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은 군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운영하는 군민안전보험과 관련해 사망, 후유장해 등 피해를 받은 주민 이용 홍보에 나섰다. 올해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및 자전거 사고 등 2종이 추가돼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이용, 익사, 가스, 스쿨존 교통사고, 농기계, 코로나19 사망, 전세버스 이용 등 총 12종이 운영되고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사망·후유장해(2000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후유장해(2000만 원 한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2000만 원 한도) 등이다.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피보험 자격은 보장 항목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등 피해를 받은 금산군민으로 사고 발생 시 금산군에 주민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금산군은 군민안전보험을 1년 단위로 갱신해 운영하고 있으며 보험 수혜 여부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금산군 군민안전보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나 금산군청 ...

금산군은 올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추진방안으로 가공품 식품박람회 참석 및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판매기획전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농민들이 직접 참여해 소비트랜드에 맞는 관내 우수상품을 알리며 자신들의 상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면서 시장 교섭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참여를 유치한 박람회 메가쇼는 대형유통사 및 수출상담을 통한 판로개척을 위해 연간 참관객 45만 명과 바이어 9만 명이 방문하고 업체 3200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다. 메가쇼 2022년 시즌1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으며 관내에서 반초마을영농조합법인(쌀국수), 손끝으로만드는세상(양갱, 돼지감자 음료), 영농조합법인 더듬이(홍삼벵이젤리, 진액, 환) 등 업체가 참석해 제품홍보 및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또, 23일 현장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는 4만7000명이 시청해...

금산군재향군인회(회장 이왕근)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용사의 숭고한 뜻과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위문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올해 5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관계자 30여 명이 금산군보훈회관에서 위문품을 포장하고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회장 맹관영) 소속 참전용사 92명의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가 참여해 행사의 취지를 빛내주고 금산군라이온스클럽과 재향군인회여성회에서도 위문에 관한 일손 등을 지원했다. 위문품은 보리쌀 5kg, 건빵, 주방세제, 여행용품, 열무김치 2.5kg 등 6종으로 구성됐으며 소형 태극기와 함께 정부 보훈 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안내문도 동봉했다. 이왕근 회장은 “직접 참전용사를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어야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가정 위문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며 “작은 위문품으로나마 고귀한 선배님들의 희생과 충심에 보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관영 회장은 “매년...

금산군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혐오시설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난 21일 금산을사랑하는사람들(회장 이장희)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금산군과 금산지역환경교육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금산군은 견학지로 금산읍 신대리에 운영 중인 물관리 종합 환경타운을 선정하고 하수처리시설, 소각시설, 생활자원 회수센터, 매립시설 및 현재 공사 중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방문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시설의 주요 기능에 관해 설명을 듣고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가정에서 배출된 하수와 쓰레기의 처리 및 재활용의 이해도를 높였다. 금산군 관계자는 “군 환경발전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며 “지역단체 및 주민과 소통하고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체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제2회 금산 삼계탕축제를 맞아 차별화된 재료로 간편한 삼계요리를 개발해 대중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축제 기간인 7월 16일 금산 삼계 간편 음식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삼계요리! 한 손에 덥석, 한 입에 꿀꺽’이라는 주제로 인삼과 닭, 금산 특산물 등을 활용해 손쉽게 조리 가능한 국물 없는 간편요리나 휴게소, 편의점 등에서 부담 없이 판매 가능한 퓨전 간편식 등을 요리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만 18세 이상 개인 및 팀(3인 이내)으로 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5일까지 금산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를 작성, 재단에 방문하거나 이메일(doyod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총 20팀이 현장에서 경합을 벌이며 요리의 상품성과 간편성에 중점을 두고 요리 전문가의 심사에 현장 관람객의 평가점수가 더해져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시상금은 대상(1팀) 200만 원, 금상(1팀) 100만 원, 은...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기종)는 지난 15일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의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소외 어르신 힐링 작품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30여 명이 참여해 파자마 등 추억의 작품을 바느질로 만들고 가져가는 시간을 가졌다. 강미향 복수면장은 “처음에는 어색해하시던 어르신들이 이내 시집올 때를 떠올리며 솜씨를 발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뜻깊고 좋은 시간을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금산군가족센터 여름특강 참여자를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가족관계 개선 및 건전한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교육 별로 다문화가정, 성인여성, 부모·자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나무 디자이너, 다문화가정 가족체험, 내 아이를 위한 마음공부, 가족행복충전, 운전면허교실, 연극공연 등이 기획됐다. 특히, 연극공연의 경우 부모와 함께 즐기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예정돼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강 신청은 금산군가족센터(041-750-3990)에서 전화로 접수받으며 강좌별로 선착순 진행된다. 단, 연극공연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식간에 유대감이 증진될 수 있도록 여름특강이 준비됐다”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수험생을 둔 학부모에게 대입정보·진로·자녀교육 등 정보를 전달하는 학부모 아카데미를 지난 11일 진행한데 이어 오는 18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청산회관 5층에서 진행되며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주요 강의 프로그램은 창의적 생각근육 키우기, 독이되고 약이되는 학습법, 시험 50% 수행평가 50%의 시대 담임쌤이 알려주는 수행평가 만점 비법, 진로진학 관련 사이트 활용전략 등이 기획됐다. 또, 중고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비대면 원격 컨설팅도 추진, 오는 2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7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금산군청 교육가족과(041-750-4102)에 문의하면 되며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대학가는 방법과 궁금중을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교육제도에 관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기초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

