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9일 용담댐 수해원인 조사회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작년 8월 용담댐 방류로 엄청난 수해가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났다”며 “아직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해원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진행되고 피해주민들의 실질적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강조했다. 이날 용담・대청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위원장 손재권)는 옥천에서 열린 1월 25일 착수보고회 이후 처음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정부·지자체 추천 전문위원, 주민대표,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여해 수해원인 조사 용역의 세부 추진에 대한 보완사항 및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수해원인 조사 용역은 오는 6월까지 6개월의 일정으로 피해발생 현황과 원인, 개선 대책 등을 다룰 예정이다.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작년 충남도 최초로 시행된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대상을 만 70세에서 60세로 확대한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에 의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신경계와 폐, 간을 침범하기도 해 후유증이 치명적일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으로 면역력을 확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군은 금산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접종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정확한 접종 시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대상포진 무료접종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계속해서 노인 건강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올해 인삼·약초 고품질 생산 지원 및 식품제조환경 개선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자 41억5600만 원을 투입한다. 해당 사업은 객토 지원, 차광망 지원, 나무지주목 지원, 철재해가림 지원, 발효부숙제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연작장해방지 및 생장촉진제 지원, 안전성 검사비 지원, 인삼 GAP 인증비 지원, 약용작물 시설현대화, 친환경약초생산 지원, 지역맞춤형 생강 연작장해 예방 및 생장촉진제 지원, 신소득 경제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 13개다. 우선 객토 지원으로 13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는다. 인삼농가를 위해서는 15억5100만 원을 들여 차광망(농가당 최대 60롤), 인삼재배 예정지 발효부숙제(50% 보조), 유기질 비료(유박) 등을 지원하고 연작장애방지를 위해 고온 예방제, 예정지 관리제, 생장촉진제도 제공한다. 또한 GAP농가가 아닌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채굴전 인삼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비를 지원한다. GAP농가를 위해 인...

금산군(군수 금정우)의 올해 예산은 작년보다 6.3% 증가된 5496억 원이다. 앞으로 예산 6000억 원을 목표로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2021년 군정 목표를 ‘위기 속의 기회, 다 함께 잘사는 금산’으로 설정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중점과제를 살펴보면 금산 관광산업 전환 마련,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 경제 실현, 미래 장기비전 전략 수립, 건강하고 행복한 금산 만들기, 미래인재 육성, 문화·예술·체육 복지 증진, 선진농업 기틀 마련, 지역 균형 발전,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마련, 소통하는 선진행정 마련 등이다. 2021년 군정비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40회를 맞는 금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금산군 관광진흥 비전을 선포하고 찾아오는 명품관광의 이슈화와 금산 관광의 위상을 고취해 나간다. 또한 방우리 생태관광 테마파크 조성,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달맞이 월영공원 조성, 스토리가 있는 둘레길 조성, 금산천 관광 명소화 사업, ...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지난 29일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로고젝터를 금산읍 하옥리 금산시네마 인근 3개소에 설치했다. 충남도 공모사업인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로고젝트 설치는 야간 통행 범죄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장소 선정에서부터 디자인, 문구 제작을 함께했다. 주민참여단은 이와 더불어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함께 안전 취약지역을 살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 금산군 공중화장실 안심벨 작동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해 개선사항을 담당부서에 요청했고, 여성·아동의 왕래가 많은 지역에 대해 로고젝터 2개 설치 및 벽화를 조성한 바 있다.

금산군은 지난 17일 금산군청에서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인삼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며 인삼산업의 현안문제, 활성화 방안, 건의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삼 관련 각종 규제 완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의무 적용에 따른 대안 마련, 인삼 안전성 관리 강화, 홍보강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인삼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상급기관 건의 및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 주신 의견들을 정리해 자체 개선노력 및 상급기관 건의 등을 추진하겠다”며 “인삼업계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인삼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에서도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문정우)에서 추진하는 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우수성이 전국에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11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 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과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245개 광역·기초자치단체의 398개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균형발전성과가 돋보이는 20개 지자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금산군의 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사업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사업목표를 설정해 지자체 특화계획과의 연계성을 확보했다. 이외 전년도 평가결과 반영을 위한 합리적 노력 전개, 지역균형발전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때까지 힘써주신 박양우 추진위원장, 박국신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업추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금산군(군수 문정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에 중도․하옥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일반 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공동체 거점 조성, 지역상권 살리기, 생활 인프라 구축, 주민역량강화를 추진하는 종합도시재생사업으로 군은 ‘인(人)간 중심적 재생, 삼(蔘)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을 사업명으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우리동네 아지트 ‘어울림센터’(구 중앙극장), 우리동네씨전 마당과 걷고 싶은 거리(중도1리 마을회관 주변 읍농협, 소전다리, 큰다리 등), 아름다운 골목길(군농협, 심지약국, 소전다리 등) 등을 조성,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213억 원의 사업비로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의 기능회복, 지역 공동체 및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큰 의미가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은 구 을지병원을 활...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9일 랜선 개막쇼를 갖고 1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금산인삼TV 유튜브 및 TJB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랜선 개막쇼는 화상 앱을 통해 100명의 랜선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요리전문가 이혜정의 특별한 인삼요리코너 및 미스터트롯 4인방(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 미스터 T, 미스트롯 홍자의 축하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남이면 성곡리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해설이 있는 개삼제가 열린다. 금산인삼축제의 개삼제는 1500년 전 강처사가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진악산 관음굴에서 기도해 금산인삼을 얻었다는 전설을 재현한 행사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금산인삼축제는 공식홈페이지(www.gsfestival.co.kr)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인삼요리방법부터 금산건강댄스, 인삼약초시장, 금산관광명소, 역대 인삼축제 살펴보기 등 금산과 인삼을 테마...

금산군(군수 문정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144개 기초지자체가 353개 사례를 접수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72개 사례가 선정돼 본 대회를 통한 최종경연을 펼쳤다. 당초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본 대회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 급증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현장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2차 PT발표 및 심사를 온라인ㆍ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올해는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라는 슬로건 아래 일자리 및 고용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기후환경, 안전자치, 지역문화 활성화, 소식지·방송 등 7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군은 기후환경 분야 ‘대대손손 청정지역 유지! 300년 생활폐기물처리...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관내 4개 농공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47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복수·추부농공단지 환경개선, 금성농공단지 폐수 시설개선,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사방(면)보강공사 등이다. 복수농공단지에는 폐수관로 CCTV검사 및 관로 도면화가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고 추부농공단지는 공공폐수 유입수로 스크린 교체를 지난 6월 준공하고 가로수 및 보도 정비를 착공해 9월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성농공단지의 경우 공공폐수처리시설 용량부족, 빗물유입 등의 이유로 폐수처리 정상가동이 어려워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33억 원을 들인다. 2018년 2월 노후하수관로 전면개량에 대해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계약을 맺었으며 빗물유입 차단을 목적으로 연막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공폐수 수질개선을 위해 전처리시설 설치 및 환경정비와 노후하수관로 전면개량, 유량조정조 증설(300톤) 및 수질정화식물 식재 등도 올해 완료를 목표로 삼았다. 인...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지난 13일 민원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정 노동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사기진작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민원 응대 속에서 받는 개인별 직무 스트레스를 진단받고 아로마 디퓨져 체험, 커피 향기 속 자기 치유 명상기법, 긍정적인 자기 인식 함양 자기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친절·직무 교육과 함께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