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림재해예방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설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산불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 금산군종합운동장 인근에 건립되고 있다. 주 건물에는 소방인력이 산불진화 및 감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샤워실 및 세탁실 등 생활시설 및 휴게공간을 구성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산불 관제용 모니터가 설치된 산불상황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차고지에는 산불진화차 전용 주차공간으로 조성하고 겨울마다 산불진화용수가 동파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정 온도 유지가 가능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봄철 산불진화 활동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일반 화재와 달리 지형이 가파르고 나무와 바위 등 장애물이 많아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대 산불 진화에 특화된 소방인력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위한 대기실 및 다목적실을 조성해 화재진압의 효율성을 높일 ...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1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국내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업체 간 교류 및 관광콘텐츠 홍보를 위해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월영산 출렁다리를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지와 함께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열리는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소개했다. 또한, 현장에서 인삼주 담그기 체험도 제공해 금산인삼의 매력을 알리고 금산군 SNS 구독 이벤트도 시행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건강과 힐링을 담은 금산만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금산세계인삼축제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올해 상반기 인삼류 수출액이 지난해 884만6600달러에서 올해 1355만3700달러로 53.2%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 점유율은 중국(30.1%), 홍콩(27.2%), 베트남(17.9%), 일본(9.1%). 대만(8.4%) 순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시장에 대한 홍삼 수출 회복세로 인해 수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홍삼 수출의 경우 올해 상반기 14개국 수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상반기 중국 홍삼 수출액이 8만6100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204만2200달러로 2272.2% 증가했다. 홍삼 엑기스류의 경우에도 수출 물량 증가 및 수출 가격 상승세로 인해 21개 수출국 중 지난해 상반기 중국 수출액이 5만5500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84만2400달러로 1418.9% 증가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금산군 관계자는 “중국시장에 대한 수출회복세와 수출국 다변화 등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금산인삼 수출액이 대폭 증가했다”며 “앞으로...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9일 관내 청소년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친구와 함께 캠핑 ON“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인 금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청소년수련관이 연합해 캠핑 주제 모험, 개척 프로그램들을 충실하게 추진했다. 특히, 여름 방학을 맞아 평소 접하기 힘든 캠핑에 대한 주제로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스트레스 해소 및 사회성‧협동심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친구와 함께 타프 설치하기, 조별 캠핑 요리하기, 자연 탐방 ‘스마트 미션 탐험대’, 헝거 게임,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금산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서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캠프를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도전과 협업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금산읍 구 을지병원 자리에 추진하는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산행복드림센터는 구 을지병원 건물을 해체하고 실시설계,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에 착공했다. 금산군은 지난 2020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복지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441억 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전체 1만900㎡ 면적에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어울림공간, 100세 건강돌봄공간, 취미배움공간, 업무시설, 도서관, 공유오피스, 주차장 등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구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폐병원 건물 부지를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취미활동과 건강치료를 지원하고자 센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노인복지와 함께 일자리, 문화, 건강,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및 구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역주민의 생활폐기물과 농촌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클린하우스 및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설치장소는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클린하우스 7개소, 공동집하장 6개소가 결정됐다. 현재 공사 계약이 추진되고 있으며 1억4000만 원을 투입, 8월 공사를 시작해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지난해까지 클린하우스 70개, 공동집하장 39개소 등 총 109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 13개를 추가해 총 122개소로 시설을 확대한다. 시설 운영은 마을 이장을 전담관리자로 지정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마을 단위 1차 폐기물 수집 장소를 확보해 분리배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정주여건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2023년 3분기 이동 건강검진을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과 국가 암검진을 포함하고 만 50세 이상 남성 대상 전립선 검사, 만 40세 이상 여성 대상 골밀도 및 갑상선 검사, 만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대상 성인병질환 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검진 일정 및 장소는 8월 9일 추부보건지소, 8월 10일 부리보건지소, 8월 11일 복수보건지소, 8월 14일 진산면사무소, 8월 16일 제원면사무소, 8월 17일 남일면사무소, 8월 18일, 21일 금산군보건소이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 비사무직 근로자 전체 또는 사무직 중 격년제 실시 대상자며 신체 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등을 제공한다. 국가 암검진 대상 검사 분야는 20세 이...

금산군(군수 박범인) 축제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8일까지 관내 산림문화타운, 산꽃벚꽃마을, 인삼골, 국민여가 등 4개 캠핑장에서 캠핑족을 대상으로 착한캠핑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참여 만족도가 높아 기존 10회차 4개 체험에서 올해 12회차 6개 체험으로 운영 규모가 확대됐다. 주요 체험으로 문패만들기, 라탄공예, 소품만들기, 캘리그라피, 도자기굽기, 나무반지 등이 무료로 진행되며 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금산군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빼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한 금산만의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며 “착한캠핑 프로그램 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지난 1일 2023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범인 금산군수 주재로 국장, 담당관,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세부 연습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 목표로 진행되는 만큼 비상사태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부서별 세부 계획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또, 지난해 을지연습에서의 개선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부서별 세부 계획을 공유해 효율적인 연습이 될 수 있는데 집중했다. 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국가총력전 등에 대비해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충무계획의 보완 점검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고자 을지연습에 나선다”며 “사전에 기본사항을 숙지하고 사태 발생 시 유...

박범인 금산군수는 간부회의에서 금산만의 관광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31일 강조했다. 이날 박 군수는 “오는 9월 14일 충남도체육대회, 10월 6일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개최된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금산만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석사, 영천암, 봉황천, 구석리 마을, 기린암 등 아직 잘 알려지지 않거나 더 알릴 수 있는 콘텐츠에 관해 소개하며 스토리텔링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을 잘 아는 공무원이 실질적인 계획을 세워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며 “각자 잘 자신의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구상해 볼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언급했다. 또한, “지역의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도로변, 가로수, 도로, 공중화장실 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박 군수는 하천 물놀이 안전관리, 모기 등 해충 방역, 식중독 예방, 공사장 안전관리 등의 철저 시행을 주문했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도시미관 개선 및 주야간 도로명주소 시인성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금산군청, 금산읍행정복지센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청사 3곳에 LED(발광다이오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달리 건축물의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어 건축물의 개성을 살릴 수 있고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사용한 경우 주민 및 내방객들이 야간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민간 및 기업에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원하는 경우 건축물 소유자가 크기, 재질, 부착 위치 등이 표기된 설치계획서를 군청 민원지적과 토지정보주소팀에 제출하면 제작 가능 통지를 받은 후 30일 이내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관심도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향상하기 위해 내년 지역 특색을 갖춘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디자인해 신청자에게 소정 수수료를 받고 배부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야간거리를 비...

금산군(군수 박범인)의 20만 달러 금산인삼 제품이 유럽 수출길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5월 박범인 금산군수의 독일방문 일정 중 진행된 바트홈부르크 금산인삼 판촉전에서 유럽 전역에 아시아 식품을 유통하는 판아시아(회장 정종완)와 20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고 추진됐다. 수출 물품은 금산인삼 정과, 홍삼차, 절편, 사탕, 젤리 등이며 이달 10만 달러 상당 금산인삼 제품을 먼저 보내고 내달 나머지 물품의 추가 선적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금산인삼광장에서 열린 금산인삼 제품 유럽 수출 선적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수 원장, 금홍협회 조호덕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인삼의 유럽 수출은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있다”며 “유럽에서 K-푸드 인기가 치솟는 상황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금산인삼의 수출 확대는 국내 인삼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청신호”라고 말했다.