방문 1순위로 꼽히고 있는 건강체험관의 경우 개막 6일째를 맞고 있는 10일 현재 순수 체험객만 3만1000명에 이를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관광객들이 몰리는 주말과 휴일의 경우 하루 6000명을 훌쩍 넘긴다. 건강체험관이 고공행진을 하는 이유는 신체·정신건강까지 총망라하는 건강프로그램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일부 체험의 경우 소액의 재료비를 내야하지만 건강진단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총 25개 건강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세계전통의학 체험, 인삼약초건강체험, 전문건강, 생활건강 등 4개 분야에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인삼약초보약만들기, 반신욕 체험, 발 족문 건강체크, 손 마사지 프로그램이 ...

금산군은 청년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몰의 사전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개 청년몰 점포의 할인정보를 담은 쿠폰북 5,000부를 제작 배포했다. ‘청수저(청년몰의 수상한 저널리즘)’란 이름으로 제작된 쿠폰북은 청년상인들이 주체적으로 매달 발행하는 소식지로 10월호는 현재 기준으로 금산시장에 오픈한 20개 청년몰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 담겨 있다. 청수저가 발행된 시점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청년몰 쿠폰북에는 점포별 추천메뉴를 포함한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보가 수록돼있다. 금산군은 관내 관공서 및 4천세대의 아파트 단지 등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장소에 쿠폰북을 비치하고 군 홈페이지에 쿠폰북을 게재해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시장 시네마켓 청년몰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쿠폰북 발행을 통해 청년몰 이용 활성화와 지역상권 매...

금산군 안전문화대학 교육이 상반기(1기,2기)에 이어 제3기 안전문화대학을 지난 20일 완료했다. 3기에 걸쳐 총 100명의 수강생 중 70명이 이수했으며, 현장체험은 수강생 중 희망자에 한해 7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건강안전, 범죄안전, 소방안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 태안 한서대학교 재난안전체험관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재미있고 알찬 구성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금산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이 보다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문화 리더 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체득된 교육 수료생들의 안전문화 마인드가 널리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이수자는 오는 12월 금산자치종합대학 졸업식에서 수료증을 받게 된다.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일 베트남 현지 유통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석 대표를 초청, ‘베트남 수출 전략수립 간담회’를 개최했다. 차선우 연구소장과 금산군청 인삼약초과 곽병국 팀장, 중부대학교 도은수 교수, 삼장협동조합(대표 서병희)을 비롯한 금산인삼 소공인 13개 업체, 소공인 지원관련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나눴다. 이현석 대표는 베트남의 사회적, 경제적 환경과 수출시장 설명과 더불어 앞으로 유통업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유통 기업의 대형유통점 및 편의점, 기업형 수퍼마켓 등 유통점 확대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한국고유의 금산인삼에 관심이 높기 때문에 금산의 많은 소공인들이 개별적으로 베트남에 진출하기보다 먼저 베트남 유통의 성격과 특성을 반영해 유통 브랜드의 형성과 협업 중심의 마케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부대 도은수 교수는 금산인삼의 새로운 수출 출구전략...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성묘 및 벌초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벌초용 예초기 정비, 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일정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3일간(토, 일요일은 제외) 추진될 예정이며 농기계 임대사업소 방문객에 한하여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교육이 진행이 된다. 예초기는 사용 미숙으로 인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전 안전 사용요령과 사전점검이 필요한 농기계로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이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자가 점검 및 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고장난 예초기 정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용 방법과 장기 보관요령 교육도 병행할 예정으로 수리정비에 필요한 부품 교체시 1만원 미만은 무료이며, 1만 원 이상은 부품 값을 내야 한다.

서구화된 식문화와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쌀소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써 우리 쌀 소비촉진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뿐만 아니라 각 지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민의 쌀 소비와 선호도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 우리 쌀의 소비를 확대해 가는 중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일선 관내 초·중·고 조리사가 대상으로 오는 3일부터 쌀 중심의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및 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리더 육성을 위해 우리 쌀 퓨전 떡 가공 전문교육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쌀과 부드럽고 깊은 맛의 치즈가 어우러진 ‘치즈미니케익만들기’ 등 다양한 퓨전떡가공 전문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갑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리쌀 퓨전떡가공 전문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입맛에 맞는 퓨전 떡이 소개되어 우리 쌀 소비촉진으로 이어지는 교육이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는 23일 인삼관련 제조기업을 초청해 GAP인삼의 공동선별과 기업·인증농업인간의 직거래를 연계하기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2018년도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GAP인삼 판로개척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GAP인삼 공동선별·수매 사업은 인증농가의 판로개척에 대한 요구 증가로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가 2014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관내기업과의 직거래를 유도하고, 참여농가에게 인삼시세의 5%추가 인센티브를 기업이 지급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기업과 인증농가와의 상생 협력하는 기틀을 만들었다. 이번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은 8월말까지 참여농가와 기업을 모집한 뒤 선별작업방식과 가격결정방법을 협의해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전년도와 같이 (주)금흑 (GAP시설지정 제10858호)에서 이루어진다. 올해 사업은 참여기업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시장 접근 ...

제19호 태풍 ‘솔릭’이 금산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행히 별다른 피해를 끼치지 않고 비켜갔다. 금산군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재난대비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 관리에 나서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했다.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지역, 취약계층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안전이 우려되는 하천 주변은 통제 조치를 내렸다. 문정우 군수는 23일 밤 10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대비 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관내 강우량 현황, 태풍 북상 및 관내 영향 전망 등을 확인하며 인명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별로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사후점검을 위해 24일 오전 8시 군북면 천을리 조정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내 재해 위험지역을 돌며 피해여부를 살폈다.

찜통더위와 가뭄으로 시들어가는 수목 살리기가 한창이다. 금산군은 42일 동안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고사 위기에 있는 꽃과 가로수에 물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금산읍권역 교통섬 등 주요 도로변 가로수 식재지역에 물주기를 시행하고 있었으나 폭염이 계속되자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20일에는 금산군산림조합 관수차량 1대, 금산수목원 관수차 1대, 군 관수차 3대 총 5대와 관수인력 및 산림관련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주기에 나섰다. 금산IC 중앙분리대 수목, 용머리광장 관목류(영산홍), 제원4거리 회전교차로, 소나무 및 관목류, 금산시외버스터미널 앞 공원의 고사 위기에 있는 관목류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금산군은 휴양길 산딸나무 가로수 등 관내 수목에 대해서도 물주기를 시행, 미세먼지 저감 및 온도 1도 낮추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