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올해 새금산병원과 함께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시체계는 오는 9월 30일까지 계획됐으며 폭염으로 인한 금산군민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온열질환 발생 추이 모니터링, 정보공유, 예방수칙 홍보 등이 추진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가 나타나며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름이 없는 맑은 여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한 햇빛을 피하고 비닐하우스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의 노동은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날씨가 더운 여름철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과 유아 및 야외작업이 잦은 근로자 등은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에 귀 기울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야외 외출 시 가벼운 옷을 입고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의 직접적인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관내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철통 방역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인 구제역 발생은 11건으로 발생지역 및 인접 7개 시군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지정됐으며 AI 75건, 아프리카돼지열병 409건이 발생했다. 금산군은 구제역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상황실 근무 24시간 비상망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1일부터 운영하는 축산관련차량 거점 소독장소는 올해 5월부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공휴일 포함 16시간 2교대로 운영 중이다. 또, 소‧양돈 농가 전담공무원제를 통해 농가를 매일 예찰하며 소독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금산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매일 전 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소, 돼지, 염소 등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했으며 소 사육 농가 전담관을 운영해 긴급일제접종 및 소독 지도‧점검도 시행했다. ...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금산인삼 유통 활성화 체계 구축을 위해 7월부터 서울시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 서울 금산인삼 판매장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 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최준석)와의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지난 12일 금산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최준석 사업대표이사가 참석해 금산 특산물 유통사업 및 임업 활성화에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서울 금산인삼 판매장 운영지원 및 확대, 인삼 건강기능식품 대중화 기틀 마련, 유통사업 활성화 홍보 등이다. 서울 금산인삼 판매장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며 금산인삼 굿즈 등을 판매하고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인삼 관련 음료 메뉴를 추가하는 등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대한민국 임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와 상생협력 ...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다채로운 학습의 장을 마련해 '품격 있는 금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발상의 전환 고정관념을 깨자’를 주제로 열린 금산시민대학 전유성 특강은 군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는 발상의 전환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했다. 개그맨 전유성 씨는 특유의 입담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을 바꿔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야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은 특강 일정은 6월 28일(인문학교수 최진석 – 대한민국 저력 철학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역사와 힘), 8월 31일(여행작가 임택 – 낡은 버스로 세계 한 바퀴, 11월 9일(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 최덕림 – 지역분권시대의 금산 혁신) 등 3개다. 금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직됐던 사회 분위기를 깨기 위해 이번 금산시민대학 명사 특강...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관내 농가들의 벼 육묘 단계 노동력 및 생산비를 낮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직파재배 파종 기술 확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무논점파식 직파재배 기술은 물이 있는 논인 무논에 점을 찍듯 파종하는 점파기를 설치한 이앙기를 활용해 직파하는 방식으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잡초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며 적당한 파종깊이로 점파돼 뿌리 활착에 좋고 도복에 강하다. 기존 기계 이앙재배와 대비해서는 노동시간 80%, 노동력 90%, 생산비 85% 이상 절감할 수 있어 쌀의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금산군은 지난 7일 벼 직파재배 파종 기술 연시회를 열고 시범 농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논점파식 직파법을 시연했으며, 농촌 영농 일손 부족 해결하기 위한 드론 활용 벼 시비 및 방제법 등도 선보였다. 금산군 관계자는 “볍씨 규산‧철분 코팅 및 잡초 관리 기술을 통해 기존 직파의 애로사항을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며 “발...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에 대한 현장의 올바른 적용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오는 7월 19일 시행되며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메추리‧칠면조 등 기타 가금에 대한 소독설비‧방역시설 기준 강화 및 대형 산란계 농장의 터널식 소독시설 설치 의무화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가축 사육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해 농장을 출입하는 농장주 등의 승용차량이나 승합차량에 대해서도 축산차량으로 등록을 의무화하고 농장주 등 가축의 소유자가 준수해야 할 방역 기준을 농장 현장에 맞게 개선했다. 단, 소독설비 및 방역시설의 설치기준과 축산차량 등록 대상 확대에 관한 사항은 올해 10월 19일까지 사전 준비 기간을 운영하며 군은 관내 축산농가 등 관계자에게 이 부분을 충분히 알릴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은 가축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된 제도적 기반을 마련...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2일 금산읍 중도리 마을기록관카페 일원에서 금산군중도하옥도시재생센터(센터장 이재우) 주관으로 제5회 씨전마당축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씨전마당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한 인삼씨앗을 판매하는 장소로써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씨전·건삼전길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마을기록관카페 앞 씨전마당과 씨전거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들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 합창·댄스 및 청소년을 위한 버스킹, 청년 댄스, 가요제 등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또, 인삼비누 만들기 등 체험부스 및 지역 문화예술가들이 참여한 공예품, 로컬콘텐츠 굿즈 판매부스 등도 운영됐으며 중도하옥도시재생주민협의체, 중도1리부녀회, 금빛시장상인회,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 등 단체 및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먹거리 코너도 인기를 끌었다. 이벤트 프로그램으로는 스탬프 마을투어, 인생네컷 등이 운영됐고 인삼 씨앗‧...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1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에서 2023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충남도, 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15개 기관·단체의 관계자 287명, 장비 40대가 참여했다. 재난 상황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붕괴하고 산불로 확산하는 복합재난으로 설정했으며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협업부서 협력체계 구축·대응 등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대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훈련은 1차 훈련 메시지 부여, 초기 대응, 상황판단회의 실시, 화재진압 및 비상 대응, 2차 훈련 메시지 부여, 사고대응 및 수습 복구 순으로 시행됐다. 15개 유관기관 및 협업부서 간 협동 대응을 통한 상황 대응훈련이 추진됐으며 무인파괴 방수, 전기차 화재 진화, 중수도 활용 방수 등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직원들도 올해 3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이후...

금산군(군수 박범인)보건소는 지난 5월 30일부터 등록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한의학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한방공중보건의와 사업담당자가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금산군 스포츠센터 재활운동실에 방문해 대상자에게 기초체질측정 및 건강 상담, 한방 침, 한약 처방 등 한의약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효과적인 건강증진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공 체조 및 재활 운동, 웃음 치료 등 풍부한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전개한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기존 금산기적의도서관 주관으로 연 1회 진행되는 책축제를 올해 상‧하반기 2회로 확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상반기 축제는 오는 6월 3일 금산읍 기적의도서관 일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리며 ‘나, 너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먹거리 체험, 나의 주제책 만들기, 대형 태극기 지문 도장 협동화 만들기, 안중근 의사 도장 티셔츠 만들기, 윤동주 시인의 캘리그라피 텀블러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체험들이 구성됐으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마술공연과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인형극 공연도 마련됐다. 하반기 축제는 인삼고을·기적·추부·진산 등 군립도서관 주관으로 전 군민이 참여하는 책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지난해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 주관한 책축제가 어린이 및 주민들께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상‧하반기로 확대 추진한다”며...

금산군(군수 박범인)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모집 기간이 지나거나 장기요양등급 1~5급 판정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자가측정기기 참여자,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본인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활동량계 및 체중계 등 개인별 디바이스가 제공되며 6개월간 측정된 정보를 통한 건강위험요인 관련 미션, 건강전문가 비대면 건강컨설팅, 맞춤형 건강관리 등이 추진된다. 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자리 잡고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자 지난 24일 금산중앙초 후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군청 건설교통과 직원 4명이 참석해 등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 보행 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횡단보도를 지날 때 서고, 보고, 걷는 3원칙을 강조하고 운전자에게 규정 속도를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 군은 올해 관내 학교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