금산군은 자연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치유 및 휴식공간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금산읍 아인리 일원에 통합돌봄 복지마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되며 오는 2025년까지 9770㎡ 구역에 야외돌봄존, 통합돌봄존, 치유둘레존, 쉼터존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지난 10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계획 현행화에 나서 기본계획 변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0월 22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과업 개요, 통합돌봄 복지마을 현황분석과 개발 방향 설정, 사업추진 절차와 추진계획, 연계부서, 자문기관 의견수렴 등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쉼이 필요한 이들이 누구나 자연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치유·휴식 공간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금산다락원 하반기 복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전 금산군민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되며 전반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6강좌 6반을 신설, 총 75강좌 113반이 운영된다. 신설 강좌는 유아대상 나무야놀자(목공), 청소년 칼림바, 컴퓨터 교실, 영화소풍, 실버 사교댄스 등이다. 인기 강좌인 성인 도자기와 노인 단전호흡 교실은 운영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했으며 플라잉요가는 초·중급 수준별로 분반했다. 프로그램 신청 시작일은 대상별로 구분해 14일 성인(컴퓨터자격증, 요가 등 22강좌 32반), 15일 미취학 아동(뮤직팡팡, 아동요리 등 10강좌 20반), 16일 청소년(드럼, 플라잉요가 등 14강좌 26반), 17일 장애인(한글교실 등 13강좌 14반), 20일 노인(노래교실 등 12강좌 16반)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80명으로 강좌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

대한적십자사 금산지구협의회(회장 박상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금산군(군수 문정우)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진구)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가구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 빨래방 봉사를 전개했다. 이번 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이동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40여 가구를 방문, 100여 점의 빨래감을 수거한 후 세탁·건조 후 대시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적십자사 회원 및 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장우성 부리면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정이 넘치는 부리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진구 위원장은 “항상 면을 위해 노력하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권한대행 이종규)은 돌발 위험 상황을 조기에 예측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부리면 일원 재해위험지역에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총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ICT 기술 기반 강우량계, 수위계, CCTV, 무선방송 시스템 등을 조성한다. 특히, 지도기반 계측장비 위치 및 경보장비의 예·경보 정보를 군청의 조기경보 통합관리시스템이 취합해 유역특성 및 현장상황 등 기본현황 파악하며 관측정보 분석을 통해 이력 조회 및 관련 통계 정보도 확보할 예정이다. 위기 상황에는 조기경보을 발령하고 위험지역에 자동으로 메시지를 전파하며 재난대응 관계자 및 유관기관 등에 현재 상황을 전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자료의 연계를 위해 행정안전부 표준규격 시스템을 구성, 다수의 운영자가 동시접속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금산군은 오는 6월 말까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