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오는 27일까지 '2023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주민여행사,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 관광사업의 창업 및 창업 5년 미만 경영개선 희망 사업체로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펼치게 된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창업 소재 및 사업모델 발굴, 창업 기반 전문교육,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등 사업체 성장단계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현재 관내에서 6개 주민사업체가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만의 특색을 가진 관광사업체 육성을 위해 관광두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금산 관광이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사업’에 금산금빛시장이 최종 선정돼 도비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주차장이 조성될 금산금빛시장은 금산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청년몰과 금산시네마가 자리하고 있으나 그동안 주차 공간이 협소해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기존 주차 공간 998㎡와 시장 주변 매입토지 579㎡ 등 총 1577㎡를 확보해 주차타워 및 노외주차장을 정비, 주차 공간 109면을 확보할 계획으로 충남도 공모에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0억 원(도비35억 원, 군비35억 원)투입이 가능해졌다.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금산금빛시장과 금산시네마를 찾는 이용객의 불편이 해소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으며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해 주차장이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주차장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편리한 주차환...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지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금산군가족센터에서 한국어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재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과정을 통해 기초한국어, 토픽Ⅰ, 토픽Ⅱ, 국적취득대비, 이야기로 배우는 한국어, 생활 한국어 등 6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7월 진행되는 하반기 과정은 결혼이민자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다시 구성하고 참여자를 모집해 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은 이와 별개로 센터와 거리가 먼 곳의 결혼이민자를 위해 복수면 평화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난 3월 말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를 위해 수준별 한국어 교육에 나서고 있다”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효율적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하겠...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4월 3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금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단속 행위는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실제 매출금액 이상 상품권 수취,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영위, 금산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등이다. 군은 단속반을 편성하고 조폐공사, 은행 등을 통해 제공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 등을 사전분석하고 일제 단속할 계획이다. 또, 부정유통신고센터 운영 및 빈도 높은 위반 유형 전수조사 시행 후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정 유통이 적발된 가맹점은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 유통 수급액 환수, 20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른 행‧재정적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과 주민들의 올바른 상품권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사업비 11억 2140만 원을 투입해 복수면 다복1리 생활개선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49가구에 12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빈집 포함 57호 주택이 있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35호가 존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정비, 주택 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면케어, 역량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지난 3월 27일 선정됐으며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마을안길 정비, 화재방지시설 정비, 경로당 리모델링, 빈집철거, 집수리, 노후담장 정비 등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생활환경이 취약한 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시설 정비를 통해 마을이 활력을 되찾고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

금산군(군수 박범인) 복수면과 제원면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가 활발하게 전개됐다고 29일 밝혔다. 복수면의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적십자회 등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은 지난 28일 곡남리 유등천변 및 목소리, 신대리 등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제원면의 환경정화는 제원면새마을남여지도자회, 제원면자율방범대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구억리 조정천 하천변‧구억교 인근 도로변, 천내리 금강 하천변에서 시행됐다. 군은 공무원, 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의 자율적인 참여로 3월부터 오는 4월까지 2개월간 관내 10개 읍면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봄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국토 청결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청명과 한식일을 앞두고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군청, 사업소, 직속기관 읍면 등 인원 380여 명을 총동원해 산불방지 특별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오는 4월 5일 청명은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로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오는 4월 6일 한식일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로 찬 음식을 먹는 날이다. 이 기간은 차례 등으로 산을 찾는 성묘객들이 많아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꼽히고 있다. 군은 인원별로 책임 구역을 나눠 산림인접지역 100m 내 소각 및 묘지 단장 후 부산물을 태우는 행위 감시 ,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계도, 산불 발생 취약지 산불예방 마을방송 및 차량 앰프 방송 등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하라는 국무총리 특별 지시에 따라 순찰 및 불법행위 감시 등을 통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청명․한식...

금산군(군수 박범인)는 '2023년 1분기 현장행정'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추풍천 지방하천 정비, 금산군스마트도시통합센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수통~방우 간 연결도로 개설 등 4개 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추부면 마전리 일원의 농경지 및 주택을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착공한 추풍천 지방하천 정비는 올해까지 178억 원을 투입해 교량 설치 및 하천정비에 나서고 있고, 군은 추가구간 공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해 친환경 생태하천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는 지난 2016년 금산읍 청산회관에 개소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재난 상황뿐 아니라 범죄, 방범 등 긴급 상황 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금산읍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정비해 시장 이미지를 개선하고 고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4억 원을 들여 시장 통로 아케이드 설치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준공 ...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올해 다문화 어울림 필수사업인 외국인 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유학생 및 외국인 근로자 등 1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3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일정으로 추부문화의집에서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단계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 문화의 기초를 익혀 사회생활 적응을 돕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수업을 일과시간이 지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해 참여도도 높였다. 다문화 어울림 사업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정착을 돕기 위해 충남도 내 지자체들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다문화가족 자녀 글로벌 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 상호문화이해 교육, 다문화신문 발간, 한국어 교육 등 5개 필수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금산군은 추가로 자조모임 활성화 지원, 우쿨렐레 악기 교실, 검정고시반, 자녀학습지 지원 등 4개 선택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따뜻한 봄날, 친해지길 바라’를 주제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체험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구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체험 및 여가 문화 활동에 대한 조별 임무 수행 방식으로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준비 과정부터 함께하며 추진 목적 및 장소, 일정 등 결정에도 함께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군과 여성가족부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방과후 활동과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추진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환한 미소와 활기를 되찾았다”며 “참여 청소년들의 의견과 아카데미 운영 취지가 균형을 이루며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봄의 길목인 춘분(春分)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 위원 14명은 북어콩나물국, 돼지주물럭, 어묵볶음, 장아찌를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의 가정을 방문, 안부를 물으며 음식을 전달했다. 오오남 금산군 위원장은 “봄을 맞아 회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려운 이웃들이 잘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바쁜 와중에도 밑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해 국과 반찬을 준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LPG용기 사용 가구 가스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현행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는 주택에 설치된 LPG가스 사용시설의 교체 기한을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의무화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가스안전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노후한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교체 규모는 총 495명이며 시설 교체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교체 비용은 총 27만 5000원으로 주민 자부담은 5만 원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 가스시설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가스시설 개선 지원을 추진한다”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