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동절기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해 식육포장처리업체 2곳과 축산물판매업소 5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영업허가, 유통기한 관리, 위생교육 등 7가지 항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법 행위 발견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금산군이 동절기와 연말을 맞아 금산경찰서, 금산군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 주변 및 번화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위반 여부 확인, 유해약물 판매 예방 홍보, 청소년 보호법 준수 안내 등을 포함했으며, 내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공사장 지도·점검 강화,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단속, 어린이·어르신 이용 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도로 노면 청소 등을 실시하며,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차량 운행 제한 등 추가 조치를 시행한다.

금산군민 49명과 법인 33곳이 2025년 충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금융우대 혜택을 받는다.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일정 금액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성실납세자에게 주어지며, 군수는 이들을 추천하고 충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금산군이 결혼이민여성과 친정엄마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미를 되새기고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했다.

금산군이 지역 내 한부모·조손 가정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술 공연 관람과 수제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협력을 통한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했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대상 맞춤형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청소년수련시설 지치기구·동아리 연합 최종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지역 발전 및 2026년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워크숍은 활동 결산, 우수활동 공유, 아이디어 기획 미션, 그룹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 스포츠 몬스터에서의 힐링 체험으로 마무리되었다.

금산군이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1년간의 활동을 격려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졸업·수료생, 학부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습 및 체험 활동 영상 상영, 캘리그라피 전시, 밴드 및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오는 26일까지 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품 생산 및 자원 재활용률 향상, 처리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금성면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200포, 염화칼슘 100포를 비축하고 트랙터 7대를 활용한 제설 장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취약계층과 경로당 방문 계획도 밝혔다.

금산군이 농촌 지역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는 '태양광 활용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야간 시인성을 높여 안전사고 위험 지역의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금산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절주 생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남성 하루 2잔 이하, 여성 하루 1잔 이하의 적정 음주량 준수, 주 2회 이상 금주, 폭음 지양, 식후 음주,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권장한다. 특히 약물 복용자나 만성질환자는 음주를 삼갈 것을 당부